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세금문제 해결사 역할 톡톡’

세무조사 연기신청 승인 100%
지방세 감면 미신청자 찾아내 납세자에게 세액환급 조치
- 착오 과세자료 선제적 조사와 정비로 시민 불편 사전 예방

2021.08.02 18:01:42

글로벌미디어연합/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