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이곳은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전례 없는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 해운대구 대천공원 장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캠페인 활동은 4월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됐다. 동부지부는 장산을 찾은 등산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사진전, 산불 발생 원인 설문조사, 산불예방 행동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캠 페인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스티커가 부착된 물티슈와 홍보 책자도 함께 배포됐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테이블 현수막, 배너, 홍보용 머리띠, 손피켓, 휴대용 스프레이 소화기 등 다양한 홍보 도구를 활용해 등산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에게도 다가가 홍보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인 캠페인 운영이 이뤄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시민 호응이 높았다. 한 등산객은 “가족이 영덕에 살고 있어 산불 현장을 다녀온 적이 있다”며 “산불예방 캠페인은 정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과거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붙어 진화하느라 고생한 적이 있
경남도가 22일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사천공항을 남해안 중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 수립 전략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사천공항은 가덕도·무안·여수공항 중간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남해안 교통과 물류의 핵심이 될 수 있다”며, “새 정부에서 공항 간 기능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 사천공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한 “사천공항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장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하며, 공항시설 확충, 항공사 유치, 노선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공항공사에도 터미널 확장과 노선 확대를 요청했고, 도에서도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7일 발표한 ‘경남도 핵심 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대선 공약 반영 노력도 함께 논의됐다. 박 지사는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차기 대선 공약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경남을 경제자유특별자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5대 분야 24개 핵심과제와 100개 세부과제,
부산교육청은 단위 학교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이끌 초·중등 교사 각 25명으로 구성한 ‘일취월장 지원단’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일취월장 지원단은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과 부산학업향상시스템(BASS) 등 다양한 학력 신장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지원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학력 신장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현장 안착 지원 ▲기초학력 관련 자료개발 및 활용 방안 지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성과 관리 및 2026년 계획 수립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맞춤형 계획으로 진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일취월장 지원단은 기초학력 및 부산 학력 신장 지원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현장 지원단이다"며, "교육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1일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 회의실에서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교육 유공교원 및 유공학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과학교육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교원과 학교를 발굴·표창하고 이들의 긍지와 사기를 높여 부산 과학교육 진흥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진행됐다. 과학교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30명의 교원과 12곳의 학교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 및 학교 대표에게는 교육감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과학교육의 발전에 힘쓰고 과학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에서 진행된 ‘천국고시’는 많은 성도에게 요한계시록 전장 암송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사했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전장을 암송한다는 것은 단순한 기억력 훈련이 아니다. 신앙인으로서의 변화와 성장을 동반하는 과정이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 안드레지파 성도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다양한 이유로 계시록 암송을 도전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장년회 김성민 집사, 청년회 남동경 문도, 부녀회 김예라 집사의 경험을 통해 계시록 암송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봤다. ◆ 말씀을 새기게 된 계기: 신앙의 목표와 변화에 대한 갈망 인터뷰에 응한 성도들은 각기 다른 삶의 환경 속에서 요한계시록 암송을 시작했다. 장년회 김성민 집사는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인 계시록의 전체적인 내용을 알기 위해 암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의 목표는 계시록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하나님의 목적과 소망을 깨닫는 것이었다. 부녀회 김예라 집사는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며 계시록을 암송했다. 그는 “2024년 둘째를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지만 신앙적으로는 아무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했다”며 “그
신천지예수교회와 협약을 맺는 교회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하는 협약을 맺었다.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모 교회와 간판교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 교회 오모 담임목사는 30년 넘게 교회를 이끌어왔으며, 2022년 신천지예수교회와 복음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말씀 교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우게 된 오 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복음 전파에 힘쓸 뜻을 전했다. 오 목사는 협약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자리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말씀을 더욱 깊이 배우고 나누며, 교인들에게 참된 깨달음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안드레지파 지파장은 “오늘의 협약은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가 연결되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진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듣고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은 교회는 819개소며, 간판 교체를 맺은 교회는 90개소에 달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가 지난 22일 안드레연수원에서 행복세미나 ‘까리하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15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20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인생을 더욱 멋지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사람마다 느끼는 행복의 가치가 다르다”며 행복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행복의 핵심은 ‘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하버드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좋은 관계(배우자) ▲건강한 생활습관 ▲멘탈 관리를 꼽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인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시기·질투하는 문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올바른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이 원리를 신앙에도 적용하며 “현재 유일하게 성장하는 종교는 신천지예수교회”라고 못박은 후 “기성교회의 침체에 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인생의 끝을 깨닫게 될 때 비로
부산한빛학교는 오는 20일부터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를 겪거나 정규교육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위탁교육과정은 참여 중심의 공통 교과, 선택형 직업능력 개발활동, 체육, 자유악기, 문화예술 체험 등 대안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생활 적응력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컴퓨터 자격증 취득’,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유대대회 참가’ 등 학생들이 성취감을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학생 자치활동’, ‘돌봄과 치유의 행복 공동체 운영’ 등 소통 중심 정서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지현 대안교육시설한빛학교장은 “최근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공립 대안학교로서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강점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배움터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학교는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배움터’를 슬로건 아래 위탁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긍정적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대안교육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4국(글로벌국장 장명옥)이 지난 2월 25일 미얀마 ‘모든 여성의 꿈’(대표 말말우)과 지구촌 평화 실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평화 인식 세미나 개최 ▲여성평화교육 지원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협력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 및 촉구 활동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말말우 대표는 “우리 단체가 IWPG와 함께한다면 여성과 소녀들에게 반드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소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명옥 글로벌국장은 “ 미얀마 ‘모든 여성의 꿈’이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평화 활동은 여성과 아동의 권익 향상에 큰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글로벌소통국(DGC)과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대한민국에 본부가 있다. IWPG는 여성평화교육, 평화 문화 전파,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구축, DPCW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지난 21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총지부대회’를 열고 부문별로 평화 실현에 공을 세운 지부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는 2024년 성과와 기여를 치하하고 2025년 각 지부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미국 워싱턴D.C. 지부 등 국내외 110여 개 지부가 참가했다. 이날 IWPG 자문위원, 홍보대사, 평화위원, 전 직원 등 약 6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회원가입(천안·몽골) ▲평화위원회 발족(정읍·몽골)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PLTE)’ 강의자 배출(콜롬비아) ▲최다 언론보도(여수·인도네시아) ▲MOU/A 체결(부산서부·몽골) ▲평화활동 기념비 건립(필리핀) ▲CMS 가입(거제) ▲직원 수 증가율(김해·우간다) 등 국내외 부문별 수상 대상이 발표됐다. 이 외에도 2024년도 신임 지부장을 소개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종합 우수 글로벌국으로는 9국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9국은 가장 발전적인 평화 실현 사례로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임미숙 글로벌 9국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부산교육청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강서구 및 기장군 내 학교 중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36개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중 실제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가 편도 10km 이상이면 교통비를 지급 받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원, 연 12만원을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지급한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사업을 모니터링 후 내년부터는 연차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통비 지원 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이 선호하고 필요를 느끼는 복지혜택을 찾아 지원함으로써 근무 만족도를 제고하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