(뉴코리아타임즈) 위생용품 전문기업인 모나리자가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 한정판 '스페셜 디자인 미용티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연말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집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용품들이 인기이다.
이번 모나리자의 겨울 한정판 '스페셜 디자인 미용티슈 패키지'는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눈사람, 북극곰, 토끼 등의 귀여운 캐릭터를 입힌 디자인이 특징이며, 투명 눈금창으로 사용량을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또 100% 순수 천연 펄프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하며, 무형광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모나리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가족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인테리어 등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한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모나리자의 겨울 한정판 스페셜 디자인 미용티슈가 집 안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나리자 스페셜 디자인 미용티슈 패키지는 12월 8일부터 이커머스, 직영몰 등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한편 엠에스에스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는 화장지 및 미용티슈, 프리미엄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와 함께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클리너 등의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