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쿼너지 시스템즈가 제네텍의 통합형 보안 플랫폼인 제네텍 보안 센터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3D 라이다 솔루션을 최초로 상용 통합했다고 지난 6월 30일 발표했다. 쿼너지는 라이다 센서와 스마트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이 통합 솔루션은 스마트 공간에서 인구 유동 및 혼잡도를 첨단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고도의 보안 환경에서 더욱 강화된 위협 감지와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쿼너지의 고성능 AI 기반 3D 라이다 솔루션은 제네텍의 통합 보안 플랫폼에 탑재돼 제한 보안 구역, 승객 유동 분석, 혼잡도 관리 패키지를 포함한 여러 특수 보안 센터 모듈에서 플랫폼을 통한 보안, 인원 계수, 사회적 거리두기 애플리케이션 자동화를 지원한다. 쿼너지의 3D 라이다 및 센서 데이터 플로우를 제네텍 보안 센터에 추가함으로써 교통 시스템, 공항 및 산업 시설부터 은행, 소매 등 공공 대면 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제 방문 트래픽, 혼잡도, 근접도를 실시간으로 보다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게 됐다. 엔조 시뇨레 쿼너지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쿼너지의 라이다 유동 관리 솔루션은 새로운 차원의 실시간 3차원 통찰을
(뉴코리아타임즈) 플리어 시스템이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온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비접촉식으로 측정하는* 조정된 열화상 카메라를 지난 6월 30일 발표했다. 플리어 EST™ 열 검사 솔루션은 건물 입구와 통행이 많은 구역에서 일선 검사를 제공해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을 억제하게 한다. 플리어 Axxx-EST, 플리어 T5xx-EST 및 플리어Exx-EST 시리즈 카메라는 검사 과정을 단순화해 검사 담당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권장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게 한다. 짐 캐넌 플리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새로운 플리어 EST 열화상 솔루션은 거의 20년간 피부 온도 검사를 위한 열 측정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조한 경험의 결과물”이라며 “이들 새 카메라는 제한적인 교육 훈련만 받으면 피부 온도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하도록 설치하고 작동하기가 가장 쉬운 카메라”라고 말했다. ● 플리어 스크린-EST 모드 또 새 EST 카메라는 처리량을 먼저 버전보다 25% 증가시키는 향상된 카메라 내 플리어 스크린-EST 모드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된 스크린-EST 모드는 샘플 평균 기준 온도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각 개인의 피부
(뉴코리아타임즈) 1900년 6월 29일 전 세계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 ‘어린 왕자’를 선물한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행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우리 곁에 왔다. 2020년은 그가 탄생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문예출판사는 ‘어린 왕자: 0629 에디션’을 특별히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두 가지 측면에서 기존 도서들과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전에 없던 참신한 디자인과 원로 불문학자 전성자 선생의 새로운 번역이다.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인 만큼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했다. 그의 탄생일인 6월 29일에서 영감을 받아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산뜻한 커버 디자인으로 구현해냈다. 또한 전성자 선생의 최신 번역을 담았다. 이번 에디션을 통해 원전과 가깝게 정확성을 높이면서도 생텍쥐페리의 시적이고 아름다운 언어를 되살리는 데 특히 공을 들였다. 전성자 선생은 1982년 처음 "어린 왕자"를 번역했으며 약 40년 만에 새롭게 번역을 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故 황현산 선생은 생전에 트위터를 통해 수많은 ‘어린 왕자’를 읽었지만 그중에서도 전성자 선생의 번역이 좋다고 평하기도
(뉴코리아타임즈)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로트 여신 주현미와 붕어빵 막내딸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주현미는 인생 처음으로 도전해본 ‘러브레터’ 노래 족집게 강의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주에는 주현미가 ‘러브레터’ 강의의 특별 학생으로 나섰던 막내딸과 듀엣 무대를 펼친다. 무대 전, 트로트 여신 주현미는 딸 임수연과 함께 연습실을 찾았다. 엄마의 노래를 불러여 한다는 부담감이 컸던 임수연은 사시나무 떨듯(?) 떠는 모습을 보여 엄마 주현미까지 덩달아 긴장케 했다. 그러나 곧, 트로트의 전설답게 딸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주현미의 노력이 펼쳐졌다. 평소의 차분한 모습과는 다르게 주현미는 “엄마가 재롱을 피워야 되네” 라며 딸을 위한 특급 애교를 선보인 것. 평소와 다른 낯선 주현미의 모습에 트롯신들은 함박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어, 무대에 선 두 사람은 두 손을 꼭 잡고 무대로 향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랜선 관객들도 “정말 보기 좋다” 며 환호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 임수연의 긴장은 쉽게 풀어지지 않아 지켜보는 트롯신들의 손에도 땀을 쥐게 했다. 과연, 트로트 여신 주현미는 딸과의 듀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는 친근한 대화지만 무거운 여운을 남긴 1부 지강헌 사건과 2부 박인수 사건에 이어 3부에서는 정신의학 이슈로 이어지는 충격적 살인 사건을 소개했다. 3부 비디오 가게 살인 사건은 1998년 화재가 난 비디오 가게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미라처럼 온몸이 테이프로 꽁꽁 묶인 기묘한 형태의 사망자는 다름 아닌, 비디오 가게 주인이었다. 범인은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안 나요. 시키는 대로 한 대 때리기만 했어요.”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직접 촬영한 비디오에는 피해자와 협의된 보험사기용 폭행 장면 후 다시 범인이 나타나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해 “나는 너를 죽이러 온 악마야!”라며 잔인한 살인을 한다. 또 장성규x 장도연x 장항준은 고통스러운 순간을 잊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자신에게서 분리시켜 생각하게 된 여러 다중인격 사건들을 소개했다. 인간이 살기 위해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의 절실함을 지인들에게 전달해야 했던 장트리오는 스토리에 몰입해 울보 아이부터 중2병 학생, 헐크, 살인자까지 연기를 거듭하며 타고난 이야기꾼 DNA를 선보였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런닝맨’이 오는 7월, 10주년을 맞아 ‘레전드 레이스’ 초능력전을 선보이며 굳건한 동시간대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다음달 12일 펼쳐질 10주년 특별 생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레이스 ‘초능력전’으로 꾸며졌다. 초능력 학교 선배로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하하, 이광수. 후배는 ‘유급생’ 지석진에 ‘런닝맨’ 합류 후 첫 ‘초능력’을 갖게 된 전소민, 양세찬, 그리고 ‘패밀리 게스트’ 강한나, 이상엽이었다. 이후 과대로 유재석이 뽑힌 가운데, 서로가 가진 초능력을 모른 채 ‘초능력전’이 시작됐다. 각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뽐내며 ‘레전드 레이스’다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보디가드 소환술사’로 보디가드를 소환하는가 하면, 이광수는 ‘투명망토’ 능력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첫 초능력전 참여였지만, 자신의 초능력인 ‘독침술’로 유재석을 계속 공격했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가 폭소X울분으로 뒤섞인 미우새 아들들의 티켝태격 야유회로 최고 시청률이 20%를 돌파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6%, 13.8%, 17.7%, 2049 타겟 시청률 7.0%를 기록해 가구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19주 연속 일요 예능 1위 독주 행진을 하고 있다. 특히, 돌싱남 vs 싱글남 미우새 아들들의 단합대회에서는 거침없는 돌싱 토크로 큰 웃음을 안겨주며 20.8%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선보였다. 신동엽은 "원래 착한 이미지인데, 악역을 잘 하는 걸 보니 근본적으로 심성 자체가 악한 면이 있으니 저런 것도 잘 해내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정진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쾌감이 있는 것 같다"며 악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또 이정진은 부모님의 잔소리는 없냐는 물음에 "이제 알아들을 만큼 알아들었을텐데…툭 그말만 하신다. 아마 반 포기를 하신 것 같다”며 "스스로 매일 매일이 미우새 같다”고 털어놓았다
(뉴코리아타임즈) 첫 방송부터 시청률 고공행진! 트로트 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지핀 화제의 코너! 혜성처럼 등장한 6시 내고향 여름 특집 기획,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가 이번엔 가슴 시린 사연으로 찾아온다. 예산 슈퍼스타 ‘신성‘, 미모 센터 ’노지훈‘, 트롯돌 ’황윤성‘, 막둥소 ’김경민‘의 다음 일터는 충남 예산의 한 축사다. 자신의 미래는 모르고 황소를 직접 본 막둥소 김경민은 신나기만 하는데... 그러나 웃는 것은 이때뿐! 200마리가 넘는 소에게 소 밥을 줘야 한다! 흡사 사우나에 들어온 듯 땀방울을 흘리며 부지런히 소 밥 주기에 매진한다. 그런 네박자가 고마워 시원한 물을 건네는 축사 어르신. 잠시 쉬며 자신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그분에게는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어르신을 위로하기 위해 노지훈은 노래를 불러드리는데... 가슴 시린 노래 가사에 축사 주인도 네박자도 모두 눈물바다가 되기에 이른다. 모두를 눈물짓게 한 사연과 노지훈의 노래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데... 여기에 황윤성은 귀여운 잠옷패션으로
(뉴코리아타임즈) 출사표’가 오늘(1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7월 1일 수요일, 바로 오늘 밤 9시 30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이쯤에서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짜릿할 ‘출사표’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이런 나나는 처음이야! ‘불나방’ 나나의 엉뚱발랄 웃픈 코미디 나나는 ‘출사표’를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차갑고 도회적인 ‘도시미녀’ 이미지 대신, 할 말은 꼭 하고야 마는 ‘미친 취준생’이자 ‘불나방’ 구세라로 등장해 극을 이끌어가는 것. 방송 전 공개된 티저 영상 및 촬영 현장 스틸을 통해 이 같은 나나의 변신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회식 진상에게 파채를 투척하는 ‘파채 싸대기’ 장면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출사표’ 제작진 역시 방송 전부터 이 같은 나나의 변신과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몸 사리지 않고 극, 캐릭터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 엉뚱하지만 발랄하고 캐릭터 이름처럼 언제나 ‘굳센’ 나나는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불나방’ 민원왕 구세라가 왜 구의원에 출사표를 던지는지, 나나는 이 사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본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7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6월 30일 공개된 본편 티저 영상에는 "남자는 다 그놈이 그놈이야~"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유쾌함 웃음부터 아련미 터지는 모습까지, 황정음(서현주 역), 윤현민(황지우 역), 서지훈(박도겸 역) 세 사람의 묘한 인연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 주의자 서현주로 분한 황정음의 털털하고 시원스러운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황지우(윤현민 분), 박도겸(서지훈 분)과 얽히고설킨 묘한 인연들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또한 서현주(황정음 분)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이 흥미롭다. 어렸을 때부터 현주와 함께 자라온 도겸이는 갑자기 나타난 지우를 두고 "누나는 저 사람 안 수상해?"라며 견제하는가 하면, "나 너무 믿는 거 아니야? 나도 남자다"라며 직진남 다운 상남자 매력을 발산, 여심을 저격
(뉴코리아타임즈)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재난과 장애예술’을 주제로 장애예술인을 위한 예술공간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오는 7월 3일(금) 오후 4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초 장애예술인 전문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대형 재난 속에서 장애예술인이 안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장애와 관련된 공간 구성을 고민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시사점을 제공할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예술가와 장애 당사자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장애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포용적인 공간을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담론을 제시한다. 이른바 ‘재난 약자’로 지칭되는 장애인의 안전한 창작활동을 위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가 사회로 ‘재난과 장애예술’에 관한 문승현 작가의 기조발제, 실제 포항 지진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하는 재난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던 창작그룹 리슨투더시티의 박은선 대표의 프로젝트 사례 발표,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장애예술인 김환 작가와 김승수 배우의 작업 사례, 코로나 이후 변화한 장애예술인의 일상과 창작활동을 주제로 하는 김
(뉴코리아타임즈)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프랑스 요리로 맛있는 먹캉스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프렌치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에서 준비한 ‘테이스트 오프 프렌치 썸머’ 패키지는 여권 없이 즐기는 프랑스 감성 여행을 콘셉트로 그랜드 머큐어 객실 1박,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리조또 또는 파스타 중 택 1(2인 기준), 커피 2잔 ,피트니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형식의 이국적인 레스토랑으로 풍미 가득한 프렌치 퀴진을 제공한다. 특히 오리 다리 콩피, 비프 굴라시 수프, 새우 불오방 등 한국인 입맛에 맞춘 모던 유러피안 메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서울 도심 속에서 프랑스 미식 여행을 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프렌치 썸머 패키지는 오늘인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액은 24만7500원부터 이다. 한편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기존 매월 단 하루 디너에만 선보이던 ‘셰프 초이스’를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일주일간 런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