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orldN(뉴월드엔))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한국과 UAE 간 성공적 보건의료 협력 사례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UAE 라스 알 카이마 소재)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K-의료의 위상을 중동에서 앞장서 높이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UAE 정부가 설립한 246병상의 공공병원으로 지난 2014년 UAE 대통령실로부터 위탁을 받아 서울대병원이 전담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등 전반적 병원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이 곳에는 임원 3명, 의사 54명, 간호사 44명, 약무,보건 21명, 사무기술 9명 등 총 131명의 한국 파견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국내 병원의 해외 대형 3차 의료기관 위탁운영 첫 번째 사례로 한국의 의료기술, 진료 프로세스, 의료인력, 병원관리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2020년 UAE 의료혁신상에서 '가장 혁신적 병원'에 선정됐다. 또한 진료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
중동 3개국 순방 첫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전(현지시간) 첫 공식 일정으로 두바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양국 간 수소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국무역협회와 UAE연방상공회의소 주최로 개최됐다. 행사에 우리 측은 산업부,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수소융합 얼라이언스 등 관련 부처와 기관을 비롯해 수소 생산,도입(한국석유공사, SK가스, GS에너지, 포스코), 수소 활용(전기차 현대자동차, 연료전지 두산퓨얼셀), 수소 유통(삼성물산, E1) 등 수소경제 전 주기에 걸쳐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UAE 측에서도 수하일 빈 모하메드 파라 알 마즈로이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주한UAE 대사, 압둘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UAE연방상공회의소 회장, 마시모 팔시오니 에티하드 신용보험공사 회장, 무사베 알 카아비 무바달라 국부펀드 UAE투자 부문 대표, 모하메드 자밀 알라마히 마스다르 대표이사, 사에드 굼란 알 레미티 에미리트 철강 대표이사 등 관련 핵심 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 행사는 UAE가 선도적으로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지역경제는 나라 경제의 근간'이라며 '특히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비롯해 지역 소비 회복 방안을 적극 논의해 주길 당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초광역협력은 주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국가균형발전 핵심 정책'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권한은 분권으로 강력해지고, 주민의 참여가 더해질수록 민주주의는 견고해진다'며 '자치분권과 민주주의의 힘으로 서로 연대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선도국가로 도약해 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비롯해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5개의 법률이 오늘부터 일제히 시행된다'면서 ''자치분권 2.0' 시대가 개막되었다'고 선언했다. 특히 ''제2 국무회의'의 성격을 갖는 중앙지방협력회의가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은 매우 역사적인 일'이라며 '지방과 관련된 주요 국정 사안을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구미형 일자리를 배터리산업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경북지역은 배터리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대한민국은 세계 배터리 공급망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구미형 일자리(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청년근로자 등 직원들과 구미지역 노,사,민,정 대표 등 구미형 일자리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에 3년간 4754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국내 최대 배터리 양극재 공장이 들어선다'면서 '구미산단과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 구미산단의 힘찬 부활은 분명 일자리를 통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며 '노,사,민,정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힘을 모으면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국내 투자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신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경북 지역에는 소재,장비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배터리 관련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집중되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기 전에 50대 이하 3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아 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미크론의 확산을 줄이거나 위중증 및 사망자 비율을 낮추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란 사실이 거듭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역 당국도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것은 결국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일단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다시 치솟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로 보인다. 매우 긴장하고 경계해야 할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국산 항체치료제에 더해 먹는 치료제를 이번 주부터 사용할 계획'이라며 '그렇게 된다면 먹는 치료제를 다른 나라보다 상당히 빠르게 도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오늘 아침 북한은 미상의 단거리발사체를 시험 발사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이로 인해 긴장이 조성되고, 남북관계의 정체가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도 대화를 위해 더욱 진지하게 노력해야 한다'며 '북이 함께 노력하고, 남북 간에 신뢰가 쌓일 때 어느 날 문득 평화가 우리 곁에 다가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시 남북 열차가 이어진다면 평화로 가는 길도 성큼 가까워질 것'이라며 '2018년, 남과 북은 철도와 도로 교통망을 연결하기로 약속했으나 아쉽게도 그 후 실질적인 사업의 진전을 이루지 못했지만 우리의 의지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드디어 강릉과 제진을 잇는 112km 철도건설의 첫 삽을 뜬다'며 '1967년 양양-속초 노선 폐지 후 동해선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었던 동해북부선이 55년 만에 복원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릉-제진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2022년 새해는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여 정상화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세계에서 앞서가는 선도국가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022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문 대통령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매서운 추위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방역진과 의료진에게 거듭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올해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역사는 시련과 좌절을 딛고 일어선 위대한 성공의 역사'라며 '다시 통합하고 더욱 포용하며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을 튼튼히 하며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것이 모든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국민 삶의 완전한 회복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
(NewWorldN(뉴월드엔)) 2022년 새해를 맞아 KBS 9시뉴스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등 4명의 주요 대선후보를 1월 3일(월)부터 1월 6일(목)까지 차례로 초청해 심층 대담을 이어가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묻다'코너를 진행한다. 9시 뉴스의 심층 대담 '대한민국의 내일을 묻다'는 주요 정책사안에 대한 후보들의 식견과 비전을 들어봄으로써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주권자인 국민들이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에 대해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9시뉴스 대담코너로는 이례적으로 심층대담 형식으로 펼쳐질 '대한민국의 내일을 묻다' 코너는 정치, 경제, 사회, 외교안보 등 주요 사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과 미래지향의 가치는 무엇인지 이소정 앵커와의 대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각 후보와의 대담에 앞서 KBS 이용자관여팀이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취합한 시청자들의 직접 질문 등을 각 후보에게 전달해 들어보는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KBS 통합뉴스룸 이용자관여팀은 이를 위해 새해 1월 5일 자정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청년들이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세대로 주저앉지 않도록 기업인 여러분께서 든든한 힘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청년희망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정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또한 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몫이고, 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고용 창출 프로젝트인 청년희망온에 참여해 향후 3년 간 17만9000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6개 대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희망온은 청년과 기업이 함께 사는 상생의 전략으로, 기업은 필요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은 기업과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게 됐다'며 '훌륭한 결단을 내려 주신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오미크론 변이가 조만간 대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에도 경험했듯이 코로나는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부족했다고 판단되는 준비 상황을 냉정히 점검해 교훈으로 삼고, 전열을 확실히 재정비해 일상회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채비를 갖춰야 한다'면서 '일상회복은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는 심정으로 점진적이며 조심스럽게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전열 재정비의 핵심은 의료대응체계를 확실히 보강하는 것'이라며 '일상회복은 어느 정도의 확진자 수 증가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제는 어떤 경우에도 확진 환자들을 보호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체계가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일상회복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언제든지 부딪힐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굵고 짧은 방역 강화로 다시 일상회복으로 돌아가야 내수와 고용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다'면서 '정부는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2년 경제정책방향 보고' 모두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2022년 경제정책 방향에는 '위기를 넘어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완전한 경제 정상화는 안정된 방역 속에서만 이룰 수 있다'며 '방역조치 강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방역지원금, 손실보상, 금융지원 등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여 다각도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출뿐 아니라 투자와 소비, 모든 분야에서 활력을 높여 빠른 회복과 도약의 기조가 다음 정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민생 지원을 본격화하고 격차와 불평등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피해 업종을 중심으로 내수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신산업 성장과 벤처 활력이 민간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고용구조와 근로형태 변화에 대
(NewWorldN(뉴월드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 발전, 에너지,자원,인프라 등 실질 협력 증진, 한반도와 중앙아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월 화상 정상회담에 이어 개최된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으로 양 정상 간 각별한 우의와 신뢰를 재확인하는 한편, 신북방정책의 핵심협력국인 우즈베키스탄과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4월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해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양국 관계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고, 양국의 공동 관심사인 ▲무역 증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 협력 확대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심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양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