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에어컨 세탁기 청소 전문 브랜드 ‘에어탁’은 세 번째 봉사 활동을 하고자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에어컨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등포쪽방상담소는 서울시 산하 사회복지단체로 쪽방촌 주민들의 자립과 자활을 목표로 영등포구 일대 쪽방주민 525명에게 의료, 문화, 상담 및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조정희, 하태복, 김효민, 정치환 총 4명의 에어탁 지사장이 참여해 스탠드 에어컨 1대, 벽걸이 에어컨 2대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에어탁은 2020년 하반기에 취약계층 지원기관을 추가로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