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가 제13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장관급 상장인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은 국내,외 지구촌의 환경보전 활동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환경보전 및 기부, 나눔, 그리고 봉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는 그동안 개인의 사회적 책임 수행 및 다양한 기부, 나눔, 봉사 등을 실천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급 상장인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1. 환경미화원 대상 무료 교육 기회 제공.
2.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복지의 나눔 운동 실천.
3. 6.25 참전용사 및 독거노인 대상 마스크 1000매 및 쌀 기증.
4. 기타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를 실천.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는 '앞으로도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