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장애인복지 정책과 제도적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장애인복지 제도적 한계 및 문제점, 개선방안, 향후 기대효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접수된 사례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단체, 경기복지재단, 장애인복지 학계 등과 협력하여 최종 제안건을 선정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 후 경기도청으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도 개선 제안은 지난 2월 17일(월)부터 연간 상시 온라인을 통해 접수됐으며,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략기획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