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국제이주공사가 미국,유럽 투자이민 및 미국사업비자 세미나를 오는 1월 23일 진행한다.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는 해외이민을 이끄는 선두기업으로 33년 동안 약 1만7100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이민 세미나에서는 전문 연사가 미국투자이민, E2비자, 유럽이민 등 분야별로 최근 이슈가 되는 핵심 내용을 설명한다.
먼저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미국영주권 취득 및 자녀 유학비를 절감하기 위한 빠르고 안전한 프로그램 선택 및 영주권자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변경된 미국투자이민 규정과 미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친이민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도 함께 알아본다.
또한 미국투자이민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체크포인트인 안전한 프로젝트 선별방법과 가장 빠른 원금상환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E2비자의 경우, 미국투자이민 금액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 미국투자이민의 현실적 대안으로서 E2비자의 신청 자격과 수속절차, LA 지역의 E2비자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통증관리 클리닉 루즈웨이브프로그램은 요즘 같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의사와 직접 상담 및 진료가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이민 세미나는 포르투갈,아일랜드,키프로스 이민의 자격 요건과 장단점을 비교 및 분석해 설명하며 포르투갈 골든비자 취득 절차와 포르투지역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포르투갈이민 골든비자는 올해부터 리스본 또는 포르투의 대도시와 해안지역을 제외한 지역으로 투자를 제한하는 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서둘러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포르투갈 골든비자 정책이 대도시에서 외곽 지역의 부동산투자로 변경될 예정임에 따라 바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키프로스 30만불 부동산투자도 주목받고 있다. 키프로스는 영주권자에게 유리한 과세로 증여,상속세가 없으며 기업 법인세가 15%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프로스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골든비자가 아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해외이민 세미나를 언택트로 진행하고 있다. 직접 방문 상담하는 고객들을 위해 방역살균, 자동손소독, 체온측정, 투명칸막이, 개인태블릿을 갖춘 클린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을 위해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인 해외이주 TV로도 이민에 관한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국제이주공사 카톡 채널을 추가할 경우 콘텐츠 구독과 함께 이민상담도 진행 가능하다.
국제이주공사의 투자이민 웨비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예약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