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월화 안방극장을 휘몰아치고 있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2’가 ‘낭만 돌풍’을 이끌고 있는 한 축인 ‘돌담져스’의 핵사이다 ‘돌직구 어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지난 4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1.8%, 전국 시청률 20.8%, 순간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9%를 기록, 5주 연속으로 화요일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를 수성하면서 적수 없는 ‘월화 최강자’의 위엄을 증명했다. ● ‘돌담져스 돌직구 어록’#1-오명심(진경) -“돈이 안돼서 적자 때문에 그 사람들을 외면하겠다구요? 뭐하러 시스템이고 나발이고를 개선합니까 피곤하게! 깨끗하게 문 닫으세요! 의사가! 그리고 병원이! 환자보다 이윤추구가 먼저라면 그거 볼 장 다 본거 아닙니까? 폐업이 답이죠” 돌담병원 수간호사 오명심은 돌담병원의 정체성을 멋대로 흔들어놓는 새 원장 박민국(김주헌)과 강하게 대립했다. 급기야 박민국이 자신을 빼놓은 채 주간회의를 진행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이 남성미를 폭발시키는, ‘악전고투 합동 훈련’이 포착돼,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국내 굴지 투자회사의 스페셜리스트로 그림 같은 외모와 근육까지 겸비한 비현실적인 로망남 강산혁 역을 맡았다. 강산혁은 자신의 잘남을 지나치게 잘 알고 있지만, 정영재(조보아) 앞에서는 의외로 작은 것에 목숨 걸고 달려드는 쓸데없는 자존심 버닝을 시전, 츤데레의 정석을 펼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강산혁은 2인 1조 긴급 출동 훈련에서 1등으로 깃발을 뽑았지만, 함께 팀을 이룬 동료 최창(노광식)의 안전을 크로스체크하지 못한 이유로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특수구조대 상황을 이어가면서, 강산혁이 계획하는 미령 119 특수구조대 이전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박해진이 특수구조대원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승부욕을 태우는, ‘합동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강산혁이 미령 119 특수구조대 대표로 선정돼 합동훈련에 참가하는 장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대원들 속 늠름한 자태로 나타난 강산혁은 훈련이 시작되자 거침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애틋한 고함에 메아리처럼 되돌아온, ‘눈물 꿀꺽 무사 귀환’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9, 10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7.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적수 없는 1위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직장으로 출근했고, 강산혁은 김만수(명재환) 사고 당시 봉대용(류승수) 지시 없이 돌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됐다. 또한 정영재도 박진만(안상수)에게 놀림 대상이 되는가 하면, 공황발작을 목격한 강원 명성 병원 직원들의 수군거림을 받아야 했던 터.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강산혁과 정영재는 한밤중 도마뱀 출몰로 한바탕 소동을 벌인 후 호떡을 나눠 먹었고, 이때 강산혁은 할머니와 살아온 소박했던 어린 시절을, 정영재는 정신과에서 전공을 바꿔야 했던 솔직한 심정을 서로에게 털어놓으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그런가 하면 시보 자격으로는 문서보관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강산혁은 봉대용에게 합동 훈련 1등을 하면 정식 대원으로 인정해달라고 요청했
(뉴코리아타임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오는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첫 방송된다.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안방극장 최고의 제작진의 만남에 2020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7일 '하이에나' 측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골치 아픈 세상, 누가 우리 뒤처리 해주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고객에게 충성하는 충성 충의 정금자"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김혜수가 등장,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때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술판에서 춤을 추는 정금자(김혜수 분)가 함께 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고객한테 충성은 무슨, 벌레 충이겠지"라며 정금자의 말에 반박하는 윤희재(주지훈 분)가 등장한다. 돈만을 추구하는 정금자에게 "자존심이고 신념이고 돈 버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야?"라고 버럭 내지르는 윤희재의 모습이 엘리트 길만 걸어온 변호사의 자존심과 고고함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정금자는 윤희재
(뉴코리아타임즈) 배우 주지훈이 ‘하이에나’를 통해 존재감을 발산한다. 주지훈은 오는 2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엘리트길만 걸어온 변호사계의 금수저 윤희재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변호사계의 변종 김혜수(정금자 역)와 천적으로 만나 대치하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주지훈은 그동안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만나왔다. 특히 ‘신과 함께’ 1,2는 주지훈에게 쌍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게 한 작품. 주지훈은 저승차사 해원맥 역할을 맡아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 갖춘 배우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주지훈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왕세자 이창으로 분해, 전 세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주지훈은 ‘하이에나’로 안방극장 문을 두들기며, 또 하나의 인생작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것도 주지훈 특유의 치명적 분위기와 시너지를 이룰 매력적인 캐릭터로 찾아올 것을 예고,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주지훈이 맡은 역할 윤희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대형 로펌 ‘송&김’의 에이스. 좋은 머리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은 물론, 승부욕과 자존심에 한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윤희재가
(뉴코리아타임즈) ● 섬마을 하숙생 전영록, 하숙집을 옮긴 까닭은? KBS 6시 내고향 ‘섬마을 하숙생’의 주인공 전영록이 보금자리를 옮겼다. 경남 통영시 ‘연화도’ 라는 섬마을 이장님이 직접 편지를 써서 초대한 것. 배를 타고 한 시간을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연화도는 풍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각종 가두리양식이 활성화 돼 있어 해산물도 풍부하다. 주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찾아간 이장님 집에는 생각지도 못한 하숙집이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아궁이에 불을 지펴 난방을 하는 100년 넘은 한옥-. 삼대가 거쳐 살아왔을 뿐 아니라 이장님이 태어나고 자란 소중한 공간이기도 하다는데... 한 가족의 역사가 담긴 아늑한 고택, 섬 한가운데 위치한 산골짜기 작은 집에서 전영록의 섬마을 하숙 생활 2막이 열렸다. ● 한층 더 강화된 자급자족 방식, 섬마을 하숙생의 앞날은? 연화도에서의 하숙 생활은 조금 더 험난해졌다. 뒷산에 올라 나물을 캐는가 하면 직접 땔감을 구해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한다. 기타 대신 지게를 지고, 악보에 악상을 그리는 대신 흙 밭에 호미질을 해야 하는 전영록. 하지만 직접 캔 엉겅퀴와 나물로 만든 저녁 밥상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는데
(뉴코리아타임즈)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의 처절한 외침이 심장에 꽂힌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자타공인 막강 존재감의 배우 김서형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7일 드디어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앞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기습적으로 최초공개 티저를 선보인 후, 첫 번째 영상 콘텐츠 노출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는 ‘경찰 김서형’이라는 압도적인 캐릭터의 힘과, 특별한 캐릭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배우 김서형의 저력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는 “너 때문에”라는 한 엄마의 절규로 시작된다. 그 절규를 듣던 여고생은 어느덧 성장해, 오로지 사건만 파는 경찰이 된다. 바로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이다. 김서형은 “내가 널 꼭 찾아낼거야, 대체 왜 나 대신 수정이를”이라고 외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김
(뉴코리아타임즈)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이성경과 안효섭이 폭풍 오열 속 꼭 끌어안은 ‘토닥 포옹’으로 애잔함을 고조시켰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지난 10회는 수도권 시청률-전국 시청률?2049 시청률 모두 전 채널 1위를 수성, 시청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데 이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맹위를 떨치며 월화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이성경과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각각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과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생계형 써전’,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맡아 혼신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차은재(이성경)와 서우진(안효섭)이 버스 전복 사고가 발생한 아비규환 현장으로 달려가, 김사부(한석규)의 지시 아래 피해자들을 응급 처치하는 모습이 담겼던 터. 환자들을 돌담병원으로 이송한 후 서우진은 만삭의 임산부와 뱃속의 아기를 살려냈는 가하면, 차은재는 가슴에 우산이 꽂힌 중증외상 환자를 수술, 구해내는 모습으로 울컥하는 감동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성경과 안효섭이 위로와 안타까움이 폭풍처럼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0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020년 맞이 2세 계획을 밝혔다.대학생 딸 세연이의 입양 스토리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020년에는 세연이 동생을 갖고 싶다”라며 신년 맞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 후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박시은은 ‘방구석 살롱’을 열어 진태현의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평소에도 진태현의 머리 스타일을 자주 손봐준다는 박시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각’ 뷰티 실력을 뽐냈다. 특히, 박시은은 진태현의 단점을 커버하는 안성맞춤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이런 것도 집에서 해주시는 거냐”라며 연신 감탄했다.그런가 하면 ‘취미 부자’ 진태현이 박시은과 떨어져 홀로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아내 몰래 젤리 쇼핑을 즐기다 혼난 적이 있었던 진태현은 젤리 먹방에 이은 또 다른 취미생활에 이번에도 박시은에게 혼이 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했다. 젤리 먹방에
(뉴코리아타임즈)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카리스마 폭발 형사로 돌아온다. 오는 3월 2일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첫 방송된다.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미스터리 장르물의 전형을 벗어난, 휴머니즘이 더해진 특별한 미스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10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이 극을 이끌어 갈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첫 스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한 데 이어, 경찰 캐릭터로의 완벽한 연기 변신까지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극중 김서형이 분한 주인공 차영진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이다. 이를 보여주듯 사진 속 김서형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밤, 홀로 경찰청 사무실에서 사건에 몰입하고 있다. 지금껏 벌어진 사건 내용을 망설임 없이 술술 써 내려 가거나, 지도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김서형의 모습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경찰의 아우라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무엇보다
(뉴코리아타임즈) '하이에나’ 김혜수와 신예 오경화의 특별한 워맨스가 펼쳐진다. 오는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첫 방송된다. ‘하이에나’는 대한민국 대표 걸크러시 배우 김혜수와 쌍천만 흥행 신화를 기록한 믿고 보는 배우 주지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돈만 보고 사는 변호사계의 변종 정금자(김혜수 분)와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으로 분한 두 배우의 ‘으르렁’ 케미가 주목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김혜수는 법률사무소 충(忠)의 유일한 직원 오경화(이지은 역)와 특별한 워맨스까지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와 그녀의 오른팔 이지은은 고객의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찰떡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이지은은 사무적인 일부터 사건 조사까지 도맡아 하는 사무원이다. 둘이서 모든 걸 해결해야하는 법률사무소 충에 딱 맞는 사무원으로, 정금자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다. 앞서 공개된 대한민국 최대 로펌 송&김과는 비교도 안되는 규모의 충이지만, 정금자와 이지은의 일당백 호흡이 송&김과의 팽팽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이에나' 측은 "김혜수가 촬영장을 리드하며, 신인 오경화가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0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의 리얼 소속사 면접기가 최초 공개됐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강남은 군조와의 음반 활동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소속사 찾기에 나섰다. 이에 이상화는 일일 매니저를 자처하며 함께 소속사 미팅에 참석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다. 이후, ‘아무노래’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대세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인 지코와 세 사람의 살 떨리는 면접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강남과 군조는 이날만을 위해 연습해 온 신곡의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지코가 직접 만든 비트에 맞춰 즉석 프리스타일 랩까지 하는 등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과연 두 사람은 지코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강남은 “지코의 한 마디 때문에 음악을 계속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남의 돌발 발언에 지코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남의 소속사 면접에 한국 힙합계의 레전드 대표가 등장해 모두를 긴장시켰다. 평소 힙합 마니아라고 밝힌 진태현은 레전드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시종일관 긴장된 모습을 보이던 강남은 자신의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