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를 전국 2000점까지 확대했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 GS25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3900점 중 절반 이상의 점포를 통해 심야 배달 서비스를 본격화한 것이다. 심야 배달은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 가능했던 일반 배달 서비스 운영 시간을 점포별로 최소 2시간부터 최대 12시간까지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한 서비스다. 주문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전국 2000점으로 대폭 확대한 것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문 가능한 메뉴가 급격히 줄어드는 심야 시간대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GS25가 최근 2개월간 배달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일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의 매출 대비 약 317.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심야 시간대(오후 12시~오전 05시)에 발생하는 배달 매출이 전체 배달 매
(뉴코리아타임즈) 2001년 서울 중구 무교동에서 시작한 ‘맛을 아는 사람들’ 캘리스코의 정통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사보텐’이 20주년을 맞아 사보텐의 돈카츠 외길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보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보텐의 2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사보텐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신제품과 다양한 혜택이 있는 이벤트를 8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통 돈카츠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2001년 첫 오픈 당시부터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사보텐은 프리미엄 돈카츠의 맛과 정통을 20년간 고수하며 국내 대표 돈카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사보텐은 프리미엄 돈카츠의 맛과 정통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돈카츠 업계의 10가지가 넘는 최초의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혁신으로 성장을 이끌어 왔다. 그 대표적인 예로 세계 최초로 치즈 카츠와 참깨 소스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였으며 국내 최초로는 담백하고 바삭함을 자랑하는 돈카츠 전용 튀김유를 개발했고 업계 최초 50년 정통비법 생 빵가루를 도입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돈마호크를 그대로 구현해낸 최초의 카츠 스테이
(뉴코리아타임즈) 스마트 미용 기업 어거스트텐이 주름 개선, 미백 및 피부 영양에 효과가 있는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을 출시했다고 오는 21일 밝혔다.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은 7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공급하고 특허 성분인 아쿠아실, 내추럴 프로텍터 및 편백 잎, 콩 발효, 울금 뿌리 등 천연 물질에서 추출한 아미노산 복합 물질을 함유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정화 작용이 탁월한 순도 99.99%의 순금 성분이 함유돼 이온 작용에 따른 피부 활성화에 도움을 줘 피부 활력을 증진시키고 해조류에서 추출한 비타민C의 6000배인 아스타잔틴이 포함돼 있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자매 뷰티 디바이스인 ‘시크릿810 스킨부스터 에그아이’와 함께 사용하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이 10배 이상 올라가 보습, 탄력,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거스트텐은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을 해외 시장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중국 식품의약국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거래처인 일본, 터키, 베트남 등에도 동시 공급한다. 최도연 대표는 “
(뉴코리아타임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바다에서온도시락-문어편’을 지난 8월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GS25가 반찬 종류를 다양화하거나 반찬 양을 확대하는 등 반찬을 중심으로 차별화를 이뤘던 기존 편의점 도시락을 벗어나 문어 원물을 활용해 풍미와 품격을 높인 밥을 도시락 주메뉴로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GS25는 최근 솥 밥 등 밥을 차별화한 전문점을 선호하는 트렌드 확산에 맞춰 밥을 주메뉴로 구성한 도시락을 기획하게 됐고 6개월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수 취반 공법을 활용해 문어밥도시락을 탄생시켰다. GS25가 문어 원물과 국내산 쌀을 함께 넣고 특수 취반 공법으로 구현한 문어밥도시락은 밥에서 느껴지는 문어의 풍미와 토핑된 문어의 쫄깃함 식감이 일품이다. 무말랭이, 깻잎장아찌, 오이피클, 구운 김을 부메뉴로 구성해 문어 밥맛을 한층 더 북돋아 주게 했다. 가격은 5200원이다. GS25는 밥을 주메뉴로 구성해 문어밥도시락을 출시함에 따라 각종 소스를 추가해 기호에 맞게 취식하거나 문어밥을 활용해 김밥 또는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등의 ‘원 소스 멀티 유즈’가 가능해 모디슈머에게 큰 호응을
(뉴코리아타임즈)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SNS를 통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긴 장마가 끝나자마자 한숨 돌릴 새도 없이 찾아온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몸도 마음도 불편할 소비자들에게 닭고기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오는 26일까지 하림 공식 SNS 업로드된 ‘이 여름의 끝을 잡고’ 깜짝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집에서 해 먹고 싶은 제품과 이유를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열치열 매운맛으로 무더위를 이겨 내기 좋은 양념육 제품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닭갈비’, 신선한 육질과 촉촉한 식감의 닭가슴살을 4~5cm 정도 크기로 잘라 한 입에 먹기 좋은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오리지널·갈릭·청양고추 3종 등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하림 제품 중에 선택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5명을 선정해 화끈한 순살 닭갈비 등 다양한 하림 제품으로 구성된 양념육 세트를 선물하고 추가로 1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림은 더운 날씨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진행
(뉴코리아타임즈) 최근 수돗물에 유충이 발견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처럼 수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관련 장비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엠씨사이언스가 휴대용 수질 측정기인 ‘Bante TDS Meter’를 선보였다. 보통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캠핑장에 있는 야외 음용수를 이용할 때 물의 상태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장마와 같은 자연재해로 수질 오염에 인한 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수질 체크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과거 물이 깨끗했을 때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지 않아도 됐지만 최근 물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수질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수질의 값인 ‘TDS’가 100보다 높을 경우 사람이 마시기에 부적합한 수질이므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Bante TDS Meter’만 있으면 일반인들도 쉽게 수질을 측정할 수 있다. 측정 시간이 길지 않고 디스플레이에 수질의 값이 바로 표시돼 물의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이즈가 작고 무게도 100g되지 않아 휴대성이 뛰어나며 배터리 방전 시 건전지만 교체하면 돼 관리하기 편하다. 유엠씨사이언스는
(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여름철 등산부터 캠핑,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베스트’ 3종을 출시한다. 레드페이드가 선보이는 아웃도어 베스트로는 ‘타슬란 메쉬 필드 베스트’, ‘핀 라인 후디 우먼 베스트’, ‘투톤 메쉬 후디 우먼 베스트’가 있다. 타슬란 메쉬 필드 베스트는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기능과 경량성을 자랑한다. 어깨와 등판에는 통풍성 좋은 메쉬 원단을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가벼운 무게로 여름철 산행에 휴대하기에도 좋다. 수납력 좋은 다양한 크기의 주머니가 있어 아웃도어 활동 시 필요한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유용하며 주머니에는 지퍼와 덮개가 있어 소지품 분실 위험을 덜어준다. 심플한 디자인의 남성용 베스트로 여름철 산행이나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 시 티셔츠 위에 겹쳐 입기 좋으며, 색상은 스카이와 카키가 있다. 핀 라인 후디 우먼 베스트는 쉘텍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방풍 기능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통풍구가 있어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또한 일체형 후드
(뉴코리아타임즈) 네오플램·삼광글라스·해피콜 등 한국 주방 기업 3사는 업계 최초로 총 1억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비영리 NGO ‘함께하는 사랑밭’에 공동 후원했다고 밝혔다. 3사가 기부한 제품은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 쪽방촌 어르신, 수재민에 전달됐다. 이번 공동 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방 기업 3사는 총 1억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사랑밭에 기부하고 1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사랑밭 사무실에서 각 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각 사는 ‘네오플램 모투스 냄비 3종 세트’, ‘글라스락 클래식 유리 용기’, ‘해피콜 다이아몬드 IH 라이트 프라이팬’ 등의 보관 용기·프라이팬·냄비 5200여개를 사랑밭에 후원했다. 3사의 기부 물품은 사랑밭을 통해 인천 자모원 등의 미혼모 시설, 영등포 쪽방촌 어르신, 충북 제천 등 수재민에 전달됐다. 노용삼 함께하는 사랑밭 총괄이사는 “주방용품이 낡고 못 쓰게 돼도 형편이 어려워 새로 장만하지 못하는 소외 이웃이 많다”며 “3사가 전한 제품이 어려울 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히 이번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뉴코리아타임즈)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LG하우시스와 함께 일룸 마포 서대문점에 양사의 협업 전시공간인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룸 마포 서대문점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은 일룸과 LG하우시스가 7월 인테리어 사업 업무 협약 이후 처음 공개한 협업 전시공간으로 실제 34평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를 현실감 있게 구성했다.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은 부부, 자녀, 반려묘가 함께하는 가족 보금자리를 콘셉트로 쉼과 활력, 안전한 주거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모던하고 심플한 원목 가구, 베이지 톤온톤의 자재를 사용해 ‘내추럴 스타일’ 무드의 공간을 완성했다.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생활에 딱 맞는 일룸의 다양한 가구와 LG하우시스의 창호·바닥재·벽지·인조대리석·중문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공간을 탄생시켰다. 공간 내부 구성품은 가구부터 자재까지 현장에서 직접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공간은 부부의 침실, 키즈룸, 거실, 주방/다이닝, 홈 오피스, 발코니 카페, 2개의 욕실, 다용도실, 현관으로 구성됐다. 프리랜
(뉴코리아타임즈)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보온성은 물론 통기성, 수분 배출력 및 온도 조절 기능이 탁월해 맨발로 착용해도 쾌적함을 제공해주는 ‘친환경 울 슈즈’ 20F/W 시즌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친환경 울 슈즈 3종은 노스페이스의 스테디셀러 ‘클래식 울 스니커즈’의 후속작으로 슬립온에서 옥스포드화까지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기존의 블랙 외에도 브라운, 다크 그린 등 새로운 컬러를 더해 출시되었고 일부 제품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퀵 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하기도 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신제품에 자연에서 생분해가 가능하며 일반 합성 섬유보다 제조 공정에서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친환경 소재 ‘메리노 울’을 제품 갑피와 인솔에 적용했다. 또한 울 소재 고유의 특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주고 얼룩 흡수를 막는 천연 보호막이 있어 관리도 수월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노스페이스는 2019년 F/W 시즌에 선보였던 ‘테크 울 컬렉션’만의 기술 노하우에 우수한 쿠셔닝의 미드솔과 미끄럼 방지 아웃솔을 더하여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노
(뉴코리아타임즈)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창립 74주년을 맞아 샘표의 역사를 전달하는 SN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국민 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장수 기업이다.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며 장류의 품질을 높여 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식 소스와 순 식물성 콩 발효 요리 에센스 ‘연두’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샘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에게 헤리티지를 전달할 수 있는 ‘뉴트로’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샘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샘표의 역사가 담긴 네 컷 만화가 공개됐다. ‘최초의 페트병 간장 도입’, ‘요리 에센스 연두의 탄생’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등록상표인 샘표의 74년 역사 돌아보기를 주제로 ‘샘이나 샘표’ CM송 등 추억의 이야기를 샘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인 21일에는 모바일 환경에서 젊은 세대가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스마트폰 배경 화면과 색칠 공부 콘텐츠를
(뉴코리아타임즈) 오뚜기가 간편하고 손쉽게 무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내에서 식사를 많이 하게 되면서 신선 채소류의 구매가 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규칙을 준수하며 캠핑을 즐기는 수요가 증가해 관광객들의 주메뉴인 고기 등의 축산물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채소를 간편하고 손쉽게 무쳐 먹는 양념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은 먹을 만큼만 간편하게 무침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양념으로 요리 초보도 누구든지 맛있게 무침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당 기본 3가지 이상의 무침 반찬을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맛있게 집밥을 먹고 싶은데 남은 잔반 처리가 걱정인 1인 가구, 양념 맛을 내기 어려워 고민 중인 신혼부부,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채소를 먹이고 싶은 주부 등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무침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은 멸치액젓에 국산 채소를 듬뿍 갈아 넣어 맛있는 양념으로 배추에 무치면 손쉽게 겉절이를 만들 수 있다. 무생채 또는 오이겉절이를 만들어도 좋고 특히 보쌈 등의 고기와 함께 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