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고내화 케이블 골든타임 2배 연장… 전선업계 최초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

화재시 2배 이상 견디고 일산화탄소 90% 이상 감소
소방법 안전기준 상향, 공공 아파트 무독성 제품 도입 시급

2019.10.04 10:15:14
스팸방지
0 / 300

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