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018년, SBS에서 방송됐던 ‘더 팬’의 음악 예능 포맷 ‘Fan Wars’의 태국 판이 태국의 지상파 채널인 Workpoint에서 지난 2월 16일 저녁, 성공적으로 첫 방송됐다. ‘Fan Wars’는 SBS가 글로벌 포맷 회사인 바니제이 그룹과 공동개발한 음악 예능 포맷으로, 15명의 연예인이 각각 한 명씩의 루키를 추천하고, 루키의 팬덤들이 경쟁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의 포맷이다. SBS와 바니제이 그룹 양사는 1년여의 시간 동안 세 번의 대면 회의 그리고 상시적인 화상 회의와 이메일 교환을 통해 본 포맷을 완성시켰고, 2018년 말 SBS에서 ‘더 팬’을 선보이게 됐다. 이후 ‘Fan Wars’는 지난 2019년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TV 에서 공식 피칭 되었고, 행사 직후 SBS는 태국의 Workpoint와 포맷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Workpoint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를 보유한 태국의 지상파 방송사로 ‘복면가왕’, ‘Got Talent’ 등 다수의 음악 예능 포맷을 수입해 성공적으로 방송한 경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Workpoint는 유튜브 구독자 2,700만명, 페이스북 팔로어 1,30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7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세를 준비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후 첫 산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적지 않은 나이인 두 사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각종 검사를 받기 시작했다. 정액 검사를 앞둔 진태현은 뜻밖의(?) 최신 시설 앞에서 민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처음 보는 최첨단 시설에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잠시 후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압도적 수치의 검사 결과가 공개되며 진태현은 ‘신흥 정자왕’에 등극했다. 이후 ‘연예계 공식 정자왕’ 김구라가 진태현을 향해 예상치 못한 돌직구를 날려 한동안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설전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딸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박시은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집에 찾아왔다. 어머니는 딸만 넷을 낳았던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는가 하면 딸 부부의 입양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입양에 대한 박시은 어머니의 속마
(뉴코리아타임즈) ‘아무도 모른다’ 강렬한 문제작인줄만 알았더니 180도 반전이다. 지금껏 이렇게 감성적인 미스터리는 없었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앞서 ‘아무도 모른다’는 김서형의 걸크러시 형사 변신을 알리고, 묵직한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는 등 ‘센’ 문제작의 면모를 보여왔다. 이런 가운데 2월 14일 ‘아무도 모른다’ 2차티저가 공개됐다. 그런데 지금까지 노출된 드라마의 분위기와 180도 반전이다. 미스터리가 감성을 입은 것. ‘아무도 모른다’ 2차티저는 손에 묻은 피를 닦으며 고통 속에서도 사건을 쫓는 경찰 김서형(차영진 역)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고독함 속에서도 고뇌하는 그녀의 모습은 여타 작품 속 전형적인 경찰, 형사의 모습과 다른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아무도 모른다’ 2차티저는 김서형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힘겨워하는 소년 안지호(고은호 역)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서형과 안지호. 두 사람의 연결고리에
(뉴코리아타임즈) SBS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2’의 짜릿한 티저가 첫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29일 첫 방송 될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2’에는 400회를 맞아 김병만을 필두로 윤도현, 션, 이승윤, 노우진, 오종혁, 박태환, 한보름, EXID 하니까지 역대 정글 최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이들은 ‘헝거게임2’를 위해 윤도현 팀과 션 팀, 두 팀으로 나눠 최강자들의 치열한 생존 대결을 펼친다. 정글의 목소리 ‘윤도현’ 팀에는 정글 생존의 모든 기술을 섭렵한 정글 베테랑 오종혁과 생존력 최강의 자연인 이승윤, 여자 김병만으로 불리는 한보름이 함께 한다. 강인한 체력에 지치지 않는 정신력까지 갖춘 ‘션’ 팀에는 완성형 정글러 마린보이 박태환과 정법 최다 출연자 노우진, 정글 에이스 EXID 하니가 뭉쳐 두 팀의 불꽃 튀는 끝장 승부가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한편, 최후의 개척지 ‘팔라완’에서 펼쳐지는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2’에서 김병만은 ‘설계자’로 등장에 이들의 게임 미션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병만은 이번 촬영 후 “정말 제대로 된 400회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명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설렘을 범핑시키는 ‘로맨틱 스킨십’을 선보인다. 박해진-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각각 미령 숲 리조트 개발을 위해 숲속 생활을 이어가던 중 잊어버렸던 10살 이전의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한 강산혁 역과 강산혁과의 숲 속 생활을 통해 어릴 적 트라우마를 극복해내고 있는 정영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피톤치드 케미’가 안방극장에 힐링과 위로를 건네며 지난 13, 14회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__ 시청률 __%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__%를 기록했다. 더욱이 분당 최고 시청률은 __%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수목드라마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산혁과 정영재의 한 지붕 두 주택에 정영재 아버지(박지일)가 기습 방문하면서, 뜻밖의 상견례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강산혁이 정영재의 자전거를 고쳐주던 중 풀린 머리를 묶어주다 미묘하게 끌리는 감정에 휩싸이는가 하면, 기억을 찾아 나섰던 강산혁이 숲속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과 할머니 이름을 보고 갑자기 찾아온 환상통에 괴로워할 때 정영재가 나타나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무르익는 ‘강제 산골 동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김명수의 은은한 응시-미스터리 미소-시크릿 키워드가 담긴 ‘두 번째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는 2020년 3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2019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우뚝 선 김명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이 돼버린 고양이 홍조 역에 도전, 전무후무한 변신을 예감케 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21일(오늘) 김명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살짝 맛볼 수 있는 ‘어서와’의 ‘두 번째 티저포스터’가 베일을 벗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빛 속에서 한 걸음 가까이 다가온 홍조가 편안한 시선을 던지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고양이가 그려진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쏙 넣은 홍조는 말할 듯 말 듯 꼭 다문 입술과 은은히 바라보는 눈빛으로 묘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무엇인가 특별한 일이 시작될 것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홍조의 뺨 옆에는 “내가 처음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미스터리한 문구가 새겨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7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봉부부’ 강남♥이상화가 50년 후로 타임 슬립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이상화는 ‘일일 스케이트 교실’에 강습 초청을 받았다. 이상화는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기 위해 역대급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정체를 숨기고 노인으로 특수 분장을 한 채 스케이트 수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 이상화와 강남은 3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을 받으며 기대와 긴장에 휩싸였다. 곧이어 양봉부부는 노인으로 분장한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상화는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슬프다"라며 착잡해 했고, 이에 강남은 이상화에게 꿀 떨어지는 한마디를 던져 스튜디오까지 달달하게 녹였다. 이후 스케이트 수업에 참가한 두 사람은 입장 타이밍을 놓치는가 하면 어설픈 연기로 지켜보는 모두를 불안하게 했다. 이 가운데 양봉부부의 정체가 탄로 날 일촉즉발 위기 상황까지 발생해 이를 지켜보던 MC들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과연 양봉부부는 돌발 위기를 극복하고 특급 서프라이즈를 성공할 수 있을지, 80대 노부부로 변신한 강남♥이상화의 특급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빨간 목도리를 두른 흰색 고양이의 조심스러운 마중이 담긴 ‘첫 번째 티저포스터’를 깜짝 공개해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020년 3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 등을 집필한 세심한 필력의 주화미 작가, ‘쾌걸춘향’ ‘빅’ ‘파랑새의 집’ 등 섬세한 연출의 지병현 감독, 그리고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 등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출격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이 돼버린 고양이 홍조 역에 도전하는 김명수,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사람이라면 좋아하고 마는 정 많은 김솔아 역 신예은, 무심하고 차가운 듯 행동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가죽 공방 겸 카페 주인 이재선 역 서지훈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되면서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인물들로 분할 청춘스타들이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폭증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달콤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어서와’의 첫 번째 티저포스터가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X이상민X탁재훈이 '돌싱 트리오' 를 결성해 롤러코스터처럼 아슬아슬한 브로맨스와 짠내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탁궁 커플' 이상민과 탁재훈이 임원희의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기타를 치며 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은 공교롭게도 모두 '돌싱'이라는 사실에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세 사람이 부른 노래 가사가 그들의 상황과 묘하게 일치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에 깊게 몰입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역대급 짠내를 유발하기도 했다. 모두가 웃는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마냥 웃지 못한 서장훈은 토니母의 한마디에 발끈하며 눈물 훔치는(?) 모습도 보여 과연 서장훈을 눈물 짓게 했다. 한편, '돌싱 미우새' 들 중에는 뜻밖의 '재혼수' 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그뿐만 아니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충격(?) 점괘를 받은 사람도 공개되어 母벤져스를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위험하고도 은밀한 '돌싱 트리오' 의 중년 브로맨스 궁합은 지난 1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뉴코리아타임즈) SBS ‘집사부일체’ 김남길이 폭발적인 예능감은 물론 따뜻한 마음씨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16일(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무려 4%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열정 사부 김남길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김남길과 멤버들에게 만보기를 제공, 여섯 명의 총 걸음 수를 환산해 학용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기부할 것임을 알렸다. 이에 김남길과 멤버들은 점심 식사도 거르고 걸음 수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김남길은 걸음 수를 높이기 위해 멤버들을 배드민턴장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김남길과 신성록, 이승기와 이상윤, 양세형과 육성재로 팀을 나눠 배드민턴 대결을 펼쳐 저녁식사 당번을 뽑기로 했다. 김남길은 마치 선수 같은 스매싱과 고급 스킬 등 놀라운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신성록은 엉성한 실력으로 ‘엉성록’이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신성록의 의외의 활약으로 저녁 당번은 양세형과 육성재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가 송가인의 노래교실에서부터 짠내 폭발한 돌싱트리오 결성 사연으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1.1%, 12%, 10.4%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7.7%, 9.6% 을 제치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2%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았다. 이날 대세 트로트퀸 송가인은 母벤져스를 위해 ‘깜짝 노래 교실’을 열고 원포인트 레슨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토니 어머니는 노래 한 소절을 시키자 “목이 아파서 못한다”고 발뺌하다가 즉흥적으로 여러 곡을 선보이는 등 특유의 밀당 창법(?)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이에 가인은 "가사의 내용에 집중한다. 그래서 더 진심되게 부르려고 한다"며 노하우를 알려줬다. 또한 그녀는 두 조카가 국악 집안답게 동요 대신 민요를 부르며 자랐다며 조카바보 면모도 선보여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송가인은 "판소리를 15년 했으니까 트로트로 쉽게 전향했는데, 하면 할수록 트로트가 어려웠다. 처음에
(뉴코리아타임즈) SBS ‘런닝맨’이 굳건한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7%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끼리끼리’ 등을 모두 큰 격차로 제쳤다. 평균 시청률은 1부 5.8%, 2부 7.3%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계획했던 해외 및 야외촬영을 전면 취소하면서 실내에서 펼쳐지는 ‘방구석 특집 1탄 ? 런닝 카운트다운’ 레이스를 진행했다. 게스트로 배우 강한나와 개그맨 허경환이 출격한 가운데, 멤버들은 한 명씩 무작위로 휴대폰을 선택했다. 휴대폰에 설정된 타이머가 종료되면 바로 아웃되어 심판으로 전환, 제작진을 도와야 하지만, 서클 안에 있는 동안은 시간이 멈춘다. 각자 타이머가 다르게 설정된 것이 ‘꿀잼포인트’다. 첫 번째 미션은 ‘숨은 물건 찾기’로 그림 속에서 찾아낸 물건을 ‘런닝맨’ 회의실에서 가지고 와야 했다. 허경환 팀이 승리했고, 룰렛 돌리기를 통해 ‘시간 전쟁’이 시작됐다. 양세찬은 1등에게 40분을 뺏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