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한밤 중 ‘파스 범벅 어부바’로 ‘끈끈이 케미’를 폭발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미지의 미령 숲에서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를 이어가는 드라마로 두 주인공의 ‘힐링 케미’에 ‘포레스트 덕후’를 대량 생산해 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분석한 1월 5주차 굿데이터 자료 결과, 드라마 요일별 TV 검색 순위에서 79.3%라는 기록으로 수목드라마 1위를 수성했고, 2위와는 68.4% 차이가 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전채널 TV검색 종합 순위에서는 5위를 차지하며 수목드라마의 최강자 저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박해진-조보아는 ‘포레스트’에서 각각 리조트 개발에 성패가 달린 미령 119 특수구조대 부지 이전을 위해 몸소 특수구조대가 된 강산혁 역과 좌천당한 미령 병원에서 의사의 소임을 다하려 노력하는 정영재 역을 맡아 시청률 1위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한 지붕 두 주택 생활에 돌입 후 1일 1티격태격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숲속 라이프’를 선보이면서 ‘피톤치드 드라마’의 진가를 보
(뉴코리아타임즈) 암웨이의 글로벌 바디 케어 브랜드 G&H가 향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G&H 너리쉬+ 핸드크림 인 더 가든’을 지난 6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G&H 너리쉬+ 핸드크림 인 더 가든은 버터, 로즈, 레몬&라임 등 3가지 종류의 핸드크림이 1개의 세트로 구성되어 서로 다른 3가지 텍스처와 향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보습과 영양의 기본적인 기능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연 유래 성분을 더한 제품으로 오늘의 기분, 오늘의 끌림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가득하다. 쫀득한 버터 텍스처 그리고 진한 시어버터가 조금만 발라도 깊은 영양을 가득 채워주며 우유 단백질 성분이 더해져 오랫동안 촉촉한 보습으로 손을 지켜주는 ‘멜팅 바닐라 버터’, 달콤하고 포근한 바닐라 향이 따뜻한 봄빛을 느끼게 해준다. 또 히알루론산이 탱탱한 보습을 안겨주며 사막 장미의 강한 생명력처럼 깊은 영양을 담은 ‘블루밍 로즈’, 부드러운 로즈 워터가 우아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에 프로방스 장미, 다마스크 장미, 사막 장미가 어우러져 하루를 피워내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향을 선사한다. 강력한 보습 원료에 라임, 레몬, 자몽, 망고 추출물을
(뉴코리아타임즈) 마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우정국이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 항공구조대원 기필영으로 등장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5회에는 강산혁(박해진 분)이 미령 119특수구조대에 들어가, 헬기 레펠 훈련과 비상 출동 등에 적응하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원칙대로 움직이는 봉대용(류승수 분) 팀장과 구조대의 막내지만 아직 대기업 본부장의 색을 버리지 못한 강산혁이 시시각각 대립하며 같은 구조대원들을 긴장케 했다. 배우 우정국은 특수구조대원 중 한 명인 기필영 대원으로 분해 방금 자다 깬 것 같이 후줄근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우정국이 맡은 기필영 대원은 24시간 졸고 있는 무기력한 기러기 아빠로 늘 냄새 나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다니는 반면, 걸그룹의 모든 정보는 샅샅이 꿰고 있는 걸그룹 덕후다. 투철한 구두쇠 정신으로 구조대원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구박받지만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인물로, 앞으로 감초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신세계, 화이, 염력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우정국은 지난해 MBC 드라마 ‘검법남녀2’에서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역대급 굴욕을 겪는다. 지난 방송에서 학창시절 0수 성적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철이 1수를 가진 절친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한자 ‘생’을 두고 때 아닌 무식 배틀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보다 못한 김희철 母는 “무식한 놈! 오늘 너무 못생겼다!"라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를 찾아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흥과 땀을 폭발시키며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김희철 혼자 멘붕에 빠져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녹화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심지어 김희철은 그곳에서 탈출을 감행하다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웬만한 일에 당황하는 법이 없는 '강철 멘탈' 김희철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유발한 김희철의 좌충우돌 하루 일상은 지난 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고양시청’ 팀과의 연습 경기가 공개됐다. 경기 전 서장훈 감독은 멤버들에게 ‘성공률 100%’의 특별 전술 훈련을 실시했고, 이날 경기에 돌입한 멤버들은 새로운 필승 전력과 더불어 서 감독이 평소 강조하던 속공까지 성공하며 점수를 앞서 나갔다. 그러나 ‘핸섬타이거즈’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에이스 문수인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한 것인데, 고통을 느낀 문수인은 “타임”을 외치며 급하게 코트를 이탈했다. 모두의 걱정이 집중된 가운데, 매니저 조이가 아픈 문수인을 위로하며 곁을 지켰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문수인은 경기를 뛰지 못하는 상황에 “너무 열 받아”라며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문수인은 생각보다 심각한 부상에 결국 농구화까지 벗었고, ‘핸섬타이거즈’는 에이스가 빠진 역대급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장 이상윤과 서지석이 함께 고군분투로 경기를 이끌어나갔는데 ‘핸섬타이거즈’가 과연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후 서장훈 감독은 새로 합류
(뉴코리아타임즈)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3월 8일(일) 개최되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의 1차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세계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을 확정해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이어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코, 신흥 대세 그룹으로 자리 잡고 있는 SF9과 첫 정규 앨범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더보이즈,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의 체리블렛까지 총 5팀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1차 라인업 못지않은 막강한 2차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는 오는 3월 8일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까지 SBS 모바일 앱을 통해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한편,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기념하고 ‘2021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한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55년 동안 ‘낚.알.못’으로 살아온 유오성이 생애 첫 낚시에 도전했다. 지난 8일(토)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배우 유오성의 생애 첫 낚시 도전기가 펼쳐졌다. 유오성은 최대 길이 5m, 무게 600kg에 육박하는 ‘블루마린’을 잡겠다며 호언장담했다. 유오성과 함께 낚시 베테랑들이 나섰다. 그는 바로 낚시 20년 차 KCM과 낚시 16년 차 최자다. 이들은 낚시 신생아 유오성과 트리오를 결성, 낚시꾼들의 꿈의 어종인 ‘블루마린’을 잡기 위해 태평양으로 향했다. 유오성은 카리스마 대배우답게 영화 ‘저수지의 개들’처럼 멋있게 낚싯배를 향해 걸어 들어갔으나 배에 오르기도 전에 넘어질 뻔하며 반전 허당미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낚시는 처음이냐”라는 KCM의 질문에 유오성은 “내가 아는 생선이라고는 고등어와 임연수, 그리고 꽁치뿐”이라 답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 세계 참치 어획량 70%를 자랑하는 폰페이 바다에서 펼쳐지는 ‘낚린이’ 유오성과 낚시 고수 KCM, 최자의 찰떡궁합 낚시 도전기는 지난 8일(토) 밤 9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 확인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5일, ‘본격연예 한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구혜선의 심경을 들어봤다. 지난해 8월. 남편 안재현과 파경 소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배우 구혜선. 이혼 발표 이후 그녀는 그간 방송이 아닌 개인 SNS로만 근황을 알려왔었는데, 섭외 연락을 받고도 2주가 넘도록 인터뷰를 망설였다던 그녀를 ‘한밤’에서 어렵사리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구혜선 씨. 지난주 금요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을 마친 후 한밤 인터뷰에 응한 구혜선. 그녀는 방송 카메라 앞에 선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말로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지인들로부터 아직은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던 구혜선. 주변의 만류에도 인터뷰를 수락한 계기에 대해 ‘개인의 가정사로 본의 아니게 피로감을 겪었을 대중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싶었다’는 말을 전했다. 지난해 여름, 한 달 사이 약 열 차례에 걸친 폭로를 거듭한 그녀는 처음에는 남편 안재현의 이혼 요구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지난 6개월이 꼭 악몽을 꾼 것 같다는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순간에
(뉴코리아타임즈) '하이에나' 안방극장 최고의 제작진과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뭉쳤다. 오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명실상부 충무로 퀸 김혜수와 쌍천만 배우 주지훈, 그리고 스타 PD 장태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하이에나' 포스터와 티저, 그리고 스틸컷은 대중의 기대를 더욱 상승하게 만들었다. 동물의 왕국 콘셉트의 감각적인 티저 예고, 김혜수와 주지훈의 강렬한 대치가 돋보인 메인 포스터 등 차별화된 이미지로 임팩트를 남기며, 예비 시청자들의 입에서 "영화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무엇보다 '하이에나' 변호사들로 변신한 김혜수, 주지훈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타짜', '도둑들', ‘차이나타운’, '국가부도의 날' 등으로 대체 불가능한 배우임을 증명한 김혜수와 '신과 함께' 시리즈, '공작', '암수살인'으로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주지훈.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브라운관으로 옮겨, 그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하이에나’는 이경영,
(뉴코리아타임즈) ‘아무도 모른다’ 류덕환의 믿고 보는 연기가 시작된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시청자에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2020년 반드시 봐야 할 문제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6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믿고 보는’ 배우 류덕환(이선우 역)의 촬영현장 스틸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류덕환의 진가가 오롯이 담겨 있어 기대를 더한다. 극중 류덕환이 맡은 이선우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신성중학교 교사이다. 첫 부임 당시 학생들의 폭력사건에 휘말려 잠시 학교를 떠났던 이선우는,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억누른 채 다시 교단에 섰다. 그런 이선우가 ‘경계에 선 아이’ 고은호(안지호 분)를 만나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다시금 ‘좋은 어른’이 되고자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교단에 서서 아이들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정한 눈
(뉴코리아타임즈)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 우간다 서부의 굴곡진 산악지형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그 뒤엔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신음이 멈추지 않는다. 수도 캄팔라에서 서쪽으로 약 306km를 더 가야만 도착하는 곳,오지의 땅이라 불리는 우간다 서부 최빈 지역 캄웬게. 이곳은 주로 밭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유지해간다. 캄웬게 아이들의 농업종사 수 무려 77%. 조여오는 굶주림과 가난을 견디다 못한 아이들도 한 끼라도 해결하기 위해 거친 낫을 들고 논밭으로 뛰쳐나왔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온갖 질병에 노출되기 십상이지만,캄웬게의 의료시설은 겨우 보건소 3개 뿐이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질병과 병마에 속수무책으로 그 고통을 겪어야하는 가난한 아이들. 몸도 마음도 병들어가는 캄웬게 아이들을 만나기위해 배우 양정아가 우간다로 향했다. “한 끼를 위해 땡볕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병이 있음에도 억지로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배우 양정아 인터뷰 中 - ● 다리가 타는 듯한 통증 코끼리 다리 로비나와 엄마 40여 년간 캄웬게를 뒤덮은 의문의 질병. 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일명, 코끼리 다리 증후군. 코끼리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이 냉온탕을 오가는 ‘로맨틱 띵언’을 선보이면서 안방극장에 ‘심쿵 힐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개인 자산 1조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리는, 냉혈남 강산혁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포레스트’는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해진은 극중 우연한 만남이 이어진 정영재(조보아)와 청량한 숲속 한 지붕 두 주택 생활을 이어가며 피톤치드 심쿵지수를 드높이고 있다. 차가운 성격에 브레이크 없이 내뱉는 대화 중 따뜻함이 묻어나는 한마디로 설렘을 터트리게 만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심장 붙들 새 없이 훅 들어오는, 몇 번이고 무한 플레이하게 만드는 박해진의 ‘로맨틱 띵언’을 꼽아봤다. ● 박해진표 로맨틱 띵언 첫 번째 : “저와 한집에 살고 있죠” 강산혁은 VVIP 자격으로 참석한 서울 명성 병원 이사장 출판 기념회에서 어느 군중 틈에도 끼지 못하는 정영재를 발견했다. 이에 정영재 어깨를 감싼 후 이사장과 정영재 전 남친 차진우(허지원) 커플 무리로 다가가 “저와 한집에 살고 있죠”라며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정영재를 치켜세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