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보이그룹 TXT가 뮤빗 지하철 팬덤 광고 모금에서 4일 만에 목표 모금을 모두 달성했다. Mubeat에서 진행된 지하철 팬덤 광고 이벤트에 2349여명의 전 세계 ‘TXT’ 팬들이 모여 20만건의 투표권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TXT의 지하철 광고는 오는 3월 한 달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9번 출구에서 집행될 예정이며, 현재 팬들은 뮤빗을 통해 광고 제작 시안을 응모할 수 있다. 지난 12일 뮤빗 팬덤 광고 모금의 지하철 광고로 진행된 이벤트는 진행 기간이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15일간 진행되는 모금이었다. 마감일이 2주 가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지난 15일인 단 4일만에 모금이 완료됐다. 뮤빗 지하철 팬덤 광고 이벤트에는 TXT, 정윤호, 슈가, 현진이 후보에 올라 3월 기준 TXT의 데뷔, 에이티즈 정윤호의 생일, 방탄소년단 슈가의 생일,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생일 총 4개의 모금이 구성됐다. 특히 TXT 데뷔와 에이티즈 정윤호의 생일 모금에 많은 팬들이 총동원해 투표권 강세를 보였는데 에이티즈의 ‘정윤호’가 18만5069건, ‘TXT’가 20만건으로 7.4%의 차이로 TXT의 우승
(뉴코리아타임즈) 서울문화재단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함께 이선근, 이우주, 황성원이 참여하는 장애예술작가 3인의 그룹전 "감각의 섬"을 지난 24일(월)부터 오는 4월 27일(월)까지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개최한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유일한 장애예술인 전문 레지던시로, 현재까지 130여명의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2018년에는 신한은행과 장애예술작가 창작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매년 마다 입주작가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 개최되는 "감각의 섬"은 ‘주어진 환경에서 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 ‘감각적 섬’을 만드는 과정과 같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작가가 선택한 매체와 작업에 담긴 메시지가 서로 다른 세 작가의 작품이 신한갤러리 내 분할된 공간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로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전·현 입주작가 출신인 이선근, 이우주, 황성원이다. 이선근 작가는 일상에서 느낀 직관적인 감정을 선명한 색채로 캔버스에 옮긴 10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우주(회화) 작가는 청각장애로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소통의 어려움을 캔버스를 통해 표현했으며 동양화의 기법을 이용
(뉴코리아타임즈)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오민석의 리얼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는 최근 인기 고공 행진 중인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댄디한 재벌 3세 역할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오민석의 生리얼 일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날 母벤져스는 오민석을 향해 “미운 새끼(?)는 아닐 것 같은데!”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의 일상이 공개되자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모습이 하나 둘씩 밝혀져 한숨과 폭소를 금치 못했다. 특히, 본인 집을 놔두고 계속 의문의 옆집을 오가는 오민석의 기묘한 두 집 살림(?)이 관심을 모았다. 오민석은 옆집을 마치 제 집처럼 드나들며 옆집에서 밥을 먹는가 하면, TV 유료 결제까지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잠시 후, 오민석의 집에 숨겨진 비밀(?)과 사연을 알게 된 녹화장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 같다!” 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민석의 집에는 깜짝 손님도 방문해 핵폭탄급 박장대소를 전했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부모 속 썩이는 프로그램 아니냐~” 며 가감 없는 돌직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는데, 화끈 입담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3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 넘치는 스릴과 긴장감으로 화제가 되었던 ‘런닝 카운트다운’ 레이스의 결과가 전격 공개됐다. 앞서 방송된 ‘런닝 카운트다운’에서는 ‘런닝맨 패밀리’ 게스트 강한나, 허경환과 함께 치열한 시간 전쟁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각자 복불복으로 생존시간을 선택, 이후 미션을 통해 다른 멤버들의 시간을 뺏고 뺏기며 본인의 생존시간을 지켜나갔다. 또한, 이 과정에서 치열한 눈치싸움을 보이며 이후 이어질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시간 뺏기 레이스’의 최종 승자가 공개되었다. 또한 이어지는 ‘결정! 백’ 레이스에는 ‘초특급 게스트’ 배종옥, 신혜선과 함께 돌발 사전 미션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국민 MC’ 유재석의 차량 속 충격적인 소지품이 발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의 차량 내부를 확인하고 ‘유산슬' 앨범 CD를 가지고 나온 하하는 "재석이 형 차 안에 큰 TV가 있더라. 그리고 DVD들이 많이 있던데, 형을 생각해서 다른 것들은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며 정체불명 DVD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유재석은 물건의 존재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
(뉴코리아타임즈) SBS 신개념 트로트 예능 ‘트롯신이 떴다’의 1차 티저가 첫 공개됐다. SBS ‘트롯신이 떴다’는 예능 최초 ‘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모여 해외에 K-트로트를 알리는 트로트신들의 세계 무대 도전기이다. 먼저, 24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3분짜리 1차 티저 영상에는 1월 초 베트남에서 촬영한 트로트 신들의 화려한 면면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 트로트 절대 강자 ‘김연자’, 주옥 같은 목소리를 가진 트로트 여왕 ‘주현미’는 물론, 트로트 여제 ‘장윤정’, 늦게 핀 트로트의 전설 ‘진성’, 트로트 황제 ‘설운도’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출연진이 베트남 현지에 도착한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특히, 출연진은 ‘트롯신이 떴다’ 전용 버스를 타고 가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트로트 버스킹’을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선보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만능 막내’ 역할을 자처한 정용화와 붐 역시 트로트 전설들과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도 궁금증을 불러온다. 또한 트로트의 대부 ‘남진’은 “난 버스킹이라고 하길래 벗고 간다는 줄 알고
(뉴코리아타임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차화연의 첫 스틸을 공개, 범상치 않은 국민 엄마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선을 보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차화연의 첫 스틸을 공개해 그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사진 속에는 차화연의 희로애락의 순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누군가를 걱정하는 듯 집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과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우리의 엄마를 떠오르게 하며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처럼 단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국민 엄마’의 대명사 차화연이 그릴 장옥분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짠돌이 남편인 송영달 역을 맡은 천호진과 티격태격하는 현실 부부 케미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안긴다고 해 ‘한번 다녀왔습니다’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가 박해진-조보아의 ‘파이어 쇼크‘ 엔딩 이후 이어질 17, 18회 미리 보기 ‘인물별 스포 컷’을 공개했다. 박해진-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각각 미령 숲 생활 이후 점점 선명해지는, 잊어버린 10살 기억을 덮어버리고, 부정하려 애쓰는 강산혁 역과 환상통의 고통을 분담하려 강산혁의 정신과 심리 검사 자료를 살피기 시작한 정영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다가갈수록 부딪치면서도 서로의 상처에 애틋함을 내비치는, 아슬아슬 ‘힐링 로맨스’를 이끌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강산혁은 불이 난 미령 산으로 정영재가 올라갔다는 화재 출동을 받은 후 자진해서 구조에 앞장섰다. 그리고 불길 속에서 정신을 잃어가는 정영재를 발견, 앞뒤 가릴 것 없이 무작정 뛰어들어 두려워하는 정영재를 끌어안았고, 서둘러 호이스트까지 연결했다. 하지만 자신의 후크를 연결하려는 순간, 불에 타는 나무가 눈앞으로 떨어지면서 어린 시절 사진을 태우다, 마을 전체까지 화염에 휩싸이게 만들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 불이 점점 거세지는 상황 속 그 자리에 주저앉아 ‘파이어 쇼크’를 일으키는 강산혁과 홀로 구조돼 목이 터지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폭신폭신 새하얀 고양이 홍조의 신비로운 초대장이 그려진, 대망의 ‘마지막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2020년 3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2019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에 빛나는 김명수-누적 조회 수 2억 뷰가 넘은 화제의 웹드라마 주역 신예은-‘꽃파당’에서 지고지순 순정파 국왕으로 분해 안방극장의 심장을 저격한 서지훈 등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이목을 끌어당기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일 어떠한 카피나 인물의 등장 없이 오직 새빨간 목도리를 두른 고양이 홍조의 눈맞춤만이 담긴 첫 번째 티저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파격적!” “색다르다”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끌어냈던 상태. 또한 지난 21일 파란 하늘빛 속에서 선 김명수의 은은한 응시가 담긴 두 번째 티저포스터가 공개되자 “여심을 저격한다” “사르르 녹는다” “잘생김명수!” 등 댓글이 쏟아졌다. 더불어 지난 24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포스터에서는 신예은의 싱그러운 미소가 듬뿍 묻어있어 “러블리!” “상큼하다” “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1일(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핸섬타이거즈 에이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델 문수인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문수인은 ‘핸섬타이거즈’ 에이스답게 집 안 곳곳에 중학생 시절부터 농구 경기에서 받아온 트로피와 메달을 끝없이 전시해놓아 ‘상금 사냥꾼’ 임을 입증했다. 이어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 상반신 탈의부터 반려견 ‘쿠키’와의 일상, 요리하는 모습까지 코트 위와는 180도 다른 문수인의 자연스럽고 소탈한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문수인의 몸 상태를 걱정한 서장훈 감독, 차은우와의 통화에 이어 배우 이상윤과 서지석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집까지 찾아와 남다른 ‘핸섬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연습 경기에 계속해서 참여하지 못했던 문수인은 꾸준한 재활치료로 최근 리그 첫 예선전에 뛰게 됐다. 명불허전 ‘핸섬타이거즈’의 에이스답게 이날 경기에서 득점왕으로 활약하며 에이스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문수인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첫 리그 예선에서 부활하는 문수인의 화려한 컴백 모습은 지난 2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핸섬타이거즈’
(뉴코리아타임즈) 2014년 시단에 나온 이후 활발하고도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채 이정화 시인이 신작 시집 ‘묵필을 축여주시면 싫답니까?’를 한국문학방송을 통해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시인은 시집 ‘묵필을 축여주시면 싫답니까?’ 머리말에서 “이 도서의 메시지는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를 아끼며,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을 호소하는 것. 예나 지금이나 늘 그립고 안타까워하며 아쉬움의 시간을 거듭나 더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참으로 미묘한 것. 아무리 그리워해도 끝내 운명적으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비극의 사랑. 그 사랑이 더더욱 빛나고 훌륭한 사랑으로 남듯이 이 도서는 자본주의 시대를 맞으며 경제적 해갈을 위해 헤어짐의 안타까운 사랑이 어언 평생의 세월을 잃고 젊음을 놓쳐버린 늦은 재회를 펼친 저서”라며 “늘그막에 다시 만나, 지난 시절을 참회하며, 못다 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다시는 그 어리석고 무모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꽃 이름으로 그 시절의 계절을 표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시인은 “일인이역을 주도하며, 애절하고 간절한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이성을 넘나들며 어렵게 시나리오를 연출하였고 치매 걸린 노부부의 이야기는 멀지 않은
(뉴코리아타임즈) 코엑스 D홀에서 지난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열린 호텔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아트숨비는 이번 페어에서 메세이상, 간삼건축과 파트너사로 콜라보레이션해 오픈세미나, 갤러리, 스트링아트, 리셉션을 통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호텔의 가능성에 대해 제안했다. 특히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 이번 호텔페어에서 아트숨비는 청년 예술가의 원화 31점을 호텔을 주제로 한 ‘기억의 소장’展을 기획 및 운영하며 호평을 받았다. 아트숨비는 갤러리와 부스를 통해 이미지 IP, 호텔 브랜딩, 공간연출, 커뮤니티 아트에 대한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했다.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호텔 산업의 현황과 더 나은 서비스를 찾는 업계 관계자들과 호텔이 지역 문화의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연대하고, 나아가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국내 다수의 아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극적인 기업 성장을 이루고 있는 아트숨비 김민 대표이사는 호텔페어 오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의 호텔의 성장 방안과 문화 예술과 호텔의 성공적인 협업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뉴코리아타임즈) CJmall 여행 마켓인 ‘오투어’는 지난 2월 17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14일간 CJ mall과 오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21회 봄 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여행 온라인 박람회는 미리 준비하는 여행을 주제로 4~5월 황금연휴, 장거리여행, 우리가족여행, 내 나라여행 테마로 전 세계 여행상품과 국내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마련돼 있다. 오투어 봄 여행 온라인 박람회 혜택으로는 카드 결제 청구할인으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카드사별 최대 7% 청구 할인, 무이자 할부 최대 6개월, 상품에 따라 CJONE 포인트 적립된다. 또한 해외호텔과 오클락딜 여행상품 대상으로 CJmall 적립금 적립 이벤트가 진행된다. 결제 금액의 5%, 최대 5만원까지 적립되며 해외호텔 투숙기간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 체크인 대상으로 예약 시 비고사항에 ‘적립금 이벤트 참여’ 기재하면 된다. 오클락딜 여행상품은 지난 2월 24일부터 오는 5월 31일 출발 대상으로 모바일앱/웹 구매결제 후 행사기간 내 적립신청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박람회 기간 내에 오투어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