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 예비 작가들을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문피아 아카데미 판타지 클래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지난해 5월 판타지 클래스, 금강 클래스 1기를 시작으로 판타지 클래스 2기, 부산 아카데미 1기, 로맨스 클래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웹소설 아카데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번 클래스를 모집할 때마다 수많은 지원자들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인기 웹소설 아카데미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판타지 클래스 3기는 프로 웹소설 작가를 되고 싶은 작가 지망생과 신인 작가를 위한 입문용 클래스다. 웹소설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웹소설 학원과 온라인 강의가 늘어나는 가운데 현직 스타작가들로 이뤄진 강사진과 커리큘럼, 프로 작가 데뷔 시스템이 문피아 아카데미만의 강점으로 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다. 판타지 클래스는 웹소설계에서 내로라하는 현직 스타 작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특별한 강의를 선보인다. 금강 작가, 글쟁이S 작가, 디다트 작가, 브라키오 작가, 한유림 작가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집필 노하우는 물론 질의응답을 통해
(뉴코리아타임즈)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의 해소를 위해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하여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단체 헌혈을 위하여 충북혈액원의 이동식 헌혈차 운영을 협업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혈액 수급에 선도적으로 적극 동참하는 모범 사례를 보였다. 또한 충북혈액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기를 구비하는 등 안전한 헌혈 행사 분위기에 힘썼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며 “앞으로도 혈액원과 협업하여 혈액 수급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코리아타임즈)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모든 근무자들은 매일 일회용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 후 근무하도록 했다. 고객의 동선이 많은 매표소와 안내데스크, 검표대는 물론 사무실과 운전실까지 손소독제를 비치, 시설 이용 중이거나 근무 중에는 고객과 직원 모두 수시로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캐빈 하차 후 캐빈 내 소독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물품 보관함 등 고객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을 집중 소독 하는 등 고객 접점 근무직원들에게 사전 예방 교육과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러한 자체적인 예방 활동 외에도 케이블카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의 주요 동선에 예방 수칙 안내문을 부착, 직원은 물론 고객에게도 코로나19의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코리아타임즈) 함께하는 사랑밭은 ‘소상공인도 이제 착한 기부, 실천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나눔 캠페인 ‘함께하는 가게’를 기획해 4호점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1월 30일 연초부터 기쁜 소식을 전해준 ‘마포선장 상무직영점’ 후원자인 김창만 대표를 찾아가 정기 후원을 약속받았다. 사랑밭에 내건 김창만 대표의 당찬 공약은 매주 월요일마다 매출 금액의 10%를 기부하는 것이다. 김창만 대표가 운영하는 마포선장은 전라도 광주 운안을 본점으로 첫 출발을 알렸으며 ‘키조개 삼합’이라는 간판 메뉴로 일찌감치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해졌다. 그 후 상무점, 수완점, 첨단점 등의 직영점을 연달아 오픈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가맹점 문의가 쇄도하였으나 기본기를 다지며 차근차근 준비해 가맹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한다. 올해 1월이 돼서야 가명 사업을 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김창만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각자 가맹 상권을 보호해주고 가맹점과 같이 성장하는 나눔과 상생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상무직영점을 시발점으로 해서 운암점, 수완점도 열심히 운영해서 조금이나
(뉴코리아타임즈) 34년간 꾸준한 정기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공헌해온 함께하는 사랑밭이 ‘소상공인도 이제 착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기획한 캠페인 ‘함께하는 가게’에 2호점 주인공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인 12월 11일 원미구 심곡동에 위치한 토탈금메달문구에 사랑밭 담당자가 2호점 후원자인 박병준 대표님을 직접 만나 정기 후원을 약속받았다. 토탈금메달문구는 부천지역 최대 규모의 문구전문 할인매장이며 30여년간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한 단계씩 성장해 온 문구 업체이다. ‘문구야’라는 온라인 매장도 운영하고 있어 ONE-STOP 쇼핑으로 실속 있고 경제적인 구매 또한 가능하다. ‘함께하는 가게’는 착한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서 월 매출액 중의 일부를 정기 후원하는 것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공식 현판을 걸 수 있으며, 착한 사업장이라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적으로 ‘함께하는 가게’의 차후 주인공들이 기재될 예정이며, SNS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뉴코리아타임즈) 함께하는 사랑밭은 ‘소상공인도 이제 착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나눔 캠페인 ‘함께하는 가게’를 기획하며 3호점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지난해가 마무리될 즈음인 지난 12월 30일 부천시 소사본동에 위치한 O2 헤어박스 최공주 원장님은 ‘함께하는 가게’ 3호점으로서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최공주 원장은 “평소 노인요양원, 보육원, 양로원 등에 찾아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미용봉사를 실천하며 나누는 행복과 기쁨을 알게 됐다”고 봉사의 뜻을 말했다. 최공주 원장은 그 후 더 많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방법과 기부할 곳을 알아보던 중 사랑밭 캠페인 ‘함께하는 가게’를 알게 되었고, 월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함께하는 가게’는 착한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서 월 매출액 중의 일부를 정기 후원하는 것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공식 현판을 걸 수 있으며, 착한 사업장이라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함께하는 가게’는 상점, 카페, 학원, 병원, 중소기업 등이 참여 대상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착한 기부, 나눔, 선행 캠페인 ‘함께하는 가게’에 많은
(뉴코리아타임즈)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테팔은 2010년부터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꾸준히 제품을 후원해왔다. 후원 11년째에 접어드는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전국 저소득 가정 총 120가구에 연간 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맛있고 건강한 집밥 요리를 도와주는 프라이팬, 냄비, 조리도구 등 필수 가정용품부터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토스터, 주전자 등이 후원 제품으로 구성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매월 각 가정에 전달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팽경인 사장은 “그동안 테팔은 집밥의 소중함을 알리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11년 동안 다양한 집밥 캠페인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용품 후원부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팔은 맛있고
(뉴코리아타임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가 유럽 최대 국제 혁신기술 컨퍼런스인 ‘비바 테크놀로지 2020’에 참여, ‘사노피 챌린지’를 오픈해 오는 2월 21일까지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 2020’은 글로벌 기업과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한데 모여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유럽 최대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다. 사노피는 인류가 당면한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는 경영 전략 아래 챌린지를 개최해 2020년으로 4년 연속 ‘비바 테크놀로지’의 주요 파트너로 참가한다. 이번 사노피 챌린지는 기존의 임상 연구, 진단 및 치료 관련 주제를 넘어 의료 전문가 대상 커뮤니케이션, 헬스케어 경영 및 마케팅 분야를 포함해 총 7개의 세부 과제로 확대됐다. 해당 세부과제는 생물학적 제제 주사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 의료 전문가와 제약 의료 및 영업 담당자 간의 관계 및 경험 개선안, 백신 접종 커버리지 확장 방안, 소비자 분석을 통한 셀프-케어 솔루션 향상 기술, 환자의 지역사회 내 임상시험 유치 방안, 다발성 골수종 외래 환자
(뉴코리아타임즈) 중앙심리부검센터와 대검찰청 인권부는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맞춰 검찰 수사 과정 중 발생되는 피조사자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하여 2020년 지난 2월 12일 15시 대검찰청 15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앙심리부검센터와 대검찰청은 검찰 수사 과정 중 발생되는 피조사자의 자살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한 자살예방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수사 중 자살사망자에 대한 심층 사례 분석결과를 토대로 수사 중 피조사의 자살사망 고위험군 선별방법, 고위험군에 대한 개입방안 및 수사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실무 및 정책적 제언을 제공한다. 대검찰청 인권부는 심층분석 자료를 토대로 인권친화적 수사기법 및 수사 환경을 마련하고, 검찰 수사 중 자살 사건 발생 시 자살 유족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 안내해 지역사회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양 기관이 검찰 수사 중에 발생한 자살에 대한 심층적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수사 과정에서의 자살사망요인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자살예방 대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뉴코리아타임즈) 청주정형외과 서울연합메디컬정형외과의원 신재명 원장이 겨울철 허리디스크 통증 개선방법을 제안하고 관련 의견을 밝혔다. 겨울철에는 야외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운동량이 급격히 줄게 된다. 그로 인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시간이 늘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아진다. 특히 골밀도의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갱년기 이후의 여성이나 노년층의 경우, 다소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골절은 외부 충격에 의해 척추가 주저앉거나 골절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충격 없이도 발생한다. 골밀도가 낮은 어르신들의 경우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사소한 충격이나 낙상으로도 다칠 수 있다. 허리통증의 검사결과 범위가 넓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많아 진단과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와 관련해 청주정형외과 신재명 원장이 허리통증에 있어 수술요법으로만 통증완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신재명 원장은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은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 증상이라면 가까운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진료
(뉴코리아타임즈) 티핑인사이트가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동반질환 환자에 대한 상세한 분석서비스와 특정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별로 상병 내역을 분석할 수 있는 티핑인사이트 만의 독자적인 분석서비스다. 동반질환 환자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특정 질환과 동반한 질환을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의약품별 상병에 대한 분석 서비스는 특정 의약품을 선택하여 진단받은 주상병과 부상병을 모두 분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환자와 질환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받을 수 있고 특히 제약회사의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이나 마케팅 조사 및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핑인사이트는 향후 진료행위 분석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핑인사이트 이범찬 대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독자적인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서 고객사의 새로운 인사이트 발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코리아타임즈)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는 국내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저소득 가정이 터무니없이 비싸진 마스크를 사는 것은 저소득 가정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 따뜻한 하루는 이러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도담도담 마스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도담도담 마스크 캠페인은 따뜻한 하루가 진행하는 핸즈온 캠페인 ‘정글스토리’ 중 하나로, 필터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예쁘게 만들어 국내외 저소득 가정과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따뜻한 하루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을 막고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마스크만큼은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사용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최근 많은 분이 이 같은 생각에 마음을 함께해 국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도담도담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따뜻한 하루가 진행하는 도담도담 마스크 캠페인은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http://junglebook.onday.or.kr/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