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과포럼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드림학기제와 자기설계전공제 등 건국대가 도입한 우수한 교육과정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했다.
KU 자율형/융합형 전공 교육과정 혁신 사례 발표에서는 자기설계학기제, 자기설계전공제, 융합형 전공교육과정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 우수 사례로 건국대의 자기설계학기제인 ‘드림학기제’를 통해 올해 2학기 우수상을 받은 이기은, 신수연 학생팀이 한 학기 동안 탐색·추적·접근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비행드론 프로젝트를 수행한 과정과 이를 통해 얻은 도전과 문제해결의 융복합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교육성과관리센터에서 전공교육의 질 관리 체계 고도화를 소개하며, WE人교육센터에서 비교과 교육과정 혁신, 교수학습센터에서 교수자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창업교육센터에서 산학연계 대학창업 지원 혁신, 진로교육센터에서 CSP 진로탐색 교과목 개발 및 운영성과를 각각 발표했다.
이외에도 중앙대와 한양대의 교육혁신 우수대학 사례발표, 학생 창업 우수 사례 등도 이뤄졌다.
건국대 최재헌 혁신사업단장은 “건국대는 교육·연구·산학협력 세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포럼에 많은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들이 참여해 건국대 혁신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