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유채꽃 피는 대고포 마을 꽃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한산면 염호리 일원(196-1 외 6필지)에 1.4ha 규모로 조성되며, 농촌 경관 개선,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은 △유채꽃 경관 조성 △포토존 및 쉼터 10개소 설치 △체험프로그램 운영(10회) 등을 포함한다.
통영시 대고포 마을에 3월~4월까지 포토존과 쉼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는 봄꽃 개화 및 경관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어 7월부터는 가을꽃을 파종하여 연중 아름다운 꽃경관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방문객들에게 총 10회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SNS 친화적 홍보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도비 2억 1천만 원과 시군비 4억 9천만 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관 조성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농촌 활성화가 기대된다.
정국조 도 균형발전과장은 “대고포 마을 꽃동산 조성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