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함께하는 사랑밭은 33년간 꾸준한 정기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
또한 정기 후원을 해준 분들 중 소상공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랑밭은 소상공인의 기부, 선행, 나눔 캠페인 ‘러브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다.
러브스토어란 착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월 매출액 중의 일부를 정기 후원하는 것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공식 현판을 걸 수 있으며, 착한사업장이라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적으로 ‘러브스토어’의 차후 주인공들이 기재될 예정이며, SNS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러브스토어 캠페인이 시작되고 1호점의 주인공이 된 브라이트일렉트로닉스 명로훈 대표는 2010년부터 꾸준히 사랑밭 아동결연을 통해 2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렵게 사는 것은 모두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정기후원의 뜻을 밝혔다.
브라이트 일렉트로닉스는 2003년 설립된 건실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전문 업체이며, 국내외 유수의 공인 유통업자와 전문 글로벌 거래상과의 유통 채널을 바탕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러브스토어’는 가게, 카페, 학원, 병원, 중소기업 등이 참여 대상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활동할 수 있다. 앞으로도 러브스토어 캠페인은 2호점의 주인공을 기대하며 지속될 예정이다.
문의는 함께하는 사랑밭 대외협력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