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특정 종교 단체인 신천지의 대형 행사 대관을 돌연 취소하면서 그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공공기관이 종교 행사에 관여하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종교의 자유와 공공의 이익이 충돌할 때 공공기관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이 성숙한 민주 사회로서 가야 할 길에 중요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경기도와 산하의 경기관광공사가 신천지의 행사 대관을 취소한 것에 대해 신천지 측은 "종교의 자유 침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승인된 대관을 취소한 데는 그럴 만한 법적 근거가 존재해야 한다. 그렇다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과연 이러한 취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합법적 절차를 준수한 것일까. 공공기관이 특정 종교의 행사를 허용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한다.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는 물론, 공공장소가 특정 종교에 대한 차별 없이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사회의 공공 안전'을 근거로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으나 법적 절차의 투명성이나 사전 고지 여부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신천지 행사의 대관 절차가 있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은 지난달 29일 경기관광공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취소된 대관과 관련한 2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일방적인 대관 취소가 명백한 종교탄압임을 명시하며 이미 입국한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을 비롯한 전세계인에게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정성 검토까지 완료된 행사를 특정 종교단체의 반대로 당일 취소한 것은 행정의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 꼬집은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게 국민에게 납득 가능한 대관 취소 결정 근거를 낱낱이 밝히고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와 초청받은 국내외 귀빈들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국제 인권단체들에 한국의 종교탄압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고, 가능한 민·형사적인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 땅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신앙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끝까지 싸울 것임을 천명했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가 벌어졌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위헌 위법적인 만행을 저질렀다. 종교탄압 웬 말인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금 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고 가려는가? 자신들의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지난 8월에 이어 다시 한번 성경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9일 있었던 ‘‘앙코르 말씀대성회’ 후속으로 열린 것으로 성경에 대한 못다 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성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학생, 신앙인 등 부산시민 약 900여 명이 몰렸으며 준비된 자리가 모자라 서서 듣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날 성경세미나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이정우 지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 지파장은 이날 “사람들은 보통 잘 산다고 생각하면 부자를 생각하지만 이제는 잘 산다는 개념을 바꿔야 한다. 이 시간에 정말 잘 살 수 있는 좋은 길 하나를 연결해 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한탄하며 신적인 존재에 대해 원망해 본 사람이 많을 것”이라며 “도대체 왜 우리가 이런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지, 사람은 왜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지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라고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30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 인원은 총 11만 1628명이다.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당일 취소를 통보함에 따라, 수료식을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수료생들과 국내외 종교인사를 초대해 열게 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 설교말씀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을 비롯해 성경 전체를 통달한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은 일이냐”며 “서로 규탄하거나 핍박하지 말고, 협력하고 도와서 우리나라가 정말 빛나는 나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런데도 이번 수료생들은 단일 교단 사상 최대 규모이자 지난 2019년, 2022년, 2023년 이어 네 번째 10만 명 이상이라는 성과를 이룩했다. 하루 만에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지만 안전과 질서를 중점에 두고 교통 안내와 봉사가 이뤄져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원만히 마무리됐다. 이날 신천지 청주교회에는 해외 수료생 1만여 명과 국내외 종교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수료한 목회자 수료생만 3377명이며,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 중인 목회자 또한 620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29일 경기관광공사의 일방적이고 반헌법적인 대관 취소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따르면 30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기로 한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과 관련해 대관 주체인 경기관광공사가 본 행사 하루 전인 29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대관을 취소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관광공사는 부당한 대관 취소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모든 종교 단체가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경기관광공사의 반헌법적 대관 취소를 규탄한다. 신천지예수교회와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는 10월 30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을 열기로 하고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식으로 대관을 신청하고 행사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주무부서인 경기관광공사는 대관당일이자 본 행사 하루 전인 29일,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하였다. 국내외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임박한 상황에서 주최 측에 최소한의 양해와 협의 요청도 없이 대관 당일 취소통보를 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마산에 이어 부산에서도 '앙코르 말씀대성회'가 개최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지파)는 오는 27일 정오 안드레연수원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그간 말씀을 전해온 이만희 총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으로 부산경남에서는 20일 마산교회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말씀대성회는 목회자, 신학생, 일반인 등 성경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드레지파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습니다. 계시 말씀을 더 읽고 깨달아 (교인들에게) 말씀을 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가 진행한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에 참석한 30년 목회 경력의 박모 목사가 이같이 말했다. 이 목회자 외에도 “말씀을 시원하게 증거할 수 있다니 속이 뻥 뚫린 기분”, “교인들에게 제대로 된 성경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영남권 목회자들 사이에서 계시 말씀을 배우고 전하고자 하는 변화의 바람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9월부터 30여 일간 목회자를 대상으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서는 말씀 대성회 및 전도 대성회를 진행했다.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말씀에 대한 목회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여 일 만에 마산과 부산에서 앙코르 전도 대성회를 기획했다. 20일 마산교회에서 진행된 앙코르 전도 대성회에서는 그간 말씀을 전해 온 이 총회장에 이어 성창호 지파장이 요한계시록 성취를 증거하고자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강연은 ‘하나님과 천국은 언제 어디에 오시
광주․전남에 이어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과 협약을 맺은 교회가 탄생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는 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한 교회와 협력 교회 국내 간판 교체와 관련한 협약 및 제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지난해 8월 23일 안드레교회와 복음 교류 협약을 맺었으며, 이 교회에서 10년간 시무한 김모 담임목사는 복음 교류 협약 이전에도 신천지 말씀 대성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 등 신천지예수교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왔다. 김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이단이라 비방하는 자세가 오히려 이단적 행위”라고 지적하며 개신교계를 향한 질타와 함께 변화된 자세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올해 3월부터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주제로 예배 설교를 시작했고, 신천지예수교회 강사를 협력 목회자로 세워 교회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예수님과 계시 말씀으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한 20여 명의 초교파 모임을 주관하고 있으며 목회자들과 교류를 통한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목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지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경남권 목회자들의 요청에 따라 25일 마산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5년 이후 처음으로 마산에서 열린 대규모 종교 행사로,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한 총 1만 6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성경에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에 관한 실상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성경의 예언대로 성취된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실현을 직접 증거하는 내용으로 설교를 이어 갔다. 특히 이 총회장은 "성경 말씀은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말씀이 맞다면 신앙인으로서 믿어야 한다"며 말씀에 대한 철저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목숨을 바쳐 전해 준 생명의 말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성경에 기초한 신앙의 중요성을 거듭 피력했다. 40여 년간 목회 활동을 해왔다는 한 목회자는 "신학교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운 적이 없었고, 스스로도 이 부분을 소홀히 했다"고 고백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말씀을 공부하면서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