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제로페이와 연계한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내달 2일에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환경사랑상품권 발급은 지난해 수립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계획에 따른 후속조치로 진행되며,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의 총 발행액은 32억5000만원이다.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도가 지정한 초록매장에서 소비자가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가져와 이용할 경우 사용 가능하며, 고객별 월 최대 10만원까지 20% 선 할인된 금액의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본 상품권을 사용하는 도민들은 선 할인과 더불어 초록매장별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 471개소가 초록매장으로 등록돼 있고, 도는 도민들이 경남환경사랑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초록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도, 버스노선조정위원회 구성 교통전문가 등 15명의 경상남도 버스노선조정위원회 구성 경상남도는 둘 이상의 시·군에 걸친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심의하기 위한 ‘경상남도 버스노선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시내버스운수업체가 시·군 경계를 넘어 운행할 경우 관할시장·군수가 관계시장·군수와 협의해야만 인가할 수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침체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1500개소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피해 장기화에 따른 내수 부진과 매출 저하 등으로 사업장 유지비용 증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신청 수요가 많아 3500개소로 대폭 늘려 70억원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경상남도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전반적인 경영환경 개선에 드는 공급가액의 8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및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제외 대상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군 소상공인지원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액화수소 기자재 국산화...기반 본격 채비 -액화수소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업의 성장 지원 경남도는 김해 한국기계연구원의 LNG․극저온 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액화수소 기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NG․극저온 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는 한국기계연구원 산하 조직으로 201
경남도는 수리정비와 선박검사를 마친 병원선 '경남511호'가 내달 2일부터 의료취약 도서지역 순회진료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511호는 안전한 운항과 진료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4월 4일부터 노후화된 선체를 수리‧교체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검사(제2종 중간검사)도 통과했다. 경남도 병원선은 보건진료소가 없어 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내 7개 시·군 49개의 섬마을을 매월 1회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물 위의 작은 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선에는 공중보건의 4명과 간호사 3명을 비롯해 선장, 기관장, 항해사 등 직원 15명이 승선하며, 내과, 치과, 한방과 진료 등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경남병원선을 이용한 인원은 14만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의 성별은 여자 67%, 남자 33%였으며, 연령대별 분포는 60세 이상 86%, 51~60세 10%, 40세~50세 3%, 40세 미만 1%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조성한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이하 라운지)’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운지는 디캠프 최초 지역거점 공간으로, 데모데이·오피스아워·기업설명(IR) 등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창업인의 리모트워크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라운지 개소식은 오는 28일 오후 5시 40분 라운지가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캠프 지역진출의 신호탄이 되는 개소식 외에도 ‘지역’을 키워드로 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28일 오후 1시부터 지역 펀드 운영사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영·법률 등의 1:1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는 오피스아워가 열리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스타트업의 등용문인 ‘디데이(D.DAY)’가 개최된다. 지역 펀드 운용사와 함께하는 ‘디데이’는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 7개 사가 자신들의 사업을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로, 우승팀 2개 사에는 최대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 30분)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원탁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공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해안 도시들을 위해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기후변화 적응 대책으로, 시는 해양도시가 해수면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상도시 시범모델은 해안가 매립이 아닌 부유식 구조물을 해상에 설치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폐기물 제로 순환시스템, 폐쇄형 물 시스템, 식량 생산, 탄소중립(net-zero) 에너지, 혁신적 모빌리티, 연안 서식지 재생 등 6개의 통합시스템이 적용되는 친환경 자급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계획을 공표한 지난 2019년 4월 제1차 원탁회의에 이어, ‘새로운 도시 의제(New Urban Agenda)’ 이행 평가를 위한 유엔 해비타트 고위급 회의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제2차 원탁회의다. 원탁회의에는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
부산시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손잡았다. 부산시는 2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사회가치경영(ESG)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친환경 식생활 문화확산을 통해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먹거리 분야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변화 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이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는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소비해 생산과정에서부터 탄소를 줄이는 방법과 로컬푸드를 통해 운송 거리를 줄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방법이 있다.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 통상지원사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의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 경제 침체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코트라와 지역기업의 수출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고, 정부사업인 지방 파워육성사업과 연계해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시-코트라-쇼피(Shopee) 간 협력모델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산시, 코트라, 현지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서 추진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쇼피(Shopee)는 현재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매출 성장을 보이는 동남아 1위 글로벌 플랫폼으로 부산기업의 아세안 온라인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부산시 등은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100여개사에 입점교육 및 컨설팅, 플랫폼 입점 지원, 물류비 지원, 개별 홍보마케팅, 부산전용 대형기획전 개최, 오프라인 쇼핑몰 판촉전, 수출 상담회 개최 등 입점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일까지 부산광역
6.1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 김좌관)가 기초단체장 후보 심사 결과, 현역 구청장 7명을 포함, 단수 추천 대상 9명의 명단을 지난 12일 발표했다. 1차 발표에서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박재범 남구청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최형욱 동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이성문 연제구청장을 단수 추천했다. 해운대구청장직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구청장과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홍 구청장의 수성이냐, 국민의힘의 탈환이냐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에 본지는 오는 25일 공식 출마가 예상되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을 만나, 지난 4년간 성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홍 구청장은 4년 임기 동안 안정적인 구정 운영으로 3년 연속 공약 이행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그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종합 평점 90점 이상이라는 월등한 성적을 받았다" 며 "균형발전, 교통, 안전, 관광, 경제, 복지, 공감행정 등 7개 분야 78개 공약을 추진했는데 완료율이 76%로 전국 평균 71%
부산시는 정부 공모사업인 ‘22~23년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에 7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2~’23년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SW) 강소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와 신규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인공지능, 확장현실(XR),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개 분야 총 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내년까지 국비 22억원을 포함 총 5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분야 과제로는 ▲마린소프트의 해운선사용 운항선박의 항로기반 지능형(AI) 구매조달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스페이스포트의 신선식품 보관 수요자와 공급자를 상호 연결하는 AI기반의 콜드 스토리지 검색·추천 및 이커머스 지원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 ▲큐티티의 클라우드 기반 치과용 3D 및 표면 데이터 AI 라벨링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 ▲아이지오의 해양도시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한 영상 AI 기반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등 4개이다. 확장현실 분야 과제에서는 토즈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중소기업 자산매입과 임대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료 지원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캠코는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 지원기업에 대해 임대료의 2%(임대료 총액 15억 원 한도)를 각각 지원하는 등 업체당 연간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와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유동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정비용 부담완화와 정상기업으로의 빠른 전환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부산 ‘V-Space’, 중기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선정돼 부산시는 부산대 메이커스페이스인 ‘V-Space’가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서 전문랩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선정된 팹몬스터 메이커스페이스인 ‘루트’에 이어 올해 ‘V-Space’까지 2곳의 전문랩을 배출했고, 이 두 곳의 전문랩이 부산의 메이커 문화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창작자라는 의미를 지닌 메이커의 창작·창업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6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급속충전기는 부산시가 소유·관리하는 5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160대가 확대 설치되며, 이는 기존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 18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20대의 8배에 해당한다. 설치장소는 동래역공영주차장(동래구), 요트경기장앞공영주차장(해운대구), 노포역공영주차장(금정구), 사상역광장공영주차장(사상구) 등을 비롯한 접근성이 좋은 부산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 52곳이다. 시는 급속충전기 의무설치 비율은 전체 충전시설 중 50%이지만 향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설치되는 전기차 충전기 모두를 급속충전기로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는 신속한 설치와 다양한 업체들의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3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시는 사업자의 기술, 자격 등 검증을 통해 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차 공모는 4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설치비용은 사업자가 전액 부담한다. ◈부산시,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추진 -5대 전략,
부산시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을 개정해 13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려는 자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로부터 과거 1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했다.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의 청장년들이 부산에서 개인택시를 하기 위해 시로 전입하더라도 1년을 기다려야 해 개인택시 면허양도·양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불편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2월 입법예고와 이달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칙을 확정했다. 양수 기준 완화 규정이 시행되면 지난해 12월 부산시가 도입한 동백택시 등 택시호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젊은 택시기사들의 유입이 촉진돼, 택시 산업의 인력구조 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택시업계의 심각한 고령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와 서비스 질 저하 등을 개선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 부산시, 청년★부산잡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