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와 협약을 맺는 교회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하는 협약을 맺었다.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모 교회와 간판교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 교회 오모 담임목사는 30년 넘게 교회를 이끌어왔으며, 2022년 신천지예수교회와 복음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말씀 교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우게 된 오 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복음 전파에 힘쓸 뜻을 전했다. 오 목사는 협약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자리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말씀을 더욱 깊이 배우고 나누며, 교인들에게 참된 깨달음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안드레지파 지파장은 “오늘의 협약은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가 연결되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진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듣고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은 교회는 819개소며, 간판 교체를 맺은 교회는 90개소에 달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가 지난 22일 안드레연수원에서 행복세미나 ‘까리하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15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20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인생을 더욱 멋지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사람마다 느끼는 행복의 가치가 다르다”며 행복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행복의 핵심은 ‘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하버드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좋은 관계(배우자) ▲건강한 생활습관 ▲멘탈 관리를 꼽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인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시기·질투하는 문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올바른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이 원리를 신앙에도 적용하며 “현재 유일하게 성장하는 종교는 신천지예수교회”라고 못박은 후 “기성교회의 침체에 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인생의 끝을 깨닫게 될 때 비로
부산한빛학교는 오는 20일부터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를 겪거나 정규교육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위탁교육과정은 참여 중심의 공통 교과, 선택형 직업능력 개발활동, 체육, 자유악기, 문화예술 체험 등 대안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생활 적응력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컴퓨터 자격증 취득’,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유대대회 참가’ 등 학생들이 성취감을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학생 자치활동’, ‘돌봄과 치유의 행복 공동체 운영’ 등 소통 중심 정서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지현 대안교육시설한빛학교장은 “최근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공립 대안학교로서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강점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배움터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학교는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배움터’를 슬로건 아래 위탁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긍정적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대안교육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4국(글로벌국장 장명옥)이 지난 2월 25일 미얀마 ‘모든 여성의 꿈’(대표 말말우)과 지구촌 평화 실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평화 인식 세미나 개최 ▲여성평화교육 지원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협력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 및 촉구 활동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말말우 대표는 “우리 단체가 IWPG와 함께한다면 여성과 소녀들에게 반드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소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명옥 글로벌국장은 “ 미얀마 ‘모든 여성의 꿈’이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평화 활동은 여성과 아동의 권익 향상에 큰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글로벌소통국(DGC)과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대한민국에 본부가 있다. IWPG는 여성평화교육, 평화 문화 전파,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구축, DPCW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지난 21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총지부대회’를 열고 부문별로 평화 실현에 공을 세운 지부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는 2024년 성과와 기여를 치하하고 2025년 각 지부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미국 워싱턴D.C. 지부 등 국내외 110여 개 지부가 참가했다. 이날 IWPG 자문위원, 홍보대사, 평화위원, 전 직원 등 약 6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회원가입(천안·몽골) ▲평화위원회 발족(정읍·몽골)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PLTE)’ 강의자 배출(콜롬비아) ▲최다 언론보도(여수·인도네시아) ▲MOU/A 체결(부산서부·몽골) ▲평화활동 기념비 건립(필리핀) ▲CMS 가입(거제) ▲직원 수 증가율(김해·우간다) 등 국내외 부문별 수상 대상이 발표됐다. 이 외에도 2024년도 신임 지부장을 소개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종합 우수 글로벌국으로는 9국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9국은 가장 발전적인 평화 실현 사례로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임미숙 글로벌 9국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부산교육청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강서구 및 기장군 내 학교 중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36개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중 실제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가 편도 10km 이상이면 교통비를 지급 받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원, 연 12만원을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지급한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사업을 모니터링 후 내년부터는 연차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통비 지원 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이 선호하고 필요를 느끼는 복지혜택을 찾아 지원함으로써 근무 만족도를 제고하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20일 오전 동명대학교 본관에서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동명대학교 총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늘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승마 등의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과 부산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상호 협력해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과 부산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교직원의 신체건강, 힐링, 및 학습능력 증진 등을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학생에 대한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과 함께 교직원의 복지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협약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학교를 만드는 데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계속해서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복지·동행·희망에 두고 그 대표과제의 하나로 ‘경남도민연금’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이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도 안정적 생활을 영위하고 소득공백기와 노후를 도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이다. 현재 근로자의 법정 퇴직연령은 60세이지만 국민연금 수급 연령은 63세다.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은 3년간 소득공백기에 처하며 이마저도 2033년이 되면 수급연령은 65세로 더 늦춰진다. 보험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50대의 64.4%는 소득공백기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거나 들어본 적도 없으며, 83.9%는 소득공백기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을 만큼 소득공백기에 대한 대비가 부실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단순히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차원적인 복지를 넘어 새로운 취약계층의 발생을 예방하는 선제적 복지로 나아가고자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금융기관의 개인형퇴직연금(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을 활용한 지원 시책이다. 이는 경남도민이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납입하면 도에서 재정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 준비를 지원
경남도는 20일 경남수산안전기술원에서 수산종자 생산단체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서 담당공무원, 수산 전문가, 지역 어업인 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산 종자 매입방류 사업 등 경남도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수산 종자 생산단체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 주요 내용은 ▲2025년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계획, ▲전년도 사업평가, ▲어업인들 고충·건의 사항 청취 등이며, 도내 전 시군 담당 공무원, 수산 종자 생산단체들은 수산자원 조성사업 개선·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종자 생산단체 참석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 및 해양생태계 변화 등으로 종자산업뿐만 아니라 수산업 전체가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민관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송진영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어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16일 오후 CGV 아시아드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하얼빈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부산교육청은 2년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시작으로 방송인 이금희, 탁구감독 현정화, 지휘자 금난새, 방송인 타일러 라쉬 등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해 다양한 형태의 직장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화행사는 올해 첫 번째 직장교육으로 하얼빈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공직자로서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마련했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쉼 없이 노력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화행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돌아보며 순국선열을 기리고 소속 직원들의 소양 함양과 창의적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보건의와 함께 중·장년층 근로자들의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에 나선 부산시교육청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관내 공립학교 급식종사자, 시설관리 담당자, 환경미화원 등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 방문 건강 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검진 결과 일반 질병 요관찰·유소견 근로자 관리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능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산업보건의 1명과 시교육청 보건관리자 2명이 학교를 방문해 근로자를 상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들은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 체크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유소견자 및 직업병 예방 ▲뇌·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및 기타 질환 예방 ▲ 작업환경에 의한 건강 위험요소 파악 등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3일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공립학교 10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 학교는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학교 등 시급성·필요성을 고려해 매월 선정할 방침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건강 유지·증진에
경남도는 올해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시행하며 다음 달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특별 지원은 한도와 횟수를 확대했다. 1․2차 사업을 포함 최대 24회까지 지원함에 따라 청년들은 최대 4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1차 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더라도 2차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은 전년도와 동일한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다. 또한 기존 1차 사업 또는 지자체 사업에서 월세를 이미 지원받은 청년도 지원이 종료되었다면 이번 2차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신청 자격이 있는 도내 무주택 청년들은 다음 달 25일까지 사이트·앱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으로 받는다고 한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올해부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확대하면서 1차 사업의 혜택을 못 받은 청년들도 최대 24회까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