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이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2024년 우리 동네 어울림 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센터의 동아리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층 체험마당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선보이는 공예 전시와 체험 부스, 플리마켓, 즉석 사진 촬영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공예 동아리 회원들의 정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2층 공연마당에서는 나흘 동안 연주와 발표 무대가 이어진다. 4일에는 아코디언 연주 동아리가 첫 무대를 열고, 5일에는 ‘나는 뮤지컬스타’ 수강생들의 발표와 통기타, 해금 등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들과 만난다.
7일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인 이승희를 초청해 어린이 시와 그림책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3층 강의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예 체험과 특강은 22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공식 누리집이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진숙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어울림 주간은 시민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결실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의미 있는 자리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