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orldN(뉴월드엔)) 배우 김성은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SBS '너는 내 운명'에 배우 김성은X정조국이 새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의 애틋한 장거리 결혼 생활을 보여준다. 남편 정조국이 은퇴 후 제주도에서 코치로 활동 중이기 때문. 또한 세 아이 엄마로서의 극한 육아 일상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여러 방송과 SNS 등에서 여전히 신혼 같은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부부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에게는 어떤 '동상이몽'이 존재할지 더욱 관심을 모은다. 김성은X정조국 부부의 결혼생활은 26일(월)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약 3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김성은은 개인 SNS에 화목하고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ewWorldN(뉴월드엔)) '목표가 생겼다'가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의 훈훈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5월 19일(수)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봄날의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0년 MBC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심소연 감독의 감각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것인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행복한 치킨집'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의 훈훈한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앉아 있는 자세부터 청량한 미소까지, 어딘지 모르게 꼭 닮아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는 것. 또한 한층 가벼워진 스타일에 하늘, 연노랑 등의 밝은 의상 컬러
(NewWorldN(뉴월드엔)) 대중을 사로잡을 새로운 아이돌 그룹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KBS '이미테이션'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의 그룹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5월 7일(금)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이 가운데 14일(수), '이미테이션' 측이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의 그룹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청순 발랄 에너지를 뿜어내는 '티파티'부터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무장한 '샥스', 청량한 소년미를 자랑하는 '스파클링'까지 각 그룹의 매력을 200% 담은 그룹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그룹 포스터 속 티파티는 청순하고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깨끗한 화이트톤 의상을 갖춰 입은 정지소(마하 역), 임나영(현지 역), 민서(리아 역)의 인형 같은 자태와, 화사한 핑크톤 배경의 조화가 두 눈을 환하게 밝힌다. 더욱이 미소를 머금은 세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한다. 그런가 하면
(NewWorldN(뉴월드엔)) 2021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대세 청춘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이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 '달리와 감자탕'을 통해 뭉친다. 김민재, 박규영 2인의 무해한 로코 케미 라인업을 확정한 '달리와 감자탕'은 4월 중 첫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김민재와 박규영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대세 배우들이 완성할 케미스트리와 호흡을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호감을 가졌던 돈만 있는 일자무식 졸부와 몰락한 미술관을 살리려는 명문가의 딸이 채무 관계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다. '달리와 감자탕'은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해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는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가장 주목받는 두 대세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이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벌써부터 두 대세 배우가 완성할 케미스트리와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단, 하나의 사랑'
(NewWorldN(뉴월드엔)) 지난주, 배우 이청아와 함께 월동무를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던 '맛남의 광장'. 이번 주는 위기에 빠진 제주 '뿔소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오독오독한 식감으로 전복의 맛과 육질이 유사해 '전복 고동'이라고도 불리는 '뿔소라'. 하지만 판로가 막혀 제주 해녀들이 큰 위기에 처했다고. 해녀들의 S.O.S에 백종원과 김동준은 전국 뿔소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도를 찾아갔다. 해녀는 채취한 뿔소라 대부분이 일본으로 수출됐으나 현재 코로나 19로 수출길이 막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제주 해녀들의 주 수입원이 뿔소라인 만큼 현재 물질을 못 하고, 밭에 나가 일을 한다고. 해녀들의 심각한 상황을 들은 백종원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더군다나 국내에선 뿔소라를 잘 알지 못해 가격이 많이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이에 백종원과 김동준은 뿔소라를 앞장서서 홍보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백종원과 김동준은 제주 해녀 표 뿔소라 먹방에 나섰다. 특히 백종원은 해녀 표 뿔소라 구이를 먹은 후, '나는 이거 장사해야겠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고. 김동준 역시 역대 특산물 중 '완성
(NewWorldN(뉴월드엔)) SBS '모범택시'가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의 계보를 잇는 SBS 금토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방송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2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영 미니시리즈 중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 이처럼 방송 첫 주 만에 수직 상승세로 쾌속 질주하고 있는 '모범택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을 알아본다. # '이제훈표 다크히어로'부터 주 조연 막론한 탄탄 연기력! 먼저 강력한 상승세를 이끈 주역은 빈틈을 찾아 볼 수 없는 연기력의 배우 군단이다. '모범택시'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액션 장르에 도전하는 이제훈(김도기 역)은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와 다채로운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여심과 남심을 모두 사로잡는 '이제훈표 다크히어로'를 완성했다. 또한 이솜(강하나 역), 김의성(장성철 역), 표예진(안고은 역), 차지연(백성미 역), 장혁진(최경구 역), 배유람(박진언 역), 유승목(조진우 역), 이유준(왕수사관 역), 이호철(구비서 역) 등의
(NewWorldN(뉴월드엔)) 의심과 솔깃 사이를 넘나드는 수다가 있는 만찬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가 두 달만에 시즌1으로 돌아온다. 기획 좀 한다는 '기획주의자'들의 '미스터리 음모론' 회의라는 컨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당혹사'는 파일럿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하는 252회 '이달의 PD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즌1은 호스트 윤종신의 집에 초대받은 송은이, 봉태규, 영화감독 변영주 등 '혹'하는 기획주의자들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개인 사정으로 미국으로 떠난 장진 감독과 작품 준비 중인 배우 장영남의 자리는 다른 멤버들로 채워졌다. 당혹사의 고령화를 늦추기 위해 특별히 수혈된 젊은 피, 연예계 소문난 미스터리 마니아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이 합류했고, 더불어 매회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이끌어줄 각 분야 전문가들을 특별 초빙했다. 당혹사 원년 멤버인 곽재식 작가부터, 범죄자의 심리를 매의 눈으로 꿰뚫어보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이 분을 빼고 UFO를 논하지 말라, UFO 연구자 맹성렬 교수까지 훨씬 더 밀도 있는 기획회의를 만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번 '당혹사' 시즌1에서
(NewWorldN(뉴월드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이지혜X문재완 부부가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의 가구 시청률은 7.2%(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2%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새 운명부부로 합류한 이지혜X문재완 부부와 전진X류이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고, 배우 기은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지혜X문재완 부부는 첫인사부터 활기찬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편 문재완은 이지혜에 대해 '샵의 이지혜지만, 저에게는 여자 이지혜다. 저의 부족함을 잘 채워주는 사람'이라며 달달함을 풍기기도 했다. 그는 ''극한 직업 이지혜 남편'이라고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극한 직업 문재완 와이프'일 수도 있다. 저를 챙기느라 많이 힘들 것'이라며 잦은 실수로 인해 이지혜에게 많이 혼나는 편이라 고백하는가 하면 결혼생활에 대해 '군대 입대한 것 같다
(NewWorldN(뉴월드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복면 댄서'로 변신한 김찬우의 반전 댄스 실력이 최초 공개된다. 봄소풍을 떠난 청춘들은 소풍 장소로 향하면서 설레는 마음을 맘껏 표출했다. 고대하던 소풍 소식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김찬우는 즐겁게 노래 부르는 청춘들의 모습에 이내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아들 삼형제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이런 분위기가 익숙지 않았던 것. 이에 청춘들은 본격적으로 찬우 몰이를 시작해 춤추며 노래 부르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제안했다. 먼저 시범을 보이며 '율동이 중요하다'는 성국의 말에 찬우는 기겁하며 주저앉았다. 그전까지 입수를 외쳐대며 호탕하던 상남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부끄럼을 타는 찬우의 모습에 청춘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웃음이 빵 터졌다. 게임이 시작되고 연신 고개를 숙이며 게임에 참여하던 찬우는 모자와 수건을 장착한 이후 자신감이 업 된 듯 전과 다른 텐션으로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복면댄서'로 변신한 찬우는 180도 변신,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NewWorldN(뉴월드엔)) '속아도 꿈결'이 전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실 가족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10회 시청률이 1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전회 대비 1.7% 상승했으며, 2049 시청률도 3.4%로 전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어제 방송에서는 박준금이 최정우의 가족들을 초대해 식사를 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강모란(박준금 분)은 준비한 선물을 나눠줄 겸 금종화(최정우 분)의 가족들을 초대해 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를 마친 후 모란은 설거지를 하려 했지만 한그루(왕지혜 분)는 그녀를 만류했고 '설거지는 음식 안 한 사람들이 해야지'라며 오민희(윤해영 분)를 바라봤다. 민희는 관리를 받은 손톱을 핑계로 하지 않으려 했고, 이에 그루는 '오빠들 설거지하세요'라며 금상백(류진 분)과 금상구(임형준 분)를 불렀다. 종화는 '내가 애들 데리고 설거지할 테니까 여사님 나오세요'라며 얼른 상황을 정리했고 아들들과 함께 설거지를 했다. 상구는 '아버지 기껏 이러고 살려고 재혼하신 거예요?'라며 투덜댔지만 '나 혼자 30년 살면서는
(NewWorldN(뉴월드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5월 3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1차 영상에서 이도현은 하얀 장미꽃다발을 들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쓴 엽서에는 '당신을 떠올리면 어느새 음악이 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들려주고픈 노래가 있읍니다. 5월 3일 밤, 그곳에서 기다릴게요'라고 쓰인 80년대의 풋풋한 사랑 고백이 담겨있어 설렘을 자극했다. 엽서를 받은 고민시는 벅찬 감정을 터뜨린 표정 연기로 고백받은 여자의 심경을 오롯이 전달해냈다. 13일(오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고민시가 받은 엽서 뒤로 기타 세레나데를 연주하는 이도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음씩 정성스럽게 연주하는 80년대 통기타 세대의 고백에서 순수함과 진심 어린 마음이 묻어나온다.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감성을 무르익을 때, 때아닌 총성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