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편의점 샛별이’ 웃음 빵빵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과 똘끼 충만 4차원 알바생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메가 히트 드라마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편의점 샛별이’ 대본 리딩에는 이명우 감독과 손근주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들과 지창욱, 김유정, 한선화, 솔빈 등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드라마의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읽기만 해도 빵빵 터지는 배우들의 꿀잼 호흡이 빛나며 쉴 틈 없이 폭소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먼저 편의점에 인생을 건 열혈청춘 ‘최대현’ 역의 지창욱은 생활밀착형 연기에 코믹함을 덧입힌 센스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까칠한 척은 다 하지만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에게 자꾸만 말려드는 점장 최대현의 허당 매력을 찰떡같이 표현, 웃음을 유발한 것. 편의점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훈남 점장 지창욱의 매력 어택을 예고,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편의
(뉴코리아타임즈) 벨로다인 라이더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화 기술이 안전성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를 알아보는 새로운 디지털 학습 시리즈를 진행했다. 웨비나는 벨로다인의 라이더 기술을 활용해 최전선에서 COVID-19에 대응하고 있는 혁신적 기업의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제공했다. 학습 시리즈의 첫 회에는 스테이시 스티븐스 나이트스코프 총괄부사장 겸 최고고객책임자가 ‘글로벌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자율 보안 로봇’에 관해 발표했다. 이 세션은 2020년 5월 8일 오전10시에 시작됐다. 첫 번째 웨비나에서 스티븐스 총괄부사장은 전례 없는 글로벌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재 및 미래 보안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나이트스코프는 억제, 탐지 및 보고 기능을 가진 완전 자율 보안 로봇을 개발하는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첨단 보안기술 기업이다. 그는 COVID-19가 어떻게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보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지를 알아본다.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열리는 웨비나 시리즈에서 발표하는 다른 전문가들은 아래와 같다. · 라이언 친 옵티머스 라이드 공동 설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9일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환상의 패밀리십을 자랑하는 여섯 가족이 총출동했다. 먼저 중년의 아이돌로 불리는 라이브의 대가 박강성과 데뷔 3개월 차 차세대 감성 발라더 루 부자,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오빠들 육중완 밴드와 색소폰 능력자인 강준우의 아버지 강덕천이 출연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34년차 무명 가수인 아버지의 꿈을 위해 나온 트로트계의 요정 요요미와 박시원 부녀, 흥부자 트로트 가수 박구윤과 워너원-백지영의 히트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박정욱 형제가 사랑스럽고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기획사 연습생으로 만나 함께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결혼한 천생연분 동갑내기 부부 정미애-조성환,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노지훈-이은혜 부부까지 출연했다. 재미와 감동, 따뜻한 사랑까지 느낄 수 있는 여섯 팀의 무대는 지난 5월 9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가족 특집’에서 방송됐다.
(뉴코리아타임즈) 유럽 음악계에서 20년 이상 뮤직 프로듀서로 활동한 프랑스인 대표 두 명이 SG Group 회사를 설립했다. SG Group은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관과 창의력을 추구하는 아카데미를 통합시켜 유럽 방식을 도입한 한국 고유의 SG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의 리더, 크리에이터 및 꿈을 실천하는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기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준해 SG Group 대표는 “인간의 가치와 창의력을 중심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유럽형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케이팝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 GROUP은 현재 탁월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4인조 걸그룹을 발굴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공식적인 석상에서 연습생들을 소개하며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SG 아카데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아이돌 트랙과 크리에이터 트랙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을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그린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과 북 리사이클링 구축 캠페인 동참에 이어 매장 내 전자 영수증 사용을 도입하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종이 영수증은 만드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다량으로 배출될 뿐 아니라 상당량의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예스24는 중고서점 매장에서 발행되는 종이 영수증을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고객들에게 전자 영수증 사용 동의를 받기 시작했다. 예스24 중고서점 매장에서 도서 등의 상품을 구입하거나 중고 도서를 되팔 수 있는 바이백 서비스를 이용할 시 발행되는 영수증이 앞으로는 예스24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내 마이페이지 중고매장 주문내역 메뉴에서 ‘전자 영수증 사용’ 항목에 동의한 고객에게 전자로 대체 발행된다. 예스24는 전자 영수증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전자 영수증 사용 항목에 동의한 고객들에게 오는 5월 31일까지 전국 예스24 중고서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스24는 2018년 12월 매장 내 ‘그린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환경 경영에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환경부가
(뉴코리아타임즈) INTERNATIONAL FRUIT GENETICS, LLC는 자사의 중국 내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사는 IFG Six, IFG Eleven, IFG Sixteen, IFG Seventeen 등 다양한 테이블 포도 품종을 자체 개발한 특허권자다. IFG는 수년간 중국 시장을 주시해 왔으며 포도 생산 및 거래 과정에서 IFG 포도 품종에 대한 지적재산권 침해와 위조 행위에 대해 일련의 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를 통해 IFG가 개발한 품종에 대한 중국 내 불법 재배 및 거래를 근절하고 IFG를 비롯한 전 세계 라이선스 제조사 및 유통사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FG는 중국 내 경쟁당국의 개입에 앞서 지적재산권 보호와 위반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위해 Baker McKenzie FenXun 합동 법률사무소를 선임했다. 특히 현지 상표권 보호를 위해 핵심 품종의 영어 명칭은 물론 중국어 명칭에 대해서도 상표권을 등록했다. 여기에는 중국 내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IFG 품종인 Sweet Sapphire™의 중국어 명칭도 포함된다. 또한 IFG는 자사 품종의 불법 재배 및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가 ‘창조시스템’을 출간했다. 천지는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과학이 발달한 지금도 확실한 답을 내어놓고 있지 못하는 어려운 질문이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반복하며 동식물이 살기에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신비한 행성이다. 지구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지구의 탄생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1부는 창조와 영구기관에 대한 내용을 소설로, 2부는 창조와 영구기관에 대한 내용을 에세이로 설명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소설의 형식을 빌려 저자의 생각을 드러냈고 소설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논리적 여백은 에세이로 채워 넣었다.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도 아니고 철학을 전공한 철학자도 아니지만 저자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창조의 비밀, 지구 자전의 비밀을 연구한 결과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창조시스템’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가 ‘건축시공 현장실무’를 출간했다. 귀촌, 귀농, 전원주택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건축공사에 대해 모르고 진행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사기를 당하기 쉽다. 건축주나 현장 관리자들이 정확한 시공방법을 모르면 부실공사로 이어지고, 공사업자들 중에서도 정확한 시공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일부 자기 편한 대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로 인해 제대로 감독하지 않으면 제대로 시공이 이루어지지 못해 입주한 후에 곤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현장 관리자나 건축주, 그리고 건설기능인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부실공사 방지가 된다. 기존의 건설기능인들이 정규과정의 교육을 받지 않고 어깨너머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보고 들은 대로 일하는 기존의 관습을 벗어나야 고질적인 부실공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시공 현장실무’는 건축주, 현장 관리자 및 건설기능인들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기초 공사부터 마감 공사까지 정석대로의 노하우를 담았고, 부실공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정에 대해서는 부실공사 사례와 정확한 시공법, 공정마다 재료를 산출하는 적산방법을 실어 정확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뉴코리아타임즈) 한범구 개인전이 오는 5월 13일(수)부터 5월 18일(월)까지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만행’,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등 70여 점의 유화가 선보인다. 코로나19로 닫혀있던 갤러리 문이 열리면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은근한 생명력을 전해준다. ‘만행’은 강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고단한 세상을 딛고 나아가는 역동성이 느껴진다.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역시 떨어지는 붉은 꽃잎들이 화폭 밖으로 뒹굴어 나올 듯 하다. 이러한 한범구의 생명력과 선홍빛은 자연과 우주의 연대를 일깨운다. 어느 것 하나 홀로일 수 없는 돌·흙·나무·달 등 자연은 그렇게 서로를 지탱한 채 그의 그림 속을 채우고 있다. 수많은 익명의 자연을 불러내는 그의 붓질은 꿈과 상상으로 발효해 구도하듯 자연과 우주를 잇는 생명의 질서를 찾아낸다. 4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에 천착해 온 노장 화가는 현대의 삶에 대해 강고하다. 세속적 편의와 가치로 점철되어 있는 현실과 손쉬운 타협을 하려는 몸의 욕망은 ‘다른’ 세상을 갈구하는 깊은 연못 같은 의식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만다. 최근 번잡한 서울을 떠나 지방의 소도
(뉴코리아타임즈) SNS 마케팅 전문가 플랜스페이스 장종희 대표가 ‘나는 SNS 마케팅으로 돈 번다’를 출간했다. 플랜스페이스 장종희 대표는 온라인마케팅 업무로 18년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E비즈니스 분야의 기획에서부터 창업까지 SNS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상공인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최적화된 인터넷 마케팅 실무 과정을 제안하고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대응과 전략 수립이 필요한 쇼핑몰 운영자와 스타트업 기업에게 최적의 웹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하고 있다. 도서 ‘나는 SNS 마케팅으로 돈 번다’는 SNS에 대한 기초 지식에부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담고 있어 SNS 마케팅이 필요한 실무자들에게 혜안을 주고 있다. 현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개인에서부터 기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 중요한 소통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매출을 확보하는데도 없어서는 안 될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았다. SNS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종희 대표는 “이제 SNS는 사람의 또 다른 감각으로 이식되어 소통 이상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인 및 기업 브랜드
(뉴코리아타임즈) Wonder Machines Asia는 자사의 하이테크 제품 ‘Wonder Machines’가 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선포했다. Wonder Machines는 MIT 출신 Jeff Lieberman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다. Wonder Machines의 제품은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예술품의 모음으로,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기술을 사용한 현대적 창작품이다. 뇌를 자극하고 감각을 자극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움을 선사한다. Wonder Machine 제품은 19세기 전보 프린트처럼 생긴 구조물에 2개의 큰 깃털이 장착되어 있으며, 빅토리아 시대의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나무 프레임에 둘러싸여 있다. 이 와중에도 Wonder Machine 제품의 모터는 조용히 돌아가고 있으며, 초당 80번 깜빡이는 섬광등과 함께 제품은 격렬하게 깃털들을 앞뒤로 진동시켜 멋진 광경을 연출한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해당 움직임 모두를 볼 수는 없고, 대신 부드럽게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깃털만을 본다. 이 효과는 장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남녀노소 모두 그 효과에 빠져들고 만다. Wonder Machine 제품들은 시각적 특수 효과를
(뉴코리아타임즈)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설들의 노래방 콘서트와 남진을 버럭(?)하게 만든 ‘운도 TV의 세 번째 언박싱’이 펼쳐졌다. 이날 트롯신들은 자신의 애창곡을 노래방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들은 노래방 기계로도 현장을 한순간에 콘서트로 만들어 ‘장인은 무기 탓을 하지 않는다’는 격언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다. 첫 타자로는 막내 정용화가 나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트롯신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내 전설들은 긴장을 하고 말았다. 정용화가 처음부터 ‘100점’을 받은 것! 이에 분위기는 갑자기 묘해져 ‘전설들의 도전! 정군을 이겨라’가 되어버렸다. 이어 김연자는 노래방 기계로도 폭발적인 성량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정말 애창곡”이라며 홍진영의 노래를 선곡해 흥 폭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부 남진은 올드팝 무대를 선보여 전설들을 하나로 만들었다는데, 과연 전설들은 정용화를 이길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설운도는 베트남에 이어 돌아온 ‘운도TV 세 번째 언박싱’을 준비해 트롯신들의 눈길을 끌었다. 트롯신들은 처음 보는 아이템에 신기해하면서도 설운도의 어설픈 활용법에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