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2019년보다 짧은 여름 방학을 맞았다. 외출이 꺼려지는 시기인 만큼 여행보다 아이들과 홈핑, 홈크닉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먼저 하림 ‘화끈한 순살닭갈비’, ‘순진한 순살닭갈비’로 이열치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간편 닭요리를 만들 수 있다. 순살닭갈비 2종은 육질이 부드러운 고품질의 신선한 닭고기에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소스를 더한 양념육 제품으로 기호에 따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냉동제품이라 해동 후 프라이팬에 올려 5~7분간 골고루 익혀 주기만 하면 된다. 기호에 따라 떡, 고구마, 치즈, 당면 등을 추가해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즐길 수 있다.
일품요리로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오리지널, 갈릭, 청양맛’ 3종을 활용하면 좋다.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염지 과정을 짧게 거친 후 4~5cm 정도 한입 크기로 잘라 가볍게 밑간한 제품이다.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으로 신선한 육질과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오리지널의 경우 후추와 파슬리로 향을 더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기호에 따라 국내산 마늘로 풍미를 더한 갈릭 맛과 국내산 청양고추로 밑간해 맛있게 매운 청양고추 맛을 선택하면 된다. 아이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양파, 당근, 버섯 등과 함께 볶아준 다음 밥 위에 얹어 덮밥으로 먹으면 손쉽게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하림은 방학을 맞아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만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하림 제품을 추천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하림 닭고기 제품을 활용해 요리 고민도 덜고 건강한 방학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