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orldN(뉴월드엔)) 신동엽과 김유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1년 SBS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 진행자로 나선 신동엽, 김유정 2MC의 믿고 보는 조합이 다시 한번 재현된다. '미운우리새끼', '워맨스가 필요해', '동물농장' 등 SBS의 굵직한 대표 예능의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은 올해로 다섯 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을 맡게 됐다. 명불허전 베테랑MC 신동엽은 뛰어난 진행 실력과 대체 불가한 입담을 발휘해 2021년도 마지막 날을 빛낼 예정이다. 2021년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의 타이틀롤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유정은 올해로 두 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을 맡으며 신동엽과의 완벽했던 케미를 다시 보여준다. 작년도 'SBS 연기대상'을 통해 수준급의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터라 올해도 김유정의 MC 합류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번 'SBS 연기대상'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과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출연자 테이블 없이 진행되며 출연자들은 각자의 대기공간에서 대기를 하다가 수
(NewWorldN(뉴월드엔))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전 국민 '슈퍼히어로' 만들기 프로젝트 가 오는 11일 그 대망의 첫 시작을 연다. 안전 상식까지 완벽한 '갓숙' 개그우먼 김숙,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 방송인 붐, 피지컬 괴물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을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제시. 100%의 완성도로 완벽히 연출한 재난 상황을 출연자가 체험해보는 코너 [어느 날 갑자기]를 선보인다. 1회에서는 김동현과 그의 파이터 후배 3인이 출격할 전망. 첫 회에서는 '싱크홀'에 빠진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행을 가던 중 심상치 않은 도로를 지나게 된 김동현과 그의 파이터 후배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재난의 주인공이 되는데, 바로 거대 '싱크홀'에 빠진 것. 스튜디오에서는 실제 싱크홀 발생 모습에 '실제 상황이 맞냐.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며 의 연출력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김동현과 그의 후배 3인은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싱크홀 속에서
(NewWorldN(뉴월드엔)) 배우 주상욱과 김영철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격돌한다. 오는 12월 11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되는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측은 주상욱과 김영철의 모습을 담은 2인 포스터를 공개해 두 사람이 선보일 연기 호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극의 명가' KBS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지난 8일 공개된 2인 포스터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주상욱(이방원 역)과 김영철(이성계 역)의 모습이 담겼다. 닮은 듯 다른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두 사람 사이로 붉은색으로 쓰인 '家를 넘어 國으로 國家를 다시 생각한다'라는 문구는 이들이 선보일 조선 건국 초기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했던 태종 이방원과 태조 이성계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두 사람이 각자가 바라는 국가를 위해 어떤 행
(NewWorldN(뉴월드엔)) 그룹 갓세븐 영재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서 '달디'로 컴백했다. 갓세븐 영재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꿈꾸라'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영재는 최근 첫 솔로 앨범 'COLORS from Ars'를 발표한 데 이어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MBC 라디오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달디'로 불리며 DJ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DJ 전효성은 전날 '꿈꾸라' 방송에서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게 됐다"면서 청취자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했다. DJ 전효성은 11일 토요일 복귀한다. 갓세븐 영재가 스페셜 DJ로 활약할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함께할 수 있다.
(NewWorldN(뉴월드엔)) 8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신생팀과 기존 팀의 경기가 시작되는 시즌2 '리그전'이 드디어 시작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시즌 2 전용 구장 '골때녀 스타디움'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시즌 2를 위해 재정비를 끝낸 'FC 구척장신', 'FC 개벤져스', 'FC 액셔니스타'부터 데뷔전을 혹독하게 치른 신생 팀 'FC 탑걸', 'FC 원더우먼', 'FC 아나콘다'까지 총 6팀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시즌2 '축구 전쟁'의 大서막을 연다. 한층 더 강력해진 언니들의 '축구 전쟁' 시작을 알릴 첫 경기로는 'FC 개벤져스'와 'FC 액셔니스타'의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시즌 'FC 개벤져스'는 에이스 오나미 등의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해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실력파 멤버들 영입에 성공했다. NEW 멤버 적토마 김혜선의 스피드, 젊은 피 김승혜의 독보적인 볼 컨트롤 실력, 장신 이은형의 피지컬이 더해진 新개벤져스가 '골때녀'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시즌 하위권에 머문 'FC 개벤져스'가 우
(NewWorldN(뉴월드엔)) 음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비와 엄정화는 다수 히트곡으로 가요계 한 획을 그은 뮤지션이다. 그들은 현재까지도 음악 트렌드를 리드하는 왕성환 활동으로 후배 가수들의 롤모델이 되고있다. 최수영과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금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로 굳건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K-POP 아티스트다.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시원도 시상자로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K-댄스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며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라치카와 프라우드먼의 리더 가비와 모니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친근한 모습과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로 반전의 매력을 갖고 있는 하하도 시상자로 참여한다. K-콘텐츠의 무한 가능성을 전세계에 알리며 올 한 해 글로벌 활약을 펼친 권율, 김서형, 김영대, 김혜윤, 남윤수, 노홍철, 송중기, 안보현, 여진구, 이도현, 이선빈, 조보아, 조정석, 한예리, 허성태 등도
(NewWorldN(뉴월드엔)) 지난 12월 2일 KBS아레나에서 진행됐던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에 참석한 배우 한소희의 미모는 그 어느때보다 우아하게 빛났다. 한 해를 빛낸 가수와 연기자들을 시상하는 AAA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배우 한소희는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찾은 모든 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고혹적인 무드의 블랙 롱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매력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한소희는 블랙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룩으로 한소희 특유의 시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레드카펫 위를 압도적으로 장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선보인 한소희 메이크업은 그녀가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 제품이다. 시크한 콘셉트에 맞춰 베이지 브라운 계열의 음영 메이크업이 가능한 '인스턴트 아이 팔레트 스모키 아이즈 포에버'와 미세한 펄이 감도는 '럭셔리 팔레트 오브 펄스-셀레스티얼 펄' 컬러로 그윽하고 입체적인 눈매를 완성했다. 두 제품은 모두 샬롯 틸버리의 2
(NewWorldN(뉴월드엔)) '싱어게인1' 71호 가수 우지원의 첫 솔로 미니 앨범 라이브 영상이 4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우지원은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5 in the morning'과 '눈꺼풀' 등 미니 앨범 'Just Dream'에 수록된 5곡을 공개했다. 특히 전곡을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 이번 앨범의 라이브 영상도 음원 발매와 함께 우지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는데, 음악 팬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5일 유튜브 조회 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영상은 앨범에 수록된 5곡 전곡을 밴드와 함께 17분 동안 라이브로 연주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곡마다 각기 다른 의상 콘셉트로 라이브를 하는 우지원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밝은 느낌은 물론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과 도도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로 비주얼을 뽐냈다. 우지원의 밴드로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력파 밴드 로큰롤라디오 김진규,최민규와 밴드 안녕바다의 우선제,우명제, 뮤지션 겸 키보디스트 한솔이 함께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에는 '싱어게인 출연 때보다 확실히 살이 많이
(NewWorldN(뉴월드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밀주의 신세계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는 현장이 포착됐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날품팔이 아씨 앞에 어떤 '주(酒)의 세상'이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지난 6일 강로서(이혜리 분)가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로서는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고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깜짝 놀란 모습이다. 금주령의 시대를 사는 자신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듯, 단속을 피해 자연스럽게 술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듯하다. 로서는 과연 어떤 이유로 이전에 몰랐던 밀주방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그곳에서 로서가 발견한 것
(NewWorldN(뉴월드엔)) SBS '미운우리새끼'가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김주령'의 솔직한 매력으로 부동의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3.2%(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9%로,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타면서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우박이 쏟아지는 악천 후 속에서 탁재훈이 김종국 뒤를 바짝 따르며 한라산 등반의 선두를 지키는 의외의 반전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16.9%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오징어게임'에서 '한미녀'로 활약한 배우 김주령이 출연해 남편과 오징어게임 촬영 비하인드로 눈길을 끌었다. 김주령은 "'오징어게임'이 잘 되고 생애 처음하는 경험이 많아졌다. 특히, 인별 팔로워 수가 엄청 많이 늘었다. 지인 포함해서 400명 정도 됐는데, 지금은 240만명이 됐다"며 무려 6,000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결혼 11년차인 김주령이 '남편은 텍사스 주립 대학교에서 3년째 연출을 가르치 있다'고 말하자 서장
(NewWorldN(뉴월드엔)) SBS '워맨스가 필요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지난 2일 방송된 '워맨스가 필요해'는 분당 최고 시청률 7.6%, 평균 시청률 4.9%(이상 닐슨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반가운 얼굴' 배우 최정윤이 등장했다. 데뷔 25년차 배우지만, 최근 이혼절차를 밟게 된 최정윤은 "기사에 나온 상황 그대로다.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인데, 이건 딸과 나, 아빠의 문제다. 가장 중요한 건 딸이다. 내 선택으로 아빠를 뺏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6살 딸 지우가 나를 성장시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정윤의 평범한 일상도 공개됐다. 서울에서 동탄으로 이사오게 됐다는 최정윤은 '나이가 애매해 언제 일을 다시 할 줄 모른다'며 공인 중개사 강의도 들었다. 알바 이력서까지 제출했다는 최정윤은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고백했다. 이후 최정윤의 피아노 선생님이 찾아왔다. 40년간 거의 가족처럼 지냈다는 선생님에게 최정윤은 '지우가 보고 싶어하는 아빠를 볼 수 없다는 게
(NewWorldN(뉴월드엔))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가 완벽 그 이상의 로코 케미로 돌아온다. 6일(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측이 '초여름'처럼 뜨겁고 싱그러운 최우식과 김다미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변덕스러운 초여름 날씨를 닮은 짝사랑, 돌고 돌아 또다시 시작된 청춘들의 연애담과 성장통이 가슴 설레는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3년 만에 재회한 최우식과 김다미가 데뷔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인생에서 가장 푸르렀던 시간을 함께 보내고 헤어진 애증의 연인으로 변신해 한층 깊어진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최웅'를 통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최우식, 쉼 없이 달리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연수' 역으로 역대급 공감 캐릭터를 완성할 김다미의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