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해안을 따라 위치한 초호화 여행지 아마알라가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HKS아키텍츠를 트리플 베이 및 해안 개발 총괄 기획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프린스 모하메드 빈 살만 자연 보호구역에 위치한 아마알라의 공동체는 방문객들에게 삶을 바꿔 놓을 열정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이번 선정에 대해 니콜라스 네이플스 아마알라 CEO는 “아마알라는 예술과 문화는 물론 복합 의료, 건강, 스포츠 서비스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HKS아키텍츠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목이 높은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지를 만들어냄으로써 최고의 여행지를 선보이겠다는 트리플 베이 및 해안 개발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트리플 베이는 총체적인 웰빙 휴식처와 최신 의료 진단 설비, 현지 환경 및 전통 방식을 바탕으로 한 정통 치료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체는 우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공동체를 진단, 의료, 혁신적 웰빙과 학습에 결합하여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수중 경험으로 여행객을 돌고래, 거북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산호초로 인도하는 트리플 베이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가 될 여
(뉴코리아타임즈) 아즈빌 코퍼레이션이 조절식 근접 센서인 ‘모델 H3C’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모델 H3C’는 2개의 출력을 보유하고 컴퓨터에서 동작 설정과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센서 설치 작업 시간을 줄이고 설비 가동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신제품은 3월 4일 출시됐다. 근접 센서는 기계 가공 및 운송 공정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검출 영역 안에서 금속 물체 감지 여부에 따라 온/오프 신호를 출력하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 기존의 근접 센서는 출력이 하나로 온/오프 신호를 출력하는 감지 영역에서 동작점이 고정돼 있다. ‘모델 H3C’는 센서 하나에 센서 2대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로써 감지 영역에 2개의 동작점을 설정해 물체의 이동에 대응하고 각 점에서 온/오프 신호를 출력하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델 H3C’ 하나로 각 지점의 온/오프 동작 로직을 조합해 최대 4개 영역을 감지할 수 있다. 지금까지 특정 공정에는 기존의 일반 근접 센서 2개가 필요했다. 예컨대 기계 공구 자동 교환 공정의 경우 공구 유무와 부착 위치 정상 여부를 감지하기 위해 2개의 센서를 사용해야 했다. 모델 H3C는 센서 하나로 동일한 결과물
(뉴코리아타임즈)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코로나19에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염원하는 기원제를 지낸다. 코로나19 종식 기원제는지난 3월 22일(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한국민속촌을 찾는 관람객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기원제는 민족 전통의 달집태우기 행사를 기반으로 한국민속촌 전통 공연단의 농악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대한민국의 건강을 염원하는 행사다. 달집태우기는 생솔가지나 나뭇더미를 쌓아 올려 ‘달집’을 짓고 불을 놓아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풍속행사로써 주로 정월대보름 무렵에 진행된다. 이번 기원제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한국민속촌 임시공연장에서 약 15분간 펼쳐진다. 농악단의 길놀이로 행사의 서막을 알리며, 공연장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판놀이가 시작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약 3M 높이에 달하는 달집을 태우며 코로나19를 비롯한 불운한 기운을 모두 떨쳐내도록 함께 기원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민속촌은 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기 위해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 세화 찍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질병이나 재난 등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한 해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세
(뉴코리아타임즈)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형 여자의 반려 로맨스로 큰 인기를 얻었던 미래엔 북폴리오의 단행본 ‘어서와’가 KBS2 새 수목 드라마로 제작돼 오는 3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어서와’는 고아라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자취를 시작한 복학생 ‘솔아’와 남자 인간으로 변신해 이중생활을 하는 고양이 ‘홍조’의 로맨스를 다룬 판타지다. 원작인 웹툰 ‘어서와’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묘인’ 캐릭터와 사람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상상력을 담백한 그림과 잔잔한 스토리로 풀어낸 수작이다. 실제 고아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자취 생활기와 변신 고양이 ‘홍조’의 판타지가 조화롭게 담겨 ‘홍조 앓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출신인 작가 특유의 무심한 듯 섬세한 연필 스케치와 따뜻한 수채화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호평을 받았다. 2009년 네이버 베스트 도전 웹툰 연재 당시 매회 별점 9.6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재가 완료된 이후에는 단행본으로 재구성돼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이어갔으며 1월에는 개정판이 출간됐다. 책에는 웹툰 연재분
(뉴코리아타임즈) 코로나19 사태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4월로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는 다소 늦게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새 학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이벤트 참여하고 신학기 선물 득템하자 ‘신학기 한정판 종합 선물세트’ 예스24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신학기 한정판 종합 선물세트’ 증정 이벤트를 열고 신학기에 필요한 도서 및 교재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0원 YES상품권과 대학교재 10% 할인 및 5% 적립 쿠폰을 선택하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신학기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간식 증정 이벤트도 전개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식을 선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45명을 선정하고 BHC치킨 세트, 도미노피자 세트, 명랑 핫도그 세트 2박스를 각각 15명에게 증정한다. ● 책도 사고 귀여운 디즈니 굿즈도 받을 수 있는 ‘책 읽는 봄, 디즈니 스페셜!’ 예스24는 도서 구매 시 디즈니 굿즈 캐릭터가 새겨진 신학기 학습 용품을 받아볼 수 있는 ‘책 읽는 봄,
(뉴코리아타임즈) 비즈니스북스가 일본 아마존 종합 1위에 등극한 "메모의 마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본 전역에 메모의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누적 판매 부수 50만부를 돌파, 2019년 자기계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메모의 강력한 힘을 설명하며 성공으로 향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알려준다. 왜 유독 부자들 중에는 스마트폰 대신 몰스킨 다이어리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워렌 버핏은 자타가 공인하는 메모 중독자이고, 빌 게이츠는 좋은 아이디어는 물론 불길한 생각마저도 모조리 기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모의 마법"의 저자 마에다 유지 역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CEO로 공연을 보는 와중에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할 만큼 언제 어디서든 펜과 노트를 꺼내 적는 자타가 공인하는 메모광으로 유명하다. 그의 창업의 계기도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길거리 공연을 보면서 적었던 사소한 메모 한 장에서 시작됐다. 이렇게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탁월한 능력의 밑바탕에는 끊임없이 적는 메모 습관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일본에서 메모 열풍을 불러일으킨 독보적인 3단계 메모법을 소개한다. 먼저 사
(뉴코리아타임즈) 북라이프가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과 유쾌한 농담을 활용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이상한 수학책"을 출간했다. 지난 2019년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028년까지 가장 유망한 직업 스무 가지 목록에 ‘수학자’와 ‘통계학자’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수학자와 통계학자뿐 아니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이터 과학자’와 ‘개발자’ 같은 직군 또는 IT 관련 업계에서 일하려면 수학적 사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디지털과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 지식, 나아가 수학적 사고력은 더이상 특별하게 똑똑한 천재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의 이면에는 다양한 수학적 사고와 판단이 숨어 있고 모두가 그 원리를 이해하고 삶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상한 수학책"의 저자는 수학 교사 출신으로,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나던 시절, 수학을 어려워하고 멀리하는 아이들을 보며 좌절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형편없이 못 그린 ‘이상한 그림’으로 수학 개념을 설명하자 학생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심지어 매력을 느끼기까지 하는 모습에 ‘이거다!’를 외쳤다. 작가는 ‘이상한 그림’을 활용해 다양한 수학 개념을 설명함으로써
(뉴코리아타임즈) 한국판 워킹데드라고 불리며 해외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킹덤 시즌 2" 주역들이 지난 18일,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다. 한국형 좀비로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 1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조선 좀비극’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시즌 2 에서는 시즌 1에서 던져놓은 떡밥을 회수하는 동시에, 더 큰 떡밥을 던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킹덤 시즌 2"에서 열연한 네 명의 주인공,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성규를 ‘본격연예 한밤’이 직접 만났다. ‘K-좀비’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킹덤’. 그중에서도 극 중 인물들이 착용한 ‘갓’은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배우들에게 직접 ‘갓 신드롬’에 관해 묻자, 배우 류승룡은 단 네 글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두를 폭소케 한 류승룡의 한마디는 과연 무엇일까? 배우들은 제작발표회 때 경악하게 됐던 사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시 ‘킹덤’의 숨은 주역, 생사 역의 배우들이 좀비 분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그중 배우 류승룡은 ‘현실 깜놀’로 화제를 모으
(뉴코리아타임즈) ‘트롯신이 떴다’는 한 집에서 동고동락하게 된 트롯신들의 生리얼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집에서 합숙 생활을 시작한 트롯신들은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침 시간을 맞이했다. 특히 맏형 설운도와 프로 보필러(?) 정용화가 아침밥을 해주겠다며 주방을 장악하자, 김연자, 주현미, 장윤정, 진성은 기대감 반, 불안감 반으로 이들을 지켜봤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트롯신들을 위한 모닝 밥상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설운도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트롯신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로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 중인 설운도가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인 ‘언박싱’을 선보인 것! “언박싱이 뭐냐? 언박싱?! 은박지냐?”며 생소해 하던 트롯신들도 예측불허 ‘설운도표’ 언박싱 현장에 빠져들었다. 게다가 한국에선 보기 힘든 베트남의 핫한 아이템에 트롯신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모두를 놀라게 한 언박싱 물건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밝혀졌다. 트롯신들의 좌충우돌 합숙 생활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트롯신들의 생애 첫 ‘언박싱’ 도전 현장은 지난 18일 수요일 밤 10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공개됐다.
(뉴코리아타임즈)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해 큰 화제를 불러온 태사자 김형준이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동갑내기 최민용과 아궁이 앞 진솔한 인생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형준은 불청 공식 화로 담당인 민용에게 불 피우기 특별 과외를 받았다. 77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불쏘시개를 주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형준이 “불 피우는 것을 여기서 배웠냐”고 묻자 민용은 자연스럽게 공백 기간 동안의 산골 생활을 고백했다. 각각 10년, 18년의 공백기를 가진 민용과 형준은 ”혼자 있는 겨울밤은 길다“라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이어 민용은 형준이 택배 기사로 일했다는 근황 기사를 보고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 형준은 택배기사로서 일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고백했고, 이를 들은 청춘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보게끔 했다“라며 형준을 응원했다. 또 새 친구 김형준은 청춘들을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도 변신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형준은 ‘불타는 청춘’ 멤버 중 보고 싶은 멤버로 최재훈을 골랐다. 두 사람은 반전 과거를 가진 특별한 인연으로 청춘들에게 놀라움을 샀다. 마침 이날은 재훈이 출연하는 SBS 라디오 ‘컬투쇼’ 생방송 날로,
(뉴코리아타임즈) 7년 전, 박하나와 고세원에겐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까. ‘위험한 약속’이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의 비밀이 담긴 2차 티저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6yhUDWR-j3Q)을 전격 공개했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지난 19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선 차은동(박하나)과 강태인(고세원)이 나눈 7년 전 약속의 전말을 추리해볼 수 있는 단서가 담겼다. 영상은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겁니까”라고 소리치는 강태인의 음성으로 시작된다. 예사롭지 않은 사건의 시작이다. 이어 “보고해. 처리 다 끝났다고”라는 강태인의 약혼녀 오혜원(박영린)과 음흉한 미소를 짓는 에프스포츠그룹 법무팀장 최준혁(강성민), 알 수 없는 그 사건에 두 사람이 얽혀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후 상황은 더 긴박하게 돌아간다. 강태인은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절규하고 차은동의 아버지는 위급하게 수술실로 실려 간 것. 차은동과 강태인은 삶의 절벽 끝에서 처절하게
(뉴코리아타임즈) ‘해피투게더4’ 배우 허성태가 러시아 어학연수중 중학생과 백야가 질 때까지 싸웠던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월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내 연기 클라쓰'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오늘 방송에는 서이숙, 차청화, 허성태, 하도권, 신예은이 출연, 명품 배우들의 명품 에피소드를 쏟아 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성태는 “러시아에서 중학교 3학년이랑 싸운 적이 있다”며 웃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는 허성태가 러시아로 어학연수를 갔을 당시, 함께 수업을 듣던 중학생에게 잘못 찍혀(?) 결국 주먹다짐으로까지 이어진 것. 그는 “러시아 백야를 이렇게 경험할 줄은 몰랐다”며 하루종일 해가 지지 않는 러시아 백야와 함께 끝나지 않은 싸움을 했던 특별한(?) 경험담을 고백, 결투 다음날 이어진 반전을 거듭하는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포복절도 하게 했단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서 허성태는 ‘10대들의 전지현’이라 불리는 신예은과 함께 상황극 호흡을 맞추는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악역 위주의 선 굵은 연기를 보였던 그가 화난 여자친구를 달래는 멍뭉미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