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인텔 공인대리점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등 3사가 10월 15일까지 10세대 인텔 코어 K&X 시리즈 프로세서 정품 CPU와 정품 CPU가 탑재된 조립 PC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10세대 인텔 코어 K & X 시리즈 프로세서 퀴즈 & 구매 이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컴퓨존, 샵다나와, 에누리, 행복쇼핑, 아이코다, 조이젠, 시스기어, 오마이피씨, 양컴, 마켓인벤, 웰메이드PC, 이엑스코리아, 피시포올, 아이컴프리, 가이드컴, 아싸컴, 영재컴퓨터, 아이티엔조이, 피씨사자 등 조립 PC 쇼핑몰에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정품 CPU, 정품 CPU 탑재 조립 PC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PC 구매 이벤트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인텔 코어 i9-10980XE 익스트림 에디션 프로세서는 18코어 36스레드, 최대 동작 속도 4.6GHz이고, 인텔 코어 i9-10900K 프로세서는 10코어 20스레드, 최대 동작 속도 5.3
(뉴코리아타임즈) 한전KDN과 함께일하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하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마을기업의 ICT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기업 스마트화 지원사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기업 스마트화 지원사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되는 시장 전환 환경에 따라 ICT 활용을 통해 마을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IT기기, 솔루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기업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9월 15일 자정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 링크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IT기기 및 솔루션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을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광주 및 전남지역 기업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사는 IT, 솔루션 외에도 컨설팅, 마케팅 교육을 지원받아 마을기업의 지속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을기업을 비롯한 사회적경제조직에서 이전과는 다른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스마트화 지원사업으로 마을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변화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코리아타임즈) 아카에이아이는 제주 무릉 초·중학교 및 금악 초등학교, 충북 사직 혁신 초등학교에 이어 포항 TMDCS 대안학교과 인공지능 학습 로봇 ‘뮤지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카는 이번 계약이 소셜 로봇 도입을 통한 비대면 교육의 확산세가 공교육에서 대안 교육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소셜 로봇이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대화의 문맥과 상황을 인지하고 사용자와의 대화 내용을 기억해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 자체적인 감정 체계를 통해 사용자 감정이나 피곤한 정도 등 여러 가지 상태를 표정, 색, 소리로 표현할 수 있다. 아카는 뮤지오와 함께 교육 기관의 교육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모드’라는 플랫폼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교육부 산하 중앙교육연수원과 함께 인공지능·로봇을 활용한 언어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 TMDCS 대안학교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일반 학교에서 위탁받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학교다.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배움의 터가 되고 있
(뉴코리아타임즈) 스타트업 새날과 고려대학교 휴먼인스파이어드 인공지능연구소가 바이오 인공지능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 테크노파크에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700호 연구소 기업인 새날은 고려대 애기능생활관에서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새날과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는 상호 기술 교류를 지속함으로써 바이오 인공지능 산업을 이끄는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능형 뇌혈류 이상 징후 자동 판독, NLP 기반화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 결과물 응용, 기관협력으로 도출된 결과물 활용, AI 헬스케어 기술 관련 정보 공유 및 이를 활용한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백상현 새날 대표는 “이번 협약 이후 바이오 인공지능을 탑재한 딥러닝 AI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진단 지원 제품과 치료 가능 뇌혈류 증강 장치를 이용해 AI 기술이 이상 징후 결과 등 영상 이미지를 분석, 챗봇창을 통해 고객에게 자동으로 브리핑할 뿐 아니라 고객 문의 사항도 자동 응답하는 토털솔루션을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희석 고려대 인공지능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뉴코리아타임즈) 인터넷의 발전 이후 신흥기술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인류사회가 완전한 정보사회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지갑 역시 정보사회에 적합한 신뢰의 메커니즘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BigONE거래소에 상장한 Kompass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새로운 분산형 금융청산 네트워크를 만든다. Kompass 시스템으로 전 세계가 탈중앙화 금융거래를 높은 거래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진정한 금융시장을 실현한다. ● Kompass지갑 Kompass 지갑은 비 위탁 지갑으로, 세계 주요 스테이블 코인인 Tether를 투자의 결제 화폐로 설정했으며 올해 가장 뜨거운 Defi를 기반으로 전용 지갑 서비스도 구축했다. 투자자들은 Kompass 지갑을 간단히 등록한 뒤 KYC를 통하지 않고 원화로 USDT를 매매하며 자체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구매한 USDT는 직접 암호화된 현금으로 KOMP 생태계 내의 각종 자산을 살 수 있고, 다른 거래소에 이체해 디지털 화폐를 거래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Kompass 지갑에서 각 투자 재테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여러 투자처를
(뉴코리아타임즈) 벨로다인 라이다가 자율 주행 차량과 지능형 교통 인프라의 혜택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지능형 교통협회에 가입했다고 지난 8월 28일 발표했다. ITS아메리카는 영향력 있는 유관 단체로 라이다 기술 회사 중 협회에 가입한 것은 벨로다인이 처음이다. ITS아메리카 회원사는 인명을 구하고 이동성을 개선하며 지속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자율주행 차량과 스마트 시티 솔루션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는 다양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 적용해 행인 안전, 차량 흐름, 주차공간 관리 등의 상황을 측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라이다 센서는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차량, 행인, 자전거 등 도로 사용자에 대한 믿을 수 있고 자세한 교통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는 개인의 얼굴 생김새를 식별하지 않는데 최근 시민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는 교통 시스템 외에 자율주행 차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소비자, 기업, 정부, 공공 안전 및 지역사회 당사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과 지능형 인프라의 안전성과 이동성 관련
(뉴코리아타임즈)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인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지난 8월 31일 출시한다. ‘김치플러스’는 삼성전자가 2017년 처음 선보인 김치냉장고로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4계절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2019년에는 비스포크 디자인까지 적용돼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은 19종이나 되는 종류의 도어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인 프리스탠딩 4도어와 키친핏이 적용돼 빌트인 효과를 낼 수 있는 3도어·1도어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과 주거 공간에 따라 최적의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포크 냉장고에 적용된 색상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셰프 컬렉션 냉장고와 어울리는 혼드 메탈 계열 색상 4가지까지 더해 삼성전자의 어떤 냉장고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마치 한겨울 땅속에 저장한 것처럼 아삭한 김치 맛을 내기 위해 ±0.3도 이내로 온도 편차를 유지해 주는 ‘초정온 메탈쿨링 기술’, 김치 종류에 따라 온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 보관’ 모드, 김치 숙성 정도를 입맛에 맞
(뉴코리아타임즈) 세계적인 프린터/복합기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브라더렌탈 공식 웹사이트에서 첫 한 달의 렌탈비를 할인해주는 ‘원픽 렌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8월 31일(월)부터 오는 9월 25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브라더렌탈 서비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누적 계약 수 1위 제품인 컬러레이저복합기 MFC-L8900CDW를 렌탈하면, 첫 1개월치의 렌탈료를 아낄 수 있다. ● 기업고객, 기술력 좋은 제품과 편리한 A/S, 저렴한 유지비용을 모두 갖춘 복합기 원해 ● 브라더렌탈, 제품부터 서비스, 나아가 비용까지 기업고객 맞춤 렌탈 선보여 브라더렌탈의 원픽 제품인 MFC-L8900CDW는 4 in 1 제품으로, 12.6cm의 한글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있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실제 누적 계약 수 1위 제품으로 복합기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기업 고객이 걱정하는 A/S까지 검증된 사무용 복합기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비용’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브라더렌탈 원픽 제품의 장점이다. 36개월 렌탈 시 월 4만9000원, 24개월
(뉴코리아타임즈) LG전자가 고화질·초대형·편의성 3박자를 두루 갖춘 가정용 프로젝터 신제품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선보이며 빠르게 늘어가는 홈 시네마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최근 고객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집에서도 영화관 못지않은 화면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려는 홈 시네마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PMA는 글로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을 2020년 13억달러 규모에서 2024년에는 22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4K 해상도에 100만:1 명암비를 지원해 입체감 있는 고해상도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시청자는 집에서도 마치 영화관 화면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렌즈에 투사되는 광량을 조절하는 LG전자만의 독자 기술을 탑재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는 어두운 공간에서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이 제품은 밝은 공간에서도 기존 제품 대비 더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파란색과 빨간색 레이저 광원을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레이저 광원’을 활용한다. 단일 광원에 비해 보다 풍부하고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디지털 시네마
(뉴코리아타임즈) 반도체 전문기업 케이이씨가 세계 전기차 시장 압도적 1위 기업 테슬라에 제품 탑재의 첫 결실을 맺었다. 자동차용 반도체를 미래 성장기반의 전략적 큰 축으로 구성한 KEC VISION 2025 발표 후 단 11개월 만이다. KEC는 자사 제품군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으며, 내년 초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시보드 내 디지털 콕핏*의 핵심인 터치스크린은 운전자와 차량의 소통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신뢰성이 요구된다. 테슬라의 터치스크린은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과의 차별성을 드러내는 장치로써, 차량 상태 정보, 기능 제어, 네비게이션, 미디어, 공조시스템까지 차량의 주요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승인된 KEC의 차량용 반도체 부품은 테슬라 터치스크린 LCD의 과전압 보호 / 과전류 보호 역할을 담당해 안전한 자동차 운행에 기여하게 된다. KEC 사업본부 박남규 부사장은 “최근 테슬라가 2025년까지 연간 500만대 이상으로 생산량을 늘릴 것이며, 미국, 중국에 이은 제3거점 공장을 2021년 완공 목표로 독일에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KEC 제품 공급의 꾸준한
(뉴코리아타임즈) 코딩 교육 전문 기업 마르시스에듀가 KT와 손잡고 ‘KT AI 코딩블록’과 코딩 로봇 ‘오조봇’을 통해 인공지능 및 코딩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오조봇 & KT AI 코딩팩’을 출시했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오조봇과 KT AI 코딩팩을 통해 코딩과 STEAM은 물론 유저의 음성 명령에 따라 로봇이 동작하도록 하는 인공지능 학습, 빅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기술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됐다. 마르시스에듀는 오조봇을 시작으로 KT AI코딩팩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제품들을 연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가 7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AI 코딩교육의 문턱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앱·콘텐츠·플랫폼 개발 등의 연계 사업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마르시스에듀의 ‘오조봇’은 선과 색의 조합에 따라 언플러그드 코딩부터 블록코딩까지 익힐 수 있는 스마트 코딩 로봇이다. 화려한 7개의 RGB LED, 광학 센서, 근접 센서, 다양한 소리 효과 등을 갖춰 풍부한 코딩 활동이 가능하다. ‘KT AI 코딩팩’은 라즈베리파이를 기본으로 하는 코딩 AI 메이커스 키트다. 기존 라즈베리파이에 사용되던 파이썬 언어가 아닌 손쉬운
(뉴코리아타임즈)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두잇파이프는 웹 기반의 AR 기술을 이용한 광고 콘텐츠 서비스 론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잇파이브는 HTML5 기반의 게임형 광고 콘텐츠를 전문으로 기획하는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BXG엔진과 180여 종 이상의 기획 템플릿으로 빠르게 게임을 제작, 높은 광고 효율을 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기존에 두잇파이브가 제작했던 HTML5 기반의 게임 레퍼런스를 활용, 웹 AR 콘텐츠를 접목한 것으로 사용자는 디바이스와 OS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기고 메신저, SNS 연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광고주 입장에선 역동적이면서 동시에 모바일 응대가 가능한 광고를 집행하고, 기존의 광고 캠페인 대비 높은 효율을 얻는다. 이는 게임이 주는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 호감을 증대시키고 경쟁, 성취 및 공유를 통한 고객참여를 증대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게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고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이기훈 대표는 “두잇파이브의 게임형 광고 콘텐츠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