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시인이자 수필가, 시 낭송가로 활동하는 임진이 시인이 첫 시집 ‘절벽에 핀 꽃이 아름답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임진이 시인은 문학의 멀티플레이어다. 시와 수필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과 시 낭송까지 두루 섭렵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인다. 시 낭송가 모임인 안산시낭송예술인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진이 시인의 시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본격시를 지향하며 현대 감각이 돋보이는 시를 쓰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서정시도 쓴다는 것이다. 빼어난 현대시와 아울러 눈물이 핑 도는 서정시까지 써내며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한 셈이다. 임진이 시인은 자서에서 아래와 같이 첫 시집을 펴낸 심정을 밝혔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려면 누구에게도 / 의지하고 은혜입음을 멀리 하라는 아버지 말씀! / 어느 자리에서도 아버지를 가장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영전에 첫 시집을 바칩니다 / 무척 기뻐하실 겁니다.” 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는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임진이 시인은 현대시와 서정시, 그 간극을 축소시키고 있다. 그녀의 현대시는 무릎을 칠 정도로 기발
(뉴코리아타임즈) SBS ‘박장데소’가 트바로티 김호중과 함께 하는 ‘제로 칼로리 데이트’로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박장데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0%, 5.7%, 2049 타겟 시청률 2.0%를 기록해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를 끌어모았다. 이날 ‘박장데소’에는 바쁜 스케줄로 9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스페셜 의뢰인으로 나섰다. 김호중은 "저는 시커먼 남자들과 우글우글 동거하느라 데이트가 뭔지 모른다. 올 여름 저도 썸도 좀 타고 데이트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집 앞까지 찾아온 장도연을 보자 김호중은 “실제로 보니 엄청 미인이시네요”라고 돌직구 환영 인사로 반겼다. 여기에 보랏빛 파일을 든 장도연에게 “보라색이 제 팬클럽 색깔이다”라고 언급해 둘 사이에 운명 같은 보랏빛 썸(?) 기류가 흘렀다. 호중은 첫 번째 데이트 코스로 “난 새로운 여자가 필요하다”며 평소 친분이 있는 박나래가 아닌 장도연을 선택해 김호중과 장도연의 달달한 꿀케미를 기대케 했다. 도연과 김호중은 서로를 애칭 ‘매튜’와 ‘장조림’으로 부르며 틈만 나면 특유의 폭발
(뉴코리아타임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가 넘치는 끼와 아찔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노윤호는 등장하자마자 母벤져스를 향해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건네 녹화장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아시아의 별’ 유노윤호를 본 어머니들은 “무대 위 군주님 오셨네” “조각상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유노윤호와 남다른 친분이 있는 ‘미우새’ 김희철의 어머니는 더욱 반갑게 맞아주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뿐, 유노윤호가 절친 김희철의 흑역사(?) 발설이 이어져 희철의 어머니를 진땀 흘리게 했다. 과거 김희철과 숙소생활을 함께 한 유노윤호는 “희철 형이 눈빛이 바뀔 때가 있다~!”라며 희철의 ‘깔끔왕’ 면모(?)를 폭로하는가 하면, 자신의 지독한(?) 열정 탓에 희철을 몸서리치게 만든 일화(?)를 털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노윤호는 ‘열정 DNA’ 를 물려준 사람이 바로 ‘아버지’라는 사실도 밝혔다. 더불어 유노윤호를 능가 하는(?) 아버지의 열정 ‘끼’ 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 군주’ 유노윤호의 ‘마성의 매력’은 지난 5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
(뉴코리아타임즈) 태진아가 SBS ‘이숙영의러브FM’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 초대석에 나와서 이루에게 철저히 작사료, 작곡료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아들이라고 더 주지도 덜 주지도 않고 철저히 원천징수하고 지불했다고 털어놓았다. 요즘 태진아는 이루가 작사, 작곡한 신곡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로 활동하고 있다. 트로트 인생 49년 동안 고향에 대한 노래가 한 곡도 없다는 생각에 이루에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했고, 곡이 나오자마자 코로나19로 고향에 가지 못하고 가족들끼리도 잘 못 만나는 분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2014년에 비와 같이 작업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비가 다시 활동하는 것을 보며 자극을 받게 된다며 다시 콜라보 하고 싶은 후배 가수로 비를 꼽았다. 이숙영 디제이가 “지드래곤도 인정한 탁월한 패션 감각에 대해서 아무래도 체격이 받쳐주니까 그런 것 아니냐”라고 묻자, 태진아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체중이 똑같다”라며 회사가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하루에도 몇 번씩 걸어서 오르내리면서 운동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고 비결을 밝혔다. 어릴 적 중국집 배달을 할 때 너무 배고파서 군만두 열 개
(뉴코리아타임즈) SBS ‘트롯신이 떴다’가 주현미 모녀, 설운도 부자의 붕어빵 가족 케미로 감동의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5.1%, 7.7%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에 등극했다. 화제성과 광고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4%를 기록했으며, 이날 최고 분당 시청률은 설운도의 아들 루민이 홀로 무대에 오를 때 8.8%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첫 번째 랜선 강의 선생님으로는 설운도가 나섰다. 제자로는 태교가 트로트였던 설운도의 아들 루민이 등장했다. 설운도는 선생님이자 엄격한 아버지로 변신해 ‘보랏빛 엽서’의 음정부터 가사 전달까지 ‘기본’에 충실한 강의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진성은 가족보다 허물없는 사이로 동고동락하는 매니저 박헌상에게 노래를 가르쳤다. 진성은 고음 처리가 불안한 매니저에게 “이 기회에 담배를 끊자!”며 애정어린 잔소리로 지원 사격을 했다. 본격 무대에 오른 진성 매니저는 연습할 때 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으로 진성과 듀엣을 선보였다. 이에 대기실에서 지켜보고 있던 장윤정은 “매니저분들 중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다. 한
(뉴코리아타임즈) 오는 7월 27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 초특급 게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이번 여름 시즌에 맞춰 ‘썸머 에디션’으로 돌아오는 ‘텔레그나’는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네 멤버의 더 강력해진 코믹 케미와 함께 매회 게스트들이 등장해 착한 PPL 완판에 나선다. 게스트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반찬계 대모’에서 걸쭉한 예능감으로 PPL까지 접수하러 온 배우 김수미, ‘텔레그나’ 파일럿 방송에서 ‘논산 딸기 일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가수 김재환, 막강한 입담으로 예능계를 접수했던 배우 김수로, 가요계 대표 ‘센 언니’ 가수 제시, ‘부부의 세계’ OST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백지영, 요즘 ‘대세 보컬’이자 버라이어티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크러쉬가 ‘텔레그나’ 게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예능에서 검증된 김수미, 김수로는 물론 음악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가수 크러쉬 등 예상치 못한 게스트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기존 ‘텔레그나’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 백지영과 크러쉬는 ‘텔레그나’에서만 볼 수 있는
(뉴코리아타임즈) 이민정과 이상엽이 또 한 번의 엇갈림을 맞이했다. 어제(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9, 60회 시청률이 각각 29.0%, 33.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 명품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이상엽(윤규진 역)이 이민정(송나희 역)을 향해 애틋함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을 현실 멜로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앞서 윤규진(이상엽 분)은 자신이 앓아누웠을 당시 송나희(이민정 분)가 자신의 집에 찾아왔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정록(알렉스 분)과 함께 가려는 그녀를 붙잡았다. “내 얘기부터 듣고 가, 나희야”라며 애처롭게 송나희를 붙잡은 윤규진은 그녀가 남겼던 메모를 들이밀며 무슨 의미냐고 물으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송나희는 이정록에게 뉴욕 연구진 자리를 제안받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평소 꿈이었던 자리였지만, 자신을 붙잡고 “이거 무슨… 의미야? 단순한 동료로서의 감정이야?”라고 물었던 윤규진의 모습에서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꼈기 때문. 송나희에게 직진하기로 마음을 굳힌 윤규진은 이정록에게 “저 송나희한테 아직 미련 있어서요”라며 자신의 마음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국악 신동 김태연이 나태주에게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다. 국악 신동 김태연은 지난 ‘신동 특집’에서 국악인 남상일과 함께 선보인 ‘수궁가+난감하네’ 무대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으며, 나태주는 ‘K타이거즈 제로’로 ‘박상철&박현빈’편에 첫 출연해 우승을 차지, 이후 단독 출연한 ‘비상하는 남자들’편에서도 우승을 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국악 신동 김태연은 “미스터트롯 1회를 봤는데 나태주 오빠가 눈에 띄었다, 잘생겼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토크대기실 MC 문희준은 “1회 만에 저 오빠가 마음에 든다고 느낀 거냐”고 물었고, 김태연은 손가락으로 쉿 제스쳐를 취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나태주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태연 양을 위해서 멋진 무대를 꾸며보겠다”는 각오와 함께 하트를 보내며 화답했으나, 김태연은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태주와 김태연 사이에 앉아있던 남상일이 서로의 하트를 전달해주는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태주는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윤정 선배님의 ‘올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본방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어디에서나 당당한 황정음(서현주 역)의 사이다 발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이툰 PD들이 서현주(황정음 분)를 위해 파티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가 담당한 작품들이 인기 웹툰 설문 상위권에 랭크된 것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하지만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서현주에게 본부장 승진까지 가는 거 아니냐며 “본부장”을 연발하는 PD들 뒤로 본부장(인교진 분)이 “나 불렀어~”라며 등장, 찬물을 확 끼얹는다. 위풍당당한 본부장과 당황한 서현주가 대비를 이루며 폭소를 유발한다. 서현주는 자신을 견제하는 본부장의 무례한 발언에 “어디 버릇없이 어깨에 손을 올려!”라며 거침없는 일침을 발사, 보는 이들을 속을 시원하게 만드는 사이다 반격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듯 ‘그놈이 그놈이다’는 웃음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재미를 전한다고 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그놈이
(뉴코리아타임즈) 신개념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볼베어파크 용인 기흥점이 개장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볼베어파크 용인 기흥점은 최근 두 달간 매출을 환산해본 결과 5월 9일 오픈 이후 누적 방문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볼베어파크 기흥점은 스포츠 캐릭터 ‘볼베어’로 꾸며진 테마파크로 스피드와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썰매와 미니 롤러코스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마 기차, 트램펄린, 정글짐 챌린저존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미니 야구장, 축구장, 복싱장, 탁구장 등 볼베어파크만의 독특한 스포츠 체험 시설에 더해 가상현실(AR)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볼베어파크는 기존 어린이 놀이시설에선 경험할 수 없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 희망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볼베어 운동회’와 미리 숨겨 놓은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등이다. 일반 썰매와 달리 돌아가는 롤러 위에서 안전하면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썰매도 체험 활동으로 인기다.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는 더위와 추위는 물론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을 피해 쾌적한 실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만끽하
(뉴코리아타임즈)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 시스템즈가 자사의 T-포인트 2 복합화력발전소 밸리데이션 시설이 기록적인 출력 및 효율을 달성한 개선된 JAC 가스 터빈을 장착하고 전면적인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지난 7월 1일 발표했다. T-포인트 2 발전소는 3월 일본 효고현 타카사고 웍스에서 MHPS의 기존 T-포인트 발전소를 대체하는 동시에 MHPS의 접근방식을 지속하기 위해 위임된 것이다. MHPS의 접근방식은 다른 제조업체와는 달리 고객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기술의 한계를 초월한다. 이를 위해 MHPS는 장기 전력망 연결 작업에서 최소 8000시간 동안 새로운 가스 터빈 기술과 디지털 솔루션을 검증한다. 이는 거의 1년간의 정상 가동 시간에 해당하며 이것이 바로 업계가 자사 제품을 신뢰하는 비결이다. 최대화된 효율과 배출량 절감을 위해 고안된 MHPS의 최첨단 JAC 가스 터빈은 현재 검사 및 검증을 위해 T-포인트 2에서 MHPS-TOMONI® 디지털 솔루션과 통합돼 있다. 가스 터빈은 64% 이상의 효율성과 세계 최초로 터빈 입구 온도 1650°C를 기록하며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이 가스 터빈은 석탄화력발전소에 비해 탄소 배출을 65% 절감한
(뉴코리아타임즈)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작가 겸 고전평론가로 잘 알려진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오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자이자 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고미숙 작가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스무 살의 인문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걸쳐 ‘소유에서 자유로’, ‘소외에서 창조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이 이 강연을 통해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