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새 앨범 'Feel Special' 로 돌아온 트와이스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1일(화)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컴백 후 늘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최파타’를 찾았던 트와이스는 이번에도 ‘최파타’ 청취자들과의 의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 작업에 얽힌 비화는 물론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12연속 히트’를 달성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지난 1일 방송된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꽃길만 걸어요’가 첫 대본리딩부터 환상의 호흡으로 대박 향기를 뿜어냈다. ‘여름아 부탁해' 후속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제작진이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최윤소(강여원 역), 설정환(봉천동 역), 심지호(김지훈 역), 정유민(황수지 역), 양희경(왕꼰닙 역), 선우재덕(황병래 역), 김규철(강규철 역), 김경숙(구윤경 역), 조희봉(남일남 역), 정소영(남지영 역), 류담(장상문 역)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드라마에 힘을 실어준 임지규(남동우 역) 등 주요 배우들과 박기현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첫 대면식을 갖고 연기 호흡을 맞췄다. 최윤소는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벗고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을 덧입혀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지뢰밭 같은 시댁 식구들의 사건 사고를 피해 가며 육아와 살림까지 척척 해내는 A급 며느리의 생활 밀착형 연기를 보여 줄 그녀의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고아에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사법고시 패스까지 이뤄 낸 초긍정남 봉천동 역을 맡은 설정환은 유들유들 넉살도 좋고 강단도 있는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분한
(뉴코리아타임즈) ‘동백꽃 필 무렵’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폭격형 로맨스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고 있다. 미남, 재벌, 츤데레인 남주에, 씩씩한 신데렐라형 여주라는 흔하디흔한 트렌드 깨고 순박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백(공효진)과 황용식(강하늘). 이들은 어떻게 로맨스의 정의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을까. 1. 밀당없는 솔직한 직구 남녀 주인공의 끝도 없는 밀당에 머리 아픈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동백과 용식을 보면 그런 두통을 느낄 일이 전혀 없다. “오래 따지고 계산해봐야 모양이나 쫌시럽지”라는 용식의 말처럼 서로에게 계산 없고 솔직하기 때문. 용식은 직관적이고 투박한 화법으로 동백에게 ‘꽂힌’ 맘을 표현했고, 남들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하는 동백은 “이상하게 저 아저씨한텐 짜증낸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의 앞에선 진솔했다. 자신을 멋있어 보이게 포장하지 않고, 상대방에 잘 보이려 과장하지 않고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2. 그 어디에도 없던 로맨스 폭격기 용식의 솔직한 직구 화법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로맨스 폭격기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 첫 만남부터 “사람 맘이 3 초안에 엎어치기가 날 수
(뉴코리아타임즈) ‘조선로코-녹두전’이 뜨거운 호응 속에 분당 최고 시청률이 9.6%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3, 4회 시청률은 6.5%, 8.3%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도 9.6%를 기록하며 마성의 청춘 사극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과부촌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녹두(장동윤 분)와 그의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 된 동주(김소현 분)의 아찔한 엔딩은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무엇보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한 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모습이 설렘을 증폭하며 조선 청춘 로코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녹두는 정체를 들킬 뻔한 위기를 간신히 벗어나며 본격적인 과부촌 적응기를 시작했다. 과부촌에서의 첫날밤, 녹두는 동주가 잠든 틈을 타 과부촌 수색에 나섰다. 녹두는 과부들의 무사 집단인 ‘무월단’의 정체를 알게 됐고, 밤에 은밀하게 움직이는 이들의 동태를 살피며 배후를 캐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무월단의 대화에서 자신을 죽이라 사주한 자의 실마리를 잡은 녹두는 쑥(조수향 분)을 미행하다 정체가 탄로 날 위기를 맞으며 긴장
(뉴코리아타임즈) ‘동백꽃 필 무렵’이 2주 연속 전채널 수목극 1위를 달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6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당당히 수목극 1위에 올랐다. 이에 시청자들의 ‘원픽’이 된 이유를 댓글을 통해 알아봤다. 1. 동백(공효진)X황용식(강하늘)의 매력에 퐁당 “토속적인 매력이 여자들에겐 치명적이다”라는 동백(공효진)과 다이애나비가 살아 돌아와도, 임수정이 자기를 좋다고 해도 동백과는 안 바꾼다던 용식(강하늘). 서로가 서로의 치명적인 매력에 끌리듯, 시청자들도 이들에게 퐁당 빠져버렸다. 말끝을 잘 못 맺을 정도로 소심하지만 의외의 강단도 있는 동백에 “동백의 은(근걸)크러쉬에 반했다”, “각성할 날이 기다려진다”라는 반응이, 단순, 순박, 용감무쌍, 행동력 갑인 용식에게는 “‘촌므파탈’의 매력에 제대로 빠졌다”, “용식의 직구가 내 심장에도 꽂혔다”, “폭격형 로맨스가 이런 거구나”라는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시즌제로 만들어서 동백이랑 용식이 늙을 때까지 보여 달라”는 염원도 줄을 잇고 있다. 2. 시기적절 따뜻한 드라마 부쩍 추워진 날씨만큼 마음도 추워진 요즘, ‘동백꽃 필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진로체험 박람회'가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다. 해운대진로교육지원센터 드림누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해운대복합문화센터 잔디광장에서 학생들과 70여개의 직업군이 어우러져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중학생 3천 여명이 찾아 활기로 가득찬 이날 박람회에는 K-POP, 1인 미디어(유튜버), 크리에이터, 미용,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승무원, 샌드 아티스트, 미디어 체험 등에 학생들이 대거 몰려 인기를 반영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해광중학교에서 진로 체험 박람회를 찾은 한 학생은 "평소 직업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보니,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었고, 그 중 몇 몇 직업을 체험해 보니, 직업에 대한 걱정이 어느 정도 사라진 것 같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운대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연계해 직업체험, 진로상담, 특강 등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학생과 학
(뉴코리아타임즈) ‘로코 장인’ 배우 김래원, 공효진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지난 30일(월) 방송 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김래원, 공효진이 출연했다. 최악의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지극히 솔직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두 사람은 ‘연애’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 공효진이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지난 30일(월) 오후 2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었다. 한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선영(공효진 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뉴코리아타임즈)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VIP’ 장나라와 이상윤의 로맨틱한 케미가 담긴 ‘멜로 티저’가 공개되었다. 10월 28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VIP’ 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워킹우먼들의 치열한 오피스 생존기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깊숙하게 담아낸 ‘어른들의 성장기’로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믿고 보는 배우’ 장나라와 이상윤이 빚어낼 부부 호흡, 그리고 그들의 연기 변신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0일 공개된 멜로 티저에는 나정선(장나라 분)과 박성준(이상윤 분)의 첫 만남과 달달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쩌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였는 지도 모른다” 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백화점 VIP전담팀에 발령 받은 나정선이 박성준을 처음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친절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가 좋았다” 며 서로 가까워지는 정선과 성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높인다. 또한 박성준은 “지금은 약속할 수 있는 게 결국 마음 뿐이지만, 이 마음은 평생 지키도록 노력하면
(뉴코리아타임즈) 영화 ‘퍼펙트맨’의 환상 콤비 조진웅, 진선규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전격 출연했다. 지난 30일(월)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명품 배우 조진웅, 진선규가 출연한다. 라디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은 더욱 반가움을 안긴다. 영화 ‘퍼펙트맨’에서 둘도 없는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는 두 사람이 ‘최파타’에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영화 ‘퍼펙트맨’의 배우 조진웅, 진선규가 출연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30일(월)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한편, 영화 ‘퍼펙트맨’은 퍼펙트한 인생을 위해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 분)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금토극 '배가본드'의 이승기가 박아인과 숨막히는 차추격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배가본드' 지난 9월 28일 4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여기서는 누군가가 “이번 비행기사고로 가장 수혜를 입은 곳이 존 앤 마크사”라고 말하는데 공교롭게도 이때 병원에 간 제시카 리가 어린이 환자를 위한 치료기금을 기부하며 미소짓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어 화면이 바뀌고, 차달건(이승기 분)은 사진 속 제시카 리를 가리키며 김우기(장혁진 분) 포섭의 중심에 있었음을 언급하고, 이때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은 “제시카가 이정도로 타락했을 줄은 몰랐다”라는 탄식이 이어진 것. 그런가 하면 국정원으로 복귀한 고해리(배수지 분)는 “대체 왜 수사를 하지 않는지 이유를 말해달라”라는 말과 함께 화를 참지 못하고, 민재식(정민식 분)을 부터 존앤 마크사와의 연관성 부족 이유로 들어 단칼에 거절당하고 말았다. 화면이 바뀌고, 달건은 킬러 릴리(박아인 분)가 탄 차를 발견하더니 “저놈들 짓이네. 날 죽일라고”라는 말과 함께 차를 몰고가는 바람에 순식간에 차 추격신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다가 달건이 탄 차가 뒤집히자 릴리는 “내가 제일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30일(월)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에서는 박나래와 정소민이 이서진과 이승기 중 어떤 스타일의 아빠가 더 좋은지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박나래와 정소민은 점심 준비를 맡았다. 이승기는 숲 놀이터에 밧줄로 외줄그네를 만들러 간 상황이었고, 이 틈을 타 박나래는 “쟤(이승기)는 나중에 애 낳으면 엄청 잘 키울 거야, 진짜로”라며 이승기의 ‘찐 열정’에 감탄했다. 정소민 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그에 동의했다. 이후 박나래는 정소민에게 이서진과 이승기 중 누가 아빠인 것이 더 좋을지 고를 것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동시에 결정해보기로 했는데, 예상치 못한 결과에 폭소를 터뜨렸다. 과연 두 사람은 열정으로 가득 찬 아빠 이승기와 ‘방목형 아빠’ 이서진 중 어떤 선택을 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틀이들을 위해 스릴 넘치는 외줄그네 만들기에 도전한 이승기는 밧줄과 한바탕 씨름을 했다. 외줄그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려 6m 높이의 나뭇가지에 맨손으로 밧줄을 걸어야 했기 때문인데, 계속되는 실패에 이승기는 당황해하며 진땀을 흘렸다. 이승기가 실패를 딛고 외줄그네 만들기에 성공할 수
(뉴코리아타임즈)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0-49세 시청률 5.6%를 기록, 지난 주말 프로그램 중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월 28일(토)에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화성연쇄살인사건 특집 1부 "악마의 시그니처" 편은 20-49세 시청률 5.6%(이하 서울,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그알 제작진은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그알’만의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춘재와 당시 ‘그알’이 예측했던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최근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 씨의 심리에 대해서도 분석해보았다. 10월 5일(토)에 방송될 2부에서는 이춘재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었던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범인 이춘재는 어떤 인물인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처제 살인 직후에도 처가에 들러 일손을 돕는 대담한 행동을 했는가 하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난 직후 수사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는 이춘재. 체포와 조사과정 그리고 수감 기간 동안 보여준 그의 기이한 발언과 행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