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한정’ 전담보안관 강하늘, 거침없이 출동

“동백이 건들지 말랬어. 앞으로 동백이 건들면 다 죽어!”
강하늘, ‘왕따’ 공효진 위해‘불곰’ 모드 장착!
제작진, “공효진 향한 강하늘 로맨스 폭격 이어져, 시청자 여러분, 심장 붙들어맬 준비하시길.”

2019.09.26 1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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