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남긴 것!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가득하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남긴 것!
마지막 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선사!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한 인생 드라마로 호평!
연우진, 김세정 애정 폭발하는 종영 소감!

2019.09.25 11:03:12

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