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교육청]](http://www.everytimes.co.kr/data/photos/20250312/art_17423039589096_064213.jpg)
부산한빛학교는 오는 20일부터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를 겪거나 정규교육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위탁교육과정은 참여 중심의 공통 교과, 선택형 직업능력 개발활동, 체육, 자유악기, 문화예술 체험 등 대안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생활 적응력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컴퓨터 자격증 취득’,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유대대회 참가’ 등 학생들이 성취감을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학생 자치활동’, ‘돌봄과 치유의 행복 공동체 운영’ 등 소통 중심 정서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지현 대안교육시설한빛학교장은 “최근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공립 대안학교로서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강점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배움터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학교는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배움터’를 슬로건 아래 위탁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긍정적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대안교육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