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월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300억 상당의 초호화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 도둑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긴장감 넘치는 ‘도둑들’ 레이스가 방송되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과 게스트 배우 박하나는 함께 빈 대저택에서 최고가 보석인 ‘욘두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도둑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빈 저택에 잠입하기 위해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어렵게 ‘욘두의 눈물’이 있다는 대저택까지 도착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저택에서도 집안 곳곳을 감시하는 CCTV부터 삼엄한 경비와 순찰로 멤버들을 옥죄여오며 험난하고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배우 박하나는 등장하자마자 본인의 개인기 발산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원곡자인 터보 ‘김종국’ 앞에서 터보 댄스까지 선보였지만 엉성했고, 결국 원곡자인 김종국과 양세찬, 하하가 함께 나서 완벽한 케미로 ‘2020 탑골 터보 무대’를 완성시켰다. 긴장감 가득한 멤버들의 대저택 도둑 레이스와 터보의 귀환은 지난 1월 3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다섯 번째 OST ‘DOWN’이 발매됐다. 이번 곡 ‘DOWN’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는 열정이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노래는 잔잔한 피아노와 몽환적인 기타 선율 위 담백하게 읊조리는 사비나앤드론즈 특유의 몽환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하루의 고단함과 쓸쓸함을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또 작곡과 작사에는 프로듀싱팀 ZigZag Note,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U.je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한 관계자는 “이번 OST 가창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비나앤드론즈’는 귓가를 사로잡은 몽환적인 음색이 특히 인상적인 가수로, ‘미스터 션샤인’, ‘하백의 신부’, ‘미스트리스’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그녀의 개성 강한 보이스를 더해 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스토브리그’ 의 다섯 번째 OST ‘DOWN’은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월 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새 멤버와 완전체로 거듭난 ‘핸섬타이거즈’ 선수단의 첫 연습 경기가 공개됐다. 최근 모델 문수인은 트라이아웃에 앞서 서장훈 감독의 특별한 부름에 1대1 대면을 하게 됐다. 전략 분석을 위한 대화를 나누던 중, 서 감독은 유독 몸싸움을 꺼려하는 문수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문수인은 그동안 숨겨왔던 농구 트라우마를 공개했다. 한편, 서 감독은 계속되는 선수들의 부상과 12명의 농구 엔트리를 채우기 위해 2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발하는 ‘트라이아웃’을 발표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다양한 직군의 연예인들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 중 단 12명의 지원자를 선발해 ‘트라이아웃’을 진행했고, 12인의 ‘핸섬타이거즈’ 입단을 위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서 감독과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의 눈에 들어온 실력 있는 선수들이 있었고, ‘트라이아웃’ 결과 최종적으로 뽑힌 두 선수 중 한 명은 독일 출신, 또 다른 한명은 일본 프로 농구 선수를 이긴 농구 실력자로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 방송에서는 1
(뉴코리아타임즈) 오늘인 2월 4일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영국에서 온, 영어교육 방송인 피터 빈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한국 생활 11년 차인 피터 빈트는 5개의 방송국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가진 방송인이다. 지적이고 젠틀한 이미지로 영어교육방송에서 주로 활약하는 피터는 이미지와 달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은 꿈이 있다. “뽀로로처럶 되고 싶다는 펭수”처럼 자신도 외국인 방송선배들처럼 유명해지고 싶다는 것. ● ‘영국이냐 한국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처럼 고민하는 중년가장 피터 시간만 되면 예능프로그램을 모니터하며 자신이 출연한 듯 대답하고, 애드립을 치는 피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아내는 영국에서 만나 피터가 한국생활을 결심하게 만든 장본인. 인형같은 딸 엘리와, 시크한 아들 지오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린 피터는 영국생활과 한국생활을 했던 아들이 한국식 교육에 힘들어 하고, 영어를 잊어버리는 게 걱정이다. 자신의 꿈을 접고 아이들 교육을 위해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는 가장. 그러나 이런 문제만 아니면 평생 한국에서 살고 싶다. ● 유튜브 ‘맘마보이’의 탄생! 아들보다 끼많은 sensation 한 엄마 한
(뉴코리아타임즈) 6시 내고향 ‘청년회장이 간다’에서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손헌수.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6시 내고향의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하루에 3번 차였던 실연을 극복하고 민원 해결에 더욱 집중 하며 아픔을 잊어봤다. 보일러도 없이 온수도 안 나오는 집에서 불을 때며 혼자 살아가는 할머니 댁에 방문해서 장작을 해드리기로 하는데... 때마침 밭에 할머니가 감을 따기에 너무 높은 쓸모없는 감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를 베고 땔감을 해드리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나무 높이만 30m! 자칫 잘못 벴다간 할머니 집을 덮칠 수도 있는 상황!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함께 베기로 하는데... 과연 청년회장은 무사히 장작을 구했을까?! 다음 날, 새해를 맞아 마을에 기원제를 지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른 새벽에 기상. 옛날부터 할머니들의 오랜 사랑방이었던 정겨운 아궁이 부엌에서 두부를 만들어 놓고 이장님과 함께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를 위해 산에 칡을 캐러 가는 청년회장! 어마어마한 대물 칡을 구해서 할머니들과 칡칼국수를 만드는데 성공! 하지만 조금 하고 힘들어하는 청년회장
(뉴코리아타임즈) 박해진-조보아 주연의 ‘포레스트’가 답답한 호흡을 뻥 뚫리게 만드는, 보는 순간 달려가고 싶은 청량한 숨멎 비주얼의 ‘미령 숲 ZIP’을 공개,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 지난 1월 29일 첫 방송된 후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꿰차며 기분 좋은 출발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포레스트’는 드라마 최초 숲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답게 1~4회에서 베일에 감춰져 있던 ‘미지의 미령 숲’이 장면 곳곳에 등장, 위엄을 드러내면서 ‘피톤치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잠깐의 등장에도 시선 강탈을 유발, 시청자들을 곧장 미령 숲으로 향하고 싶게 만들었던 ‘미지의 미령 숲’ 포인트를 정리했다. ● 미령 숲 힐링 포인트 제1장 : 햇살이 쏟아지는 숲을 통째로 담은 커피 한잔! 강산혁(박해진)은 병원 카페테리아에서 정영재(조보아)가 주문한 커피를 가로챈 후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로 발을 옮겼다. 환상통으로 인해 수면 주사를 맞고, 섬망 증상을 겪고 있었던 것. 정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유유짠종’ 콤비 임원희와 정석용의 지옥의(?)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임원희는 절친 정석용의 뒤늦은 생일 파티를 열었다. 그런데 이 파티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져 결국 정석용이 “이런 건 너 혼자 있을 때 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말았다. 사연인즉, 원희가 준비한 초대형(?) 선물 때문에 짠희 하우스 거실이 초토화 된 것. 그뿐만 아니라 원희가 준비한 비장의 인싸템(?) 때문에 생일 축하 노래가 무한 반복되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급기야, 정석용은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며 진땀을 흘리기까지 했다. 생일 파티조차 평범하지 않은 짠내 콤비를 지켜보던 녹화장에서는 "왜 이렇게 짠한지 모르겠어요"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반면, 정작 두 사람은 앙증 맞은 파티룩을 입고 흥 폭발 춤 사위(?)를 선보여 MC들과 母벤져스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임원희 X 정석용’ 환장의 덤앤더머 케미(?)는 지난 2월 2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되었다.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월 1일(토)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엉뚱미 가득한 셰프 오스틴 강의 정글 요리 대굴욕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훈훈한 외모에 조각 명품 몸매로 여심을 저격하는 모델 겸 셰프 오스틴 강이 정글에서 엄청난 굴욕을 맞았다.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던 오스틴 강이 정글 신고식이라 할 수 있는 코코넛 까기에서부터 난관에 봉착한 것. 오스틴 강은 도끼를 두고도 나무 도끼를 만들겠다며 ‘빙구미’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오스틴 강은 정글 생존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칼도 열매를 따다가 잃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믿고 있었던 낚시 베테랑 최자와 KCM조차 사냥감 없이 빈손으로 돌아와 오스틴 강을 멘붕에 빠트렸다. 어쩔 수 없이 오스틴 강이 비책으로 내놓은 음식은 ‘과일 잡탕’이었다. 그러나 이 음식에는 빗물은 물론, 잿더미, 바나나 줄기, 심지어 살아있는 벌레까지 들어있어 병만족을 경악하게 만들었고, 조현은 “벌레가 왜 여기서 나오냐”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오스틴 강은 “원래 셰프는 자기 음식 안 먹는다”라며 허둥지둥 변명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병만과 노우진, 유오성, 김다솜은 1m에
(뉴코리아타임즈)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 세상 섹시하고 강렬한 조합이 뭉쳤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오는 2월 21일 첫 방송된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다. 정글보다 치열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고군분투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름만으로 설레는 배우 김혜수와 주지훈 조합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스틸컷 등에서부터 두 사람의 '으르렁' 케미가 예고되며 기대를 고조시킨 것. 극중 김혜수는 잡초같이 살아온 변호사계의 변종 '정금자'로, 주지훈은 화초같이 살아온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31일 '하이에나' 측이 파격적인 콘셉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영문 버전과 한글 버전 2종이 동시에 공개된 이번 포스터에는 싸울 듯, 키스할 듯 엉켜있는 김혜수와 주지훈이 담겨있다. 김혜수의 멱살을 잡은 주지훈과 그의 손과 얼굴을 감싸 쥔 김혜수가 팽팽한 대치를 이룬다. 금방이라도 닿을 것처럼 밀착된 두 사람 사
(뉴코리아타임즈) '본격연예 한밤' 후임 MC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발탁되었다. ‘한밤’ 제작진은 30일 “퇴사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할 새 진행자를 검토한 끝에 장예원 아나운서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서 제작진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검증 받았고, 기존 MC, 큐레이터들과도 빠르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진행자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밤’ 새 MC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SBS 18기 공채로 입사했다. 그녀는 입사 당시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재학 중에 최연소 합격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현재 ‘TV 동물농장’, ‘접속! 무비월드'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SBS 라디오 ‘씨네타운’ 후임 DJ로도 낙점되었다. 이번 MC 교체를 두고 정철원 CP는 “그동안 잘 진행해준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거듭 감사하다.”며 “본격연예 한밤은 앞으로 넘쳐나는 연예정보 콘텐츠들 속에서, 오직 ‘한밤’에서만 볼 수 있는, ‘관점’과 ‘오리지낼러티’가 있는 콘텐츠’들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기존 MC인 김구라와 새 MC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본격연예
(뉴코리아타임즈) SBS ‘맛남의 광장’이 제주도 3대 특산물 광어, 귤, 당근을 활용한 메뉴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지난 1월 30일(목)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다섯 번째 ‘맛남’의 장소인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수공항에서 성황리에 장사를 마친 여수 편에 이어 이번 제주도 편에서도 휴게소가 아닌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라는 색다른 장소에서 장사를 펼쳤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기존 휴게소에서와는 달리 설거지뿐만 아니라 주문, 계산까지 모두 직접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턱없이 부족한 일손으로 멤버들은 장사 시작 전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초특급 게스트 에이프릴 나은이 등장했다. 그는 지난해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런 나은이 ‘맛남의 광장’ 멤버들의 걱정을 전해 듣자마자 한 걸음에 제주도로 달려온 것. 장사 시작 전 아침을 먹던 멤버들은 나은의 깜짝 등장에 먹던 것도 내려놓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과연 나은의 합류로 장사는 어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팥칼국수집 솔루션은 팽팽한 긴장감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지난 방문 당시 묽은 팥옹심이를 맛본 백종원이 이를 보완할 조리방식 팁을 전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 사장님은 기존 조리방식을 고집했다. 친정어머니의 비법을 변명 삼아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 아내 사장님에게 백종원은 “말마다 다 핑계다!”라며 아내 사장님의 태도를 꼬집었다. 백종원의 지적에 아내 사장님은 되려 “비법을 가르쳐줘야지!”라며 갑자기 레시피를 요구해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밖에 닭 조각 수를 늘려 양이 적어 보이는 문제를 개선한 레트로 치킨집은 가게만의 특색을 살릴 또 다른 솔루션에 돌입했다. 백종원은 배달을 원치 않는 부부 사장님을 보고 "영화 ‘극한직업’이 떠오른다"는 MC 정인선의 말에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발한 치킨 양념을 선보였다. 토치를 사용해 불맛까지 입힌 NEW 양념치킨의 맛은 부부 사장님은 물론, 2MC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감자탕집’의 장사준비를 관찰하던 3MC는 달라진 아들 사장님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