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2020년 새해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월)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9%(수도권 2부 기준)으로 월요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2.7%로 압도적인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까지 치솟았다. 이날 이윤지는 임산부 치과 진료를 위해 남편 정한울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남편에게 치과 진료를 받는 건 10년 전 사랑니 발치 이후 처음이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한울은 충치를 걱정하는 이윤지를 귀여운 듯 바라보며 “앞으로 아기랑 같이 닦아드려요?”라고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진료를 마친 이후 이윤지와 정한울은 라이브 카페에서 간만의 오븟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윤지는 연애 초반 두 사람이 함께 갔던 LP판 카페를 회상하며 “쇼팽곡이 나왔는데 오빠를 혼자서 테스트했다. 내가 이 곡을 듣는 동안 끝날 때까지 나를 기다려주는 남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안 좋아하는걸 수도 있지만
(뉴코리아타임즈) 3년 만에 돌아온 SBS ‘낭만닥터 김사부 2’가 첫 방송부터 단숨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역대급 행보로 ‘레전드’다운 기록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1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5.5%, 전국 시청률 14.9%, 순간 최고 시청률 18.5%를 달성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에 당당히 등극했다. 2049 시청률에서도 5.3%를 기록, 월요일 전체 2049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낭만닥터 김사부 2’ 1회에서는 여전히 사람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김사부(한석규)와 차은재(이성경), 서우진(안효섭)이 돌담병원에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운명적인 만남이 담겼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2’ 첫 방송에서는 김사부를 중심으로 여전히 역동적으로 흘러가는 돌담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의 전경과 차은재, 서우진, 윤아름(소주연) 등 돌담병원에 흘러들어온 청춘들의 사연이 눈 뗄 수 없이 스피드하게 휘몰아치면서 시청자들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강은경 작가는 다양한 사건사고와 얽히고설킨, 캐릭터들의 서사
(뉴코리아타임즈) SBS 러브FM(103.5MHz)‘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안무가 배윤정, 가수 김완선이 차례로 출연했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는 새해를 맞아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커리어를 쌓아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나르샤의 원더우먼’ 특집을 마련한다. 초청되는 게스트들은 DJ나르샤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로 구성돼 더욱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7일 화요일, 첫 게스트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시건방 춤’을 비롯해 최고의 히트 춤들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넘버원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했다. 평소 나르샤와도 절친한 배윤정 안무가는 바쁜 스케줄에도 라디오 출연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안무가로서 아이디어를 얻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작업하며 생긴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오는 14일, 두 번째 게스트로는 ‘댄싱 디바’ 김완선이 출연한다.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완선은 최근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했다.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 황보령과 같이 출연해 프로젝트
(뉴코리아타임즈) KBS 2라디오 ‘임백천의 골든팝스’의 진행자 임백천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7일 2라디오 청취율 1위를 기원하며 마돈나 코스프레에 나섰다. 임백천과 마돈나는 모두 ‘58 개띠’, 동갑내기 스타! “활기찬 노년을 사는 50,60”을 의미하는 오팔 세대 이야기로 문을 연 임백천은 마돈나 코스프레에 도전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실 여러분이 부담스러워 하시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마돈나는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기도 하고,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오팔 세대의 상징이잖아요. 저도 그런 마돈나의 열정을 닮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봤습니다.” 또 한가지 바람은 KBS 2라디오를 알리고 싶은 것. “저희 KBS 2라디오에는 조규찬, 양파, 유리상자의 이세준, 김원준 같이 실력 있고 진솔한 뮤지션들이 MC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서 제가 2라디오 맏형으로 나서봤습니다. 2라디오 청취율 1위 가자 !” 사실 임백천의 여장 역사(?)는 오래 됐다. 과거 "슈퍼 선데이"에서 배우 심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던 귀신 할머니 분장은 지금도 방송계 전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7일 11시 10분 방송된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훈훈한 미소가 매력적인 대세 청춘 배우 신현수가 일상과 함께 경제적 고민을 최초 공개했다. 현재 원룸에 살고 있는 신현수는 투룸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연진들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본 후에 “지금의 집도 혼자 살기에 충분한 크기 같다”며 왜 이사를 가고 싶은지 궁금해했고, 이사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난 후에는 충격에 휩싸였다고. 신현수의 다양한 취미생활도 최초 공개되었다. 손흥민의 팬임을 밝힌 신현수는 오랫동안 모아온 손흥민의 유니폼과 여러 축구선수의 유니폼들을 공개한다. 축구 유니폼 구매에 대해서는 “단지 유니폼을 사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사는 것이다”라고 자신만의 철학을 당당히 밝혀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또한 그는 축구뿐만 아니라 또 다른 취미로 OOO 캐릭터 수집가임을 밝히며 취미 부자의 면모를 나타냈다. 한편, 고민 상담 코너 ‘어른이.zip’에서는 신용카드 포인트 혜택을 몰래 챙기는 얌체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연을 들은 치타는 크게 분노했고, 장성규는 그런 치타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진땀을 뺐다고. 또한 신현수는 카드, 멤버십 포
(뉴코리아타임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그분’ ‘레온’역으로 합류했다. 임태경이 맡은 ‘레온’은 극중에서 ‘100억의 주인’인 그분이자 3년전 강태우(김강우 분)와 악연으로 얽힌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임태경은 2004년 팝페라 가수로 데뷔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황태자 루돌프’ ‘팬덤’ ‘드라큘라’ ’모차르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등에 주역으로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과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뮤지컬 뿐 아니라 드라마, 콘서트 등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임태경은 다양한 작품들의 OST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99억의 여자’ OST에도 참여해 90년대 전세계를 풍미했던 명곡을 드라마적으로 재해석한 ‘Donde Voy’를 선보였다. 임태경은 2018년 드라마 ‘미스티’에서 하명우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99억의 여자’에서도 ‘레온’역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현금99억을 손에 쥐고 세상과 맞서 싸우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연기파
(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농구계 전설’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리얼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의 서프라이즈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핸섬타이거즈’ 감독 서장훈의 과거와 현재를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위쪽 사진은 서장훈이 ‘2002 부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을 당시 모습으로 앳된 표정이 인상적이다. 당시 서장훈이 소속된 대만힌국 대표팀은 ‘아시아의 강호’ 중국을 꺾고 20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에 ‘핸섬타이거즈’ 선수단은 서장훈의 ‘인생 최고의 기록’이라 할 만한 당시의 사진을 18년만에 그대로 재현했다. 서장훈은 2002년의 모습처럼 농구 골대에 기댔고, 배우 이상윤과 서지석, 이태선, 차은우 등도 2002년 당시 대표팀 선수들을 표현해 흥미를 자아낸다. 앞으로 서장훈 감독과 ‘핸섬타이거즈’ 선수단이 2002년 영광의 순간에 버금가는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리얼 농구 예능 ‘핸섬타이거즈’는 오는 1월 10일(금)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가 2020년 새해부터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담아낸 스토리로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지난 회 대비 무려 2.6%P 상승한 10.9%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3.8%), JTBC ‘아는형님’(5.6%)를 가볍게 제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토요 예능 1위는 물론,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1위라는 값진 기록이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킷 시청률’ 역시 3.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약 9개월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8%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사상 최악의 ‘조난 생존’이라는 주제 아래 태평양 망망대해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45기 병만족 김병만, 노우진, 이정현, 이태곤, 한현민, 전소미, 매튜 다우마, 유재환이 처음으로 만나는 데 성공,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눈에 보이는 물고기라곤 손바닥보다 작은 것들이 전부인 추크 바다에서 ‘낚시의 달인’ 이태곤도 좌절하기 충분했다. 평소엔 거들떠보지도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줄곧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로 밝혀왔던 안재홍과의 핑크빛 케미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게스트로 출연한 안재홍의 전화를 받게 됐다. 함께 CF를 찍은 후 두 번째 만남이었지만, 전소민이 이상형이라 밝혀온 만큼 만나기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전소민은 안재홍과 처음 마주치자 “재홍아~”를 외치며 한 걸음에 달려가 반가움을 표했고, 안재홍 또한 “소민아, 잘 지냈어?” 라며 다정한 목소리로 안부를 물었다. 특히, 전소민은 안재홍을 만난 이후부터는 설레는 듯한 모습으로 안재홍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노래를 자동 재생해 눈만 마주치면 노래와 함께 사랑의 눈빛을 보냈다. 또 전소민은 안재홍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내가 만약 안재홍과 한 팀이 아니어도 이 차에서 내리고 싶지 않다”라며 적극적인 표현을 했고, 이런 전소민의 마음을 안재홍은 미소로 받아주며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전소민과 안재홍의 설레는 ‘멜로가 체질’ 로맨틱 현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에 방송된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5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문소리♥’ 장준환 감독의 사랑꾼 면모가 대방출됐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 커플 문소리♥장준환과 하루를 보냈다. 이날 장준환 감독은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냐”라는 멤버들의 질문에 진지한 얼굴로 ‘구구절절’ 대답하기 시작했다. 이를 못마땅하게 지켜보던 문소리는 “뭘 그렇게 길게 얘기하냐”라고 타박하며 “그냥 나 같은 사람이랑 하면 된다고 하면 되지”라고 덧붙여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에 장준환은 “다른 곳에는 문소리 같은 사람이 없다”라며 센스 있게 대답해 멤버들의 부러움이 섞인 찬사와 박수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아내 문소리의 마음까지 저격하는 데에 성공해 그녀를 200%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두 사람은 멤버들에게 ‘부부로 살아가는 인생 꿀팁’을 아낌없이 전수해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소리는 “(상대방을) 이겨 먹어야겠다는 마음만 없으면 된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사랑꾼’ 장준환 감독의 임기응변과 문소리의 인생 ‘띵언’은 지난 5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
(뉴코리아타임즈) 화제의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오나라가 돈가방 위치를 알아내며 새로운 폭풍을 예고했다. 먼저 “돈이 어디로 갈지 알았어.”라며 정서연(조여정 분)에게 돈가방의 위치를 알리는 윤희주(오나라 분)가 포착됐다. 앞서 방송된 18회에서 윤희주는 김도학(양현민 분) 일당에게 붙잡힌 정서연을 구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돈가방 2개를 김도학에게 돌려줬다. 하지만, 이재훈(이지훈 분)이 정서연을 위해 그렇게 돈을 전부 돌려줄지 몰랐다고 말하자 윤희주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생사를 알 수 없던 장금자(길해연 분)가 정서연과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금자는 집으로 찾아온 홍인표(정웅인 분)에게 호통을 치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방송에 홍인표가 비어 있는 장금자의 집을 자기집처럼 살고 있어 병원에 있는 장금자의 생사가 궁금했던 가운데 정서연과 대화를 나누는 장금자의 모습이 안도하게 만든다. 장금자는 정서연에게 “뺏기지 말어. 애시당초 네 꺼야.”라며 정서연을 각성시켜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레온을 잡으러 가는 강태우(김강우 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승재
(뉴코리아타임즈) 오늘 7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청춘시대",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을 통해 대표 청춘 배우로 등극한 신현수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신현수는 ‘작품이 없으면 수입 제로! 저 원룸 탈출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과 함께 앞으로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우고 싶다며 절실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그는 올해로 8년 차 배우이지만, 경제는 1도 모르는 ’무지렁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특히 적금과 예금, 청약에 대한 질문에 예상 밖의 대답으로 출연진들을 경악케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원룸 탈출을 꿈꾸며 이사 갈 전셋집을 찾아다니는 신현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태원 일대의 매물을 둘러보는 신현수는 자신만의 기준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보 매물들은 신현수와 출연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지만, 매물의 가격을 듣고 모두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과연 신현수의 선택은 어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치타는 집을 알아볼 때 꼭 챙겨야 할 자신만의 꿀팁은 물론 경험담을 아낌없이 대방출한다. 또한 ‘러블리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