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새로운’ 며느리와 ‘돌아온’ 며느리가 전하는 공감백배 에피소드

- 새로운 부부 등장!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의 좌충우돌 명절 나기
-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 남편의 저녁 상차림에 ‘눈치’ 본 사연
- 돌아온 ‘자유분방 며느리’ 마리, 남편 제이블랙과 여전한 ‘애정’ 과시

2019.02.14 10:38:41
스팸방지
0 / 300

글로벌미디어연구소ㅣ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