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통합 관리 플랫폼 ‘윈윈마켓’이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 사업에 뛰어들었다.

윈윈마켓은 인플루언서들과 구매고객들이 편리하고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통합관리 솔루션 플랫폼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과 인플루언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윈윈마켓은 SNS에서 소비자의 공감을 얻어내어 일상을 소통하고자 하는 인플루언서와 SNS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자기표현 욕구가 강한 밀레니얼세대와의 유통 중개 플랫폼이다.

입점된 브랜드와 셀러들을 효과적으로 매칭해 공구 진행 시 전량 품절을 예상하고 있으며, 유통 채널의 한계를 느끼는 브랜드와 검증되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 모두가 만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윈윈마켓은 인플루언서가 개인이 공동구매 진행 시 운영하기 어렵고 한계를 느꼈던 부분인 결제 시스템부터, 배송, 고객 관리, 체험단 운영, 광고 마케팅, 상품 소싱 등을 지원해 별도의 소통과 상품의 공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윈윈마켓은 제품에 대한 철저한 내부 검증과 셀러의 검증까지 거친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간편한 결제 시스템과 원하는 제품의 구매를 저렴하고 투명성 있게 구매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윈윈마켓은 인플루언서들의 막강한 영향력과 일반 소비자들의 우상화 심리로 인해 새로운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새로운 유통구조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윈윈마켓은 공동구매 일정 이 외에도 손쉽게 퀄리티 있는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상시 판매도 하고 있다. 앞으로 윈윈마켓은 플랫폼에 경쟁력 있는 제품소싱과 인플루언서를 영입하여 고객의 타겟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