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 차세대 내장형 ‘주행 영상기록장치’ 양산차에 세계 최초 적용

AVN 및 스마트폰과 연동돼 녹화된 주행 영상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관리 가능
룸미러 뒤쪽에 빌트인 타입으로 설치돼 운전자 시야 가리지 않고 사고 시 안전 확보
혹한과 혹서 상황에서도 녹화가 가능하도록 기본 성능과 내구성 강화

2019.03.04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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