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9일 창원스마트혁신지원센터에서 제조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확산 거점기관인 ‘AX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명현 산업국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정현 경남ICT협회장, 이상훈 경남대학교 AI․SW 융합전문대학원장, 도내 디지털기업, 제조기업, 연구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AX랩은 경남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설루션 확산의 핵심 인프라다. 이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를 통해 유치한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으며 경남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았다. AX랩은 대학교, 제조기업, 디지털 기업이 집적해 기술 교류와 기업 네트워킹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창원스마트혁신지원센터에 있다. 또 내부에는 제조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융합 홍보공간 및 성과물 전시공간인 전시체험실, 인공지능(AI) 기술개발·실증 지원 공간인 실증실, AI 설루션 세미나·설명회 개최 등 활동 지원 공간인 AX지원실로 구성됐다. AX랩은 도내 제조․디지털 기업 대상 제조 AI 기술 개발·실증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첨단장비 인프라를 제공하고 AI 설루션 현장적용 컨설팅과 기술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부산교육청은 현직 교원뿐만 아니라 부산시 내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교원들도 참여하는 ‘학생 주도성 기반 수업 나눔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 나눔 릴레이는 이달 초부터 실시해 7월 11일까지 운영된다. 또 강좌를 개설하는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공개와 사례 나눔으로 현장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 수업과 생성형 AI 활용 교수 학습 모델 개발 적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이번 1학기 수업 나눔 릴레이는 교사 51명이 수업 공개 및 수업 사례 나눔을 위한 강좌를 개설했으며 참여하는 교사와 사범대 재학생은 850명에 이른다. 특히 다음달 2일 동수영중학교에서 실시되는 공개수업 현장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관해 수업 나눔 활성화 및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공개수업은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과 한글의 창제 원리와 특성 단원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 캐릭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수업 나눔 릴레이는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나눔 실천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 지원뿐만 아니라 예비 교원의 수업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운영위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는 민주적 학교 운영과 교육자치 실현 및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부산 교육정책’ 특강으로 시작했다. 또 홍영일 서울대 교육연구소 객원 연구원의 ‘ChatGPT와 매일 15분 대화, 미래 인재의 필수 습관’ 강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부산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천은숙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들이 교육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26일 올해 본예산 대비 3.2% 증가한 1699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1807억원 및 자체 수입 등 84억원에 전년도 이월금 감소분 192억원을 반영했다. 추경예산안은 김석준 교육감의 새로운 3대 정책 방향인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이 살아있는 교육, 모두가 행복한 학교 ▲가족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에 맞춰 관련 분야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번째,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아이(AI) 좋은 디지털교육,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성 교육에 총 308억원을 편성해 미래 역량 강화 교육에 집중한다. '맞춤형 교육지원'에 222억원을 투입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강화와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을 조성하며, ‘아이(AI) 좋은 디지털교육' 실천을 위해 안정적인 AI 교수 학습환경 조성 및 학생 맞춤교육 연구학교 운영 등에 51억원을 반영했다. 또 ‘다양성 교육’확대를 위해 영유아 특수교육대상자치료비, 특수학교 통학차량 지원 등에 26억원, 직업계고 인식 개선 홍보 및 직업계고 채용 박람회 개최 추진 등에
부산교육청은 지난 24일 경남 김해시에서 개막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이 대회 3일차 24개 종목에서 64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 1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2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부산체중 근대3종팀은 정수영 선수(부산체중 3), 김진우 선수(부산체중 2), 경로겸 선수(부산체중 2), 김주원 선수(부산체중 1)가 남중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팀 계주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해 부산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양궁의 김수민 선수(모라중), 박규필 선수(부산체중 3)은 각각 남중부, 여중부 60m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김수민 선수는 50m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양궁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또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되는 혼성 경기에도 김수민, 박규필 선수가 동반 출전해 대회 2관왕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유도, 롤러, 수영, 에어로빅, 조정, 태권도에서 골고루 금을 차지했다. 김아윤 선수(대천리중 2)는 유도 여중부 70kg이하급에서, 최예윤 선수(해송초 5), 김예준 선수(연지초 6)는 여초 500m+D, 3000m포인트에서
경남도는 제21대 대선 공약에 시도지사협의회 정책과제가 반영되도록 협의회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에 제18대 임원단 간담회에 참석해, 제21대 대선 국정과제 수립과 관련한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과제의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의회가 마련한 정책 공약과 각 정당별 지방분권 관련 공약을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회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박 지사는 “경남을 비롯한 17개 시도의 정책과제 모두를 대선 공약으로 수용하긴 어렵겠지만, 지방분권에 필수적인 핵심과제는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 정부 출범 직후 인수위원회 없이 국정이 시작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시도지사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협의회 부회장이자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협의회장의 국무회의 참석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추진한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지난 5개년 동안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K-방산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2025년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고도화 과제 발굴 등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방산 체계기업, 사업수행기관, 연구기관, 군 관계자 등 산·학·연·관·군 20개 기관·기업의 위원이 참석했다.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0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등 방산 인프라 구축 ▲산 소재·부품개발 연구실 운영 ▲방산 중소·벤처기업 시험지원 ▲방산 부품 성능향상과 고급화 지원 ▲방산기업 해 외수출 지원 ▲방산 창업지원 등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참여기업들은 총 3385억원의 매출 증가와 383명의 고용 창출, 161건의 특허·인증 취득 등 성과를 냈다. 경남도는 클러스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경남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연구개발 지원, 사업화 지원 등 후속 고도화 사업을 이어가며 방위산
국내 기성교단 소속 교회 중 100곳 이상에서 자발적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간판을 내걸고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단이라는 낙인과 사회적 핍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계시 말씀을 전해온 신천지예수교회를 중심으로 ‘말씀 중심의 신앙’이란 새 바람이 한국교계에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국내선교부에 따르면 말씀 교류를 통해 눈이 열린 목회자들이 최근 자발적으로 교회에 신천지예수교회의 간판을 내거는 결단에 나서왔으며 지난 22일에는 신천지예수교의 간판을 게시한 기성교단 소속 교회가 국내에서만 공식적으로 100곳을 돌파했다. 교계 전체의 핍박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예수교회의 간판을 내건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말씀을 직접 듣고 확인한 뒤 그 말씀을 받아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그간 목회자들을 만날 때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는 것이다. 목회자들이 말씀을 깨닫고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면 되는 것이지, 목회자나 성도들이 신천지에 오라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법을
“엄마랑 같이 산책도 하고 동네 쓰레기도 주웠는데 재밌었어요. 좋은 일 한다고 칭찬 받아서 뿌듯했어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신천지 안드레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친 가운데, 참석한 한 어린이가 한 말이다. 신천지 안드레교회는 지난해 7월부터 매주 지역주민과 함께 ‘플로깅(Plogging)’ 활동을 기획하며 지역과의 상생 및 환경정화에 힘쓰고 있다. 플로깅은 ‘줍다(pick u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교회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지역사회와의 교감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캠페인은 교회 인근 상가와 연수원 주변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는 인근 재래시장(진시장)까지 활동 반경을 확대할 예정이다. ◆ 지역을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 교회 안드레교회의 활동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교인들에게 교회 주변 상가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결제 영수증을 모으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경남도는 유치원·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의 긴급상황 발생 시 119신고 접수 시점에 시설 세부정보가 자동으로 표출되는 영유아시설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6월 초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경남도교육청과 복지여성국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축됐으며, 사전 등록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할 경우 해당 시설의 명칭, 유아와 교직원 수, 건물 구조, 관리자 연락처, 화기 취급 장소 등 주요 정보가 신고접수시스템에 연동된다. 해당 시스템 가동으로 소방서는 신고와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 지령을 내릴 수 있게 되며, 현장 대원들은 출동 단계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어 효과적으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여성 인력이 대다수인 돌봄교실 등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교사가 느끼는 신고 부담을 크게 줄이고, 초기 정보 전달의 한계를 보완해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1526개소 중 희망 시설을 대상으로 시스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시 소재 683개 시설은 창원소방본부에서 별도 운영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등록된 전화번호로 신고 시, 기존 위치
경남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스마트팜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스마트 농업 박람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농업, 스마트팩토리 설비 및 기기, 도시농업, 스마트축산, 귀농·귀촌, 농축산기자재, 농산물·농식품 등 품목으로 구성되며 아이오크롭스, 경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행사의 핵심인 해외바이어 1:1 수출상담회는 2023년부터 국내기업들이 해외 스마트팜 리딩 기업들과 기술교류 협력 등의 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스마트팜 산업 강국인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 북아메리카, 중동, 동남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을 진행한다. 총 120개사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수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업체와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스마트농업 AI 기술 활용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및 세미나가 진행되며, 농업 및 농촌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촉진, 농축 산업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부산시와 손잡고 ‘2025년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지원대상은 2자녀 이상 가정중에 2007년부터 2018년생까지의 자녀 1명 이상을 둔 부산 다자녀가정이며, 2자녀 가정에는 연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5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교육지원포인트는 지역화폐 동백전을 통해 정책자금으로 지급되며, 교육비 항목에 해당하는 ▲학습교재·도서구입비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공간 이용료 ▲예체능 교육시설 수강료 ▲문구·복사·인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다자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여부는 신청기간에 동백전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로 모바일 동백전 앱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지원 사업이 다자녀 가정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