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orldN(뉴월드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DARK MOON' 시리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일(이하 한국시간) 'DARK MOON' 공식 SNS에 스페셜 앨범 'MEMORABILIA'의 앨범 프리뷰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Fatal Trouble'을 포함해 단체곡 'One In A Billion', 'CRIMINAL LOVE', 'Scream', 유닛곡 'Teeth', 'Lucifer' 등 총 6곡의 음원 일부와 클래식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프리뷰 영상속 가장 팬들의 귀를 사로 잡은 곡은 타이틀 곡 'Fatal Trouble' 이다. 분명 사랑한다고 믿었던 상대에 대해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마음을 표현한 애절한 멜로디와 엔하이픈의 보컬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록/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이어 엔하이픈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유닛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원, 희승, 선우, 니키의 '
(NewWorldN(뉴월드엔))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공개하는 영상들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순위권에 오르며 라이즈의 '톱티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라이즈는 4월 18일 선보인 프롤로그 싱글 'Impossible'(임파서블)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이즈 스타일의 하우스 댄스가 돋보이는 'Impossible'의 '스튜디오 춤' 콘텐츠도 릴리즈 직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안착했다. 여기에 라이즈가 오는 6월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29일 미리 공개한 또 다른 수록곡들도 가세, 'One Kiss'(원 키스)와 '9 Days'(나인 데이즈) 뮤직비디오는 각각 인기 급상승 동영상 3, 4위(피크 기준)에 올랐다. 더불어 신곡 프로모션을 위해 라이즈가 출연한 유튜브 예능 콘텐츠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워크맨'과 '홍석천의 보석함'의 경우 라이즈 등장 에피소드가 단숨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로 직행했다. 이러한 라이즈의 화제성에 힘입어 라이즈 공
(NewWorldN(뉴월드엔)) '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다시 한번 가요계에 초신성급 폭발을 일으킬 예정이다. 2일 0시 에스파 각종 공식 SNS에 게재된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스케줄 포스터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로 꽉 찬 일정을 예고한 것은 물론, 새 앨범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초월적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는 5월 27일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와 'Armageddon' 관련 티저 이미지 및 뮤직비디오 티저, 수록곡 트랙비디오, 클립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더불어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롭게 확장된 세계관 시즌2의 서사를 예고하는 동시에 첫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 'Armageddon Launch Code'(아마겟돈 런치 코드)도 함께 오픈되었으며, 강렬한 새 앨범 무드와 이에 걸맞게 변신한 멤버들의 초인적인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nb
(NewWorldN(뉴월드엔)) 외교부는 5.2.(목) 오후 외교부 1층 열린소통포럼에서 2024년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국민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FEALAC 국민대표단은 우리의 대중남미 외교와 FEALAC 활동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중남미 지역 및 국제기구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는 외교부의 청년 프로그램으로 2019년에 시작되어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국내,외 대학(원)생 200여 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이번 '6기 FEALAC 국민대표단'은 한국,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 몽골,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FEALAC 8개 회원국의 청년들이 선발되어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지역 간 협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민대표단은 앞으로 5개월간 민간 외교관으로서 FEALAC 행사 및 외교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FEALAC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취재, 블로그 홍보 및 카드뉴스 제작,
(NewWorldN(뉴월드엔)) 정부는 5.2.(목)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우리 재외공관의 테러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공관 및 공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협의했다. 특히,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5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우리 정보 당국이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테러 동향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공관, 공관원 및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ewWorldN(뉴월드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후속곡 활동을 결정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와 함께 후속곡 'So let's go see the stars' 무대를 펼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금주 '엠카운트다운'에서 이 곡의 무대를 먼저 선보인 뒤, 차주부터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30일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는 팬들의 열렬한 요청에 따른 것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2집 'HOW?' 발매 당일인 지난 15일 진행된 컴백쇼 'BOYNEXTDOOR TONI3HT'(보이넥스트도어 투나잇3)에서 'So let's go see the stars' 무대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청량한 음색으로 고음을 내지르며 록스타 감성을 뿜어냈고, 2절 후렴구에서는 페어 안무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한 편의 청춘 영화가 떠오르는 무대를 방송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NewWorldN(뉴월드엔))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12월 데뷔 2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방콕, 타이베이, 마카오, 자카르타까지 '2024 TVXQ! CONCERT [20&2]'(2024 동방신기 콘서트 [20&2]) 아시아 투어를 진행, 현지 관객들과 만나며 굳건한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해 냈다. 이처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멈추지 않고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갈 것을 예고,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먼저 유노윤호는 배우 정윤호로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 사건을 모티브로 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 출연을 확정,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 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의 이야기를 그려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 작품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 1, 2, 영화 '범죄도시' 등을 흥행시킨 강윤성
(NewWorldN(뉴월드엔)) 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을 1회 추가 개최한다. 5월 25~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는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5월 24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로써 NCT 도영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5월 24~26일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며,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5월 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되어 다시 한번 열띤 티켓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의 '청춘' 테마를 이어가며, 오롯이 도영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가득 채운 공연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도영만의 음악 색깔과 'K팝 대표 보컬'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다.
(NewWorldN(뉴월드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CAO가 빌보드의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되어 화제다. 미국 빌보드가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4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The 2024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는 장철혁, 탁영준 SM 공동대표,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가 나란히 이름을 올려 SM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2014년부터 매해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세계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로, 올해는 SM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 이성수 CAO와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윤중 공동대표도 선정됐다. 특히 탁영준 대표와 이성수 CAO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장철혁 대표는 투명한 지배 구조 확립 및 책
(NewWorldN(뉴월드엔)) 조태열 외교장관과 신원식 국방장관은 5.1.(수) 호주 멜번에서 호주의 리차드 말스(Richard Marles) 부총리 겸 국방장관, 페니 웡(Penny Wong) 외교장관과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인태전략, 국방・방산협력, 한반도,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본 회의에 이어 양국 장관들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회의 결과 문서로 공동성명을 채택하였다. 이번 회의는 양국 현 정부 출범과 우리 인태전략 발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2+2 장관회의이며 우리 기업이 건설 중인 방산 생산시설이 인접한 멜번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였다. 양국 장관들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17,164명 호주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이 한-호주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협력관계를 심화해 나갈 수 있었던 든든한 토대라는 데 깊이 공감하였고,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기본 가치와 지역・국제무대에 대한 유사한 비전을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양국 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NewWorldN(뉴월드엔)) 한덕수 국무총리는 5월 1일(수) 오전, 「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19개국 68명의 한인 차세대동포들을 서울 총리공관으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인 차세대 동포들을 격려하고, 동포사회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이 많은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고 빠른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성취했음을 언급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는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기여가 함께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인 차세대동포들이 대한민국과 거주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차세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초 수립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차세대 동포들의 정체성 함양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추진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WorldN(뉴월드엔))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5.1.) 참석을 위해 호주 멜번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장관은 5.1.(수) 오전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국방・방산협력, 인태지역 협력, 경제안보, 한반도 주요 지역 정세와 같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호주측이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주최한 데 사의를 표하고, 호주는 한국전쟁에 두 번째로 파병을 결정한 우방국이자 우리와 지역・국제무대에 대한 전략적 시각을 공유하는 가치공유국으로,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온 것을 평가했다. 웡 장관은 조 장관의 호주 양자 방문을 환영하고 규범기반 국제질서가 도전에 직면한 오늘날 유사입장국 간 공조가 핵심적임을 강조하면서, 호주는 한국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제8차 한-호주 전략대화(4.16, 서울)에 이어 이번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