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사장, 경기장, 컨벤션센터 등을 운영하며 품격 있는 음식 경험을 제공하는 ASM 글로벌(ASM Global)이 자사의 요리 사업부인 세이버(SAVOR)를 통해 미국 라운드에서 전국 우승자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젊은 요리 및 호스피탈리티 업계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경연대회로, '월드 영 셰프 영 웨이터 영 믹솔로지스트(World Young Chef Young Waiter Young Mixologist, WorldYYY)' 대회의 미국 지역 예선에서 하멜 와이너리의 셰프 토마스 멘델, 하버 하우스의 웨이트리스 재클린 비산츠, 포시즌스 나파의 믹솔로지스트 마르코 길렌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들은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월드YYY 결승전에 진출해 세계적인 셰프와 호스피탈리티 전문가, 믹솔로지스트들에게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전에는 총 12개국에서 온 36명의 참가자들이 베스트 영 셰프, 영 웨이터, 영 믹솔로지스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세이버의 식음료 부문 수석 부사장인 숀 비어드는 “이 대회는 ASM 글로벌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며, 우리는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요리 인재를 교육, 훈련, 고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보여준 침착함과 창의력, 결단력은 이들이 앞으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들의 향후 행보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이버는 약 5년 전부터 이 대회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왔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유명 요리 업계 리더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노력을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이버 팀원들은 미국에서의 승리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릴 싱가포르 결승전에서 글로벌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젊은 인재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업계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ASM 글로벌의 세이버는 5개 대륙에 걸쳐 400여 개의 세계적인 행사 장소에서 품격 높은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식품 비전과 현지 재배자 및 생산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