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019년 12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된 12월 넷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7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16만1501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3738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2081명, 여성 투표자 수 1만1498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11%, 10대 9.64%, 20대 27.99%, 30대 15.54%, 40대 23.04%, 50대 이상 13.63%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 남자차트: 강다니엘 27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12월 30일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의 뷔와 강다니엘이 1위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투표 마감 직전까지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 두 아이돌은 베스트아이돌 역대 최대 득표수를 보여주며 마감됐다. 1위 자리의 주인공은 강다니엘이 56만388표를 받으며 굳건히 지켜냈고, 방탄소년단의 뷔는 52만8067표를 받으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으며, 4위는 지난주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는 방
(뉴코리아타임즈) 서울스토리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이 지난 1월 3일 오후 6시, 네이버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첫 방송에 나섰다. ‘궁궐의 연인’은 2018년 열린 제2회 서울스토리 드라마 대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총 10분 분량의 영상 9편으로 구성되었다. 덕수궁 해설사로 일하던 보람(한보름)이 학창 시절 친구였던 동길(신원호)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좋은 감정을 갖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주인공 보람 역을 맡은 배우 한보름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레벨업’ 등 드라마를 비롯해 중국 영화 ‘헤밍웨이’, ‘위기의 여행’ 등 국내외 다수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36만명에 달할 정도로 대중과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고 최근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화제가 되었다. 동길 역을 맡은 신원호 역시 뮤지컬 ‘광염소나타’를 비롯해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힙합왕 나스나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아오고 있으며, 최근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등에서도 작품 활동을 펼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뉴코리아타임즈) 매 회 특산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SBS ‘맛남의 광장’이 드라마, 예능을 포함해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목요 예능 강자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목)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8.3%, 분당 최고 9.2%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3.2%로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는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경북 영천에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와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본격적인 장사에 앞서 영천의 한 농가를 찾았다. 영천은 경상도에서 돼지를 가장 많이 기르는 곳일 뿐만 아니라 마늘 생산량 1위인 지역이다. 그러나 마늘은 과잉생산된 탓에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농민은 “홍수 출하로 마늘 시세가 많이 떨어졌다”라며 최저 생산비도 안돼 적자를 겪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돼지고기의 경우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이슈로 소비자에게 부정적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5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배우 강태오가 전소민에게 마음을 가득 담은 돌직구 고백을 했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깐 영화제’ 편 최종 레이스에서는 국민배우와 감독을 찾기 위한 추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강태오가 전소민에게 “원래 좋아했다”며 멤버들이 없는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고백을 해 전소민을 한껏 설레게 했다. 레이스 도중, 한 공간에 함께 있게 된 두 사람은 어색한 듯 대화를 이어 나갔고 강태오는 “부담스러울까봐 얘기 안했는데...”라며 말문을 열더니 “누나 원래 좋아했다” 는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전소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혹시 내 욘두 분장 봤냐”라며 재차 물었고, 강태오는 “욘두 분장도 다 봤다”며 진정한 팬심을 고백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전소민과 강태오,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의 이유는 지난 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월 4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다. ● 음원 사재기, 실체 없는 소문인가, 교묘한 조작인가?! 지난 2018년 4월, JYP 소속의 트와이스, YG 소속의 위너, SM 소속의 엑소-첸백시 등 3대 대형기획사 아이돌들이 신곡을 출시했다. 두터운 팬덤을 가진 스타들의 컴백무대가 이어지며 누구의 곡이 1위를 차지할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던 그 때, 깜짝 놀랄만한 사건이 벌어진다. 4월 12일 새벽에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가수 닐로의 ‘지나오다’가 팬덤이 강한 3대 기획사의 신곡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그런데 새로운 스타의 탄생에 많은 사람이 박수를 보낼 거란 기대와는 달리 대중은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렇다 할 방송 노출도, 팬덤도 없던 닐로의 곡이 김연자의‘아모르파티’를 제치고 50대 음원차트까지 석권하면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닐로의 음원을 사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닐로 소속사의 요청으로 주무부서인 문체부가 자체 조사를 벌였지만 이렇다 할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결론이 나면서 사태는 일단락되는 듯 했다. ● 박경이 재점화한 음원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정글 최초 부녀 출연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전소미, 매튜 다우마 부녀의 가슴 찡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됐다. 전소미, 매튜 부녀는 코코넛 나무 몇 그루만 존재하는 작디작은 무인도에 갇혀 하룻밤을 보냈다. 두 사람은 “더 이상 척박한 이곳에서 생존할 수 없다”라며 탈출하기 위한 구조 신호를 보내기로 했다. 두 사람은 큼지막하게 'SOS', ‘살려 주세요’ 등 구조 문구를 써보는가 하면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연기를 피워 보기로 했다. 하지만 마른 나뭇가지로 불을 지피려 하는 도중 속수무책으로 쏟아지는 비에 망연자실했다. 점점 지쳐가는 딸 전소미를 위해 아빠 매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리쬐는 땡볕에 연기를 계속 마셔가며 열정을 쏟아부었던 매튜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고 곁을 지키던 전소미는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매미 부녀’ 전소미, 매튜 다우마의 무인도 탈출기는 지난 4일(토) 밤 9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겨울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새해부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10.9%, 2부 13.7%를 기록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날 방송된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굳건히 지켰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6.9%까지 뛰어올라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을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2%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은 겨울특집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거제도 지세포항 골목의 긴급점검과 돈가스집의 제주도 이전 오픈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지세포항 골목식당들의 루머가 사실로 드러나자, 직접 사장님들을 만나기로 했다. 보리밥&코다리찜집 사장님은 달라진 반찬 구성과 변해버린 맛, 코다리찜의 상시 판매에 대한 지적에 고개를 떨궜고, 백종원은 “저와 했던 약속을 하나도 안 지켰다. 강원도에서 명인이 1박 2일 동안 가르쳐 준 건데, 이렇게 하면 그 분만 욕 먹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백종원
(뉴코리아타임즈) 톈진쭝헝바이허문화미디어가 투자하고, 베이징 푸저바오룬영상문화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하였으며 중국 유명 배우가 총출동한 중국 사극 ‘귀곡자’가 지난 11월 19일 채널 칭에서 첫 방영된 이후 52부작을 끝으로 곧 종영한다. 한국 아이돌 문화가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중국의 웰메이드 사극 드라마의 해외 수출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독특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귀곡자’는 방영과 함께 한국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 귀곡자는 치열한 정치 암투극과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혁과 노예제 폐지를 위해 일생을 바친 춘추전국시대 지략가 귀곡자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정치적 이념이라는 대의와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스토리가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자유분방한 소년기를 거쳐 야심 가득한 청년으로 자라는 귀곡자는 중년 이후에 불세출의 지략가로 활약한다. 중국 배우 돤이훙이 뛰어난 연기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풀어냈다. 주펑이 악역 지위안보 역을 맡았고 니다훙(倪大紅 )이 막강 권력자 촉나라 왕을, 팡쯔빈이 위나라 왕을 맡았다. 각각의 배우들이 열연하며 긴장감 넘치는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뉴코리아타임즈)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팬클럽명 ‘다니티’로 기부하여 청각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강다니엘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전 이러한 강다니엘의 기부 기사가 나가자 팬클럽 다니티는 이에 응답하듯 강다니엘 이름으로 기부를 시작하였고, 팬들이 보낸 기부금은 순식간에 강다니엘이 기부한 3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기부 행렬은 30일까지 이어져 총 1575명이 동참 650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강다니엘과 팬클럽 다니티의 기부금만으로 9500여만원이 모인 것이다. 기부에 동참한 강다니엘 팬들은 ‘강다니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한다’, ‘한 아티스트의 팬으로써 소리를 듣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전하는 작은 마음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의 예쁜 소리만 듣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등 따뜻한 기부 메시지도 남겼다.
(뉴코리아타임즈)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하이에나'가 1차 티저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방송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1차 티저가 기습 공개됐다. 35초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이미지와 문구, 그리고 김혜수, 주지훈의 카리스마로 예비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배우 김혜수가 잡초처럼 살아온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를, 충무로를 휩쓴 쌍천만 배우 주지훈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살아온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를 맡아 치열한 생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뜨거운 태양이 지는 초원과 도시가 오버랩되며 시작된다. 이와 함께 "이곳은 늘 돈과 권력을 가진 상위 포식자들로 북적입니다. 그들은 이 동물에게 뒤처리를 맡깁니다"라는 ‘동물의 왕국’ 톤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온다. 이어 등장한 김혜수와 주지훈. 법정, 술집, 골목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약하는 그들의 모습은 들판을 누비는 하이에나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뉴코리아타임즈) ● 남매의 든든한 버팀목, 아빠 경상남도 거제시 외곽에 자리한 시골마을. 이곳엔 160센티미터에 왜소한 체구지만 아이들을 위한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아빠 철규 씨(47)가 있다. 7년 전 아내와 이혼하고 홀로 우정(14), 영현(12) 두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늘 몸과 마음이 분주한 아빠. 교통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일자리가 있다면 궂은일 마다않고 달려간다. 고정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늘 아등바등 살아왔던 아빠는 공공근로, 청소, 용접일 등 가족을 위해서라면 안 해본 일이 없다. 남들 눈에는 작고 약해 보일지라도 아이들을 지켜줄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남매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버팀목이다. ● 아빠의 아픈 손가락, 둘째 영현이 태어났을 때부터 양손가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둘째 영현이. 일곱 차례의 수술을 거쳐 어느 정도 기능이 회복된 상태지만, 아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상처가 늘 걱정인 아빠. 불편한 손 때문에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영현이는 아빠의 아픈 손가락이다. 한 번씩 의기소침해있는 아들을 볼 때면 마음이 무너지곤 했던 아빠. 한 푼 두 푼 모아 아들의 치료에 최선
(뉴코리아타임즈) 크리스마스가 가고 새해를 맞이한 영국! 거리마다 화려한 불빛이 런던을 수놓고 있다. 영국에서 세계적인 축수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 선수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원더골을 만났다. 우아한 중세 도시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요크부터 영국인들의 숨은 휴양지로 유명한 휘트비까지. 오랜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이어오고 있는 영국으로 간다. 영국 철도 교통의 요충지 요크에는 영국 최대의 고딕 건축물인 요크 민스터가 있다. 중세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쉠블즈에서 돼지고기 파이를 맛본다. 19세기 영국 제 7의 항구였던 아름다운 해안도시 휘트비, 호주를 발견한 제임스 쿡 선장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에는 영국의 중요 문화재 휘트비 수도원이 있다. 영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나러 자유로이 양떼들이 뛰노는 레이크 디스트릭트와 호수와 설산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윈더미어 호수로 간다.유럽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영국에서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