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아이데미아는 프랑스에서 오프라인 지점 없이 모바일 앱으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뱅크와 핀테크 기업들을 겨냥해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전혀 새로운 카드와 금속 카드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자 3년 전 트리저와 손을 맞잡았다. 글로벌 증강 신원 확인 업계의 선도 기업인 아이데미아와 프랑스에서 서비스형 뱅킹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트리저의 협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프랑스의 핀테크 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환경친화적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 이는 아이데미아와 트리저의 녹색 이니셔티브는 물론 지속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행보다. 아이데미아가 보안이나 최종 사용자의 편의를 해치지 않으면서 천연자원 소비량이 적은 카드를 트리저에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축적한 설계와 개발, 생산 노하우 덕분이었다. 아이데미아는 친환경 전략의 일환으로 재료를 가져다가 제품을 만들고 소비하는 선형 모델에서 탈피하고 플라스틱을 설계하고 사용하며 재사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고하기 위해 매진한다. 온리원, 첫 친환경 네오뱅크 온리원은 진정으로 환경친화적인 핀테크 신생기업이다. 회사는 재활용률이 85%가 넘은 새로운 P
(뉴코리아타임즈) 뜨겁게 열망하지만 수줍기도 해서, 질 때가 되면 비울 줄도 아는 꽃처럼 소박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시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꽃과 나무, 나비와 새들처럼 자연에서 소재를 취하되, 자신과 주변인들의 삶을 소박한 시선으로 관조한 임영희 시인의 시집 ‘나비가 되어’를 펴냈다. 이 시집에는 표제작 ‘나비가 되어’를 비롯해 총 70수의 시가 실려 있으며 있는 그대로 술술 읽을 수 있는 쉬운 어휘 사용과 구성이 특징이다. 임영희 시인은 계절, 동물, 식물을 가리지 않고 주변에 존재하는 자연 그 자체를 관찰하고 그것의 특성에 따라 자신이 지닌 모습을 투영한다. 첫눈을 통해 아름답지만 눈처럼 녹아 사라진 첫사랑을 떠올리면서 아파하지만 그것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 말하고 동쪽 하늘에서 천천히 떠오르며 세상을 빛으로 가득 채우는 해처럼 마음속을 가득 채우는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그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음을 감사하기도 한다. 이런 시상을 담으면서도 임영희 시인은 어려운 시어 대신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를 사용했다. 그녀는 이렇게 쉬운 시어를 사용한 이유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더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지이자
(뉴코리아타임즈) 편의점 샛별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지난 6월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4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9.4%를 기록, 계속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토요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tvN 케이블, JTBC 종편,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또한 2049 시청률은 4.1%를 나타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1%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생활밀착형 공간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는 ‘편의점 샛별이’는 빵빵 터지는 코믹한 웃음뿐 아니라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따뜻한 감성까지 버무리는 마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점점 끌어당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에 대한 오해를 푸는 최대현(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정샛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최대현의 말, 행동들이 안방극장에 찡한 감동을 안겼다. 최대현은 정샛별이 여자친구인 유연주(한선화 분)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유연주는 “그렇게 불량한 애를 알바로 계속 쓸거냐”고 닦달했고, “너네 알바가 사람 패는 걸 봤다”는 친구 한달식(음문석
(뉴코리아타임즈)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전혜빈이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오늘 29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전혜빈이 출연한다.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전혜빈은 최근 진행된 ‘너는 내 운명’ 녹화 현장에서 깨가 쏟아지는 신혼의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물들였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전혜빈의 남편은 ‘훈남’ 치과 의사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전혜빈은 그런 남편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조정석과 정경호에 비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혜빈은 “조정석 씨 캐릭터의 위트 있고 개구진 이미지와 정경호 씨 캐릭터의 다정다감함을 합쳐놓았다”라며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전혜빈은 “남편의 삼시 세끼를 챙겨준다”라며 ‘내조의 여왕’ 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남편의 일터가 집과 가까운 터라 점심까지 세 끼를 모두 집에서 함께 먹는다고. 전혜빈은 “점심은 밖에서 먹고 오는 게 편하지 않냐”라는 MC들의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 재밌다”라며 행복한 신혼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 출연진들의 부러
(뉴코리아타임즈)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부드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비주얼’ 배우 이정진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폭풍 환호를 보냈다. 특히, 이정진이 ‘요리’까지 잘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어머니들은 “나중에 아내에게 대접받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마냥 완벽할 것 같은 이정진이 “매일 매일이 미우새 같다”라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정진은 부모님이 자신을 반포기(?)한 것 같다며 큰 씁쓸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집에 어머니가 오지 않는 이유를 밝혀 녹화장에 폭소를 유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정진은 부모님에게 가장 미안했던 뜻밖의(?) 순간을 꼽아 母벤져스의 격한 공감을 샀다. 여기에 이정진은 과거 젊었을 때와는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털어놓아 어머니들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 녹화장을 들었다 놨다 한 배우 이정진의 반전(?) 매력은 지난 2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됐다.
(뉴코리아타임즈) 웹툰 작가 이말년과 주호민이 ‘그놈이 그놈이다’에 특급 카메오로 출연한다. 오는 7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된 철벽녀가 두 남자의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말년과 주호민은 ‘그놈은 그놈이다’를 통해 숨겨왔던 연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가 웹툰 개발팀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본업이 웹툰 작가인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먼저 이말년은 결벽증이 있는 이 작가로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주호민은 에너지 넘치는 외모와 달리 기력이 약한 주 작가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웹툰 기획팀장인 서현주(황정음 분)와 갈등을 빚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간다고. 이런 가운데 이말년과 주호민의 상반된 스틸컷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란 주호민과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의 이말년의 모습이 포착된 것.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개성 있는 매력을 뽐내는 이말년과
(뉴코리아타임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이상엽이 이민정을 향한 감정을 자각했다. 어제(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5, 56회 시청률이 각각 28.5%, 32.2%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파죽지세로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의 복잡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앞서 윤규진(이상엽 분)은 이정록(알렉스 분)과 다정히 있는 송나희(이민정 분)를 목격,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정록과 함께 있는 송나희의 모습에 고통스러운 듯 등을 돌리는가 하면 송나희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등 차마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송나희는 급변한 윤규진의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챙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규진이 아파서 출근을 못했다는 소식을 윤재석(이상이 분)에게 들은 후 계속해 신경 쓰는 것은 물론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그가 항상 찾던 죽을 사들고 집 문 앞에 걸어놓고 온 것. 윤규진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유보영에게 “아직 누구를 만나거나 마음을 주거나 그러지는 못할 것 같애”라며 진심을 고백했고, “너 아직 송선생님 사랑하잖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수찬이 남진에게 응원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수찬은 가요계 대표 리틀 스타로서, 고등학생 시절 KBS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 남진의 ‘나야 나‘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히든싱어" 남진 편에서 준우승을 기록! ‘리틀 남진’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또한 오는 7월 4일 컴백을 앞두고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신곡 ‘엉덩이’ 티저를 공개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우승을 위해 파격적인 의상을 준비한 김수찬은 “의상이 너무 시스루 같다”는 MC의 말에 “‘불후의 명곡’을 위해 맞춤 의상을 준비했는데 잘 맞춰진 것 같지 않다, 사람이 겸손해지는 의상이다”라며 난감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찬은 “오늘 아침에 남진 선생님에게 칭찬과 격려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히며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수찬은 남진의 ‘너 말이야’를 선곡, 흥과 끼가 가득 넘치는 무대로 스페셜 명곡 판정단은 물론 출연자들까지 사로잡았다. 무대뿐 아니라 개인기까지 열심히 준비한 김수찬은 남진, 주현미 등 트로트 전설들 모사에 휴대폰 진동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포스터 및 티저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메이킹을 공개했다. 오는 7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솔직 당당 사이다 매력을 가진 황정음(서현주 역)과 강한 카리스마 뒤 숨겨진 아련함으로 미스터리한 윤현민(황지우 역), 그리고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보여줄 서지훈(박도겸 역)까지, 세 사람이 선사할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웃음 가득한 포스터와 티저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매력을 뽐내는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은 촬영 내내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가 하면, 슛이 들어가자마자 각 캐릭터에 빙의된 듯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이 세 사람이 만들어갈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세 배우가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에
(뉴코리아타임즈) ‘출사표’ 나나, 김미수, 신도현 삼총사가 뜬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출사표’는 2020년 여름, 안방극장에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을 안겨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출사표’ 측은 주인공 나나(구세라 역)의 특별한 가족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길강(구영태 역), 장혜진(김삼숙 역) 등 개성 만점 ‘세라 패밀리’가 ‘출사표’의 재미 한 축을 담당한다고 밝힌 것. 이어 지난 6월 26일 ‘출사표’ 측이 ‘세라 패밀리’ 못지않게 통통 튀고 끈끈한 ‘세라 삼총사’ 멤버를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라 삼총사’ 첫 번째 멤버는 주인공 나나다. 극중 나나가 분한 구세라는 인턴, 알바, 비정규직, 사무보조, 정규직 등 안 해 본 것이 없지만 다시 취준생이 된 인물. 그녀는 연봉 5천만 원에 이끌려 취업 대신 구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다. 구세라는 ‘불나방’이라는 별명처럼 끈기 있게 부딪히고 무한 긍정 에너지까지 충만한 ‘굳센’ 캐릭터다. ‘세라 삼총사’ 두 번째 멤버는 삼총사의 브레인 김미수(권우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가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를 출간했다. 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나라의 세계기록 유산은 총 16건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고 전 세계적으로는 독일, 영국, 폴란드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선조들의 찬란한 기록문화유산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는 사실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보존하는 것에만 멈춰 있지 않은지 되돌아볼 때이다. 더 많은 사람이 보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홍덕용 저자는 공공기관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일을 하며 우리나라의 기록유산들이 박물관 안에만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여러 기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잘 구축해 놓아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열람할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를 집필하였다. 다양한 기록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보유기관별 이용법을 알고,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는가 자회사 대원씨아이를 통해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유적 등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는 ‘시간여행자 루크’의 출판물을 출시했다. 현재 시중에서는 ‘시간여행자 루크 스티커 색칠북’과 ‘시간여행자 루크 캐릭터 스티커북’, ‘찾아라! 시간여행자 루크’, ‘시간여행자 루크 스티커 미니북’ 등의 도서 4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시간여행자 루크’의 필름 북과 스토리북 등 다양한 형태의 도서도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시간여행자 루크’의 출판 도서는 다양한 형태의 미니 게임과 스티커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출판물로 기획됐으며 특히 애니메이션 속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책을 통해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도 함께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시간여행자 루크’는 대원미디어가 제작 투자한 국산 3D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로 인기 애니메이션좀비덤 시즌 1, 2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애니작이 제작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되고 있다. 첫 방영 당일 지상파 애니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