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열린 성경세미나에 부산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지난달 21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행복 세미나 ‘까리하게’의 후속으로 3일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안드레연수원 3층에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종교의 참 의미’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 성경에 관한 관심이 높은 부산시민들이 몰려 강연장에는 마련된 좌석에는 물론 서서 듣는 참석자들도 상당했을 만큼 열띤 반응이었다는 후문이다. 또 이번 세미나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오늘 말씀을 듣기 전에는 ‘굳이 힘들게 성경공부까지 해야 하나’ 싶었고 편하게 살고 싶어서 권유를 거절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나니 공부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지파장은 “성경이 나에게 필요한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예수님만 믿으면 복 받는 줄 알고 교회 다닌 지 30~40년이 지났지만, 변한 게 없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그렇기에 신(하나님)이 계신다면 무엇을 하고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어 본인은 물론 주변 주민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한 지역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2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주택 밖 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으로 시행됐으며, 이날 지자체 관계자 및 봉사자 30여 명이 나서서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동부지부의 이 같은 주거 환경 개선 봉사 활동은 처음이 아니다. 저장강박증 주민 쓰레기 수거 봉사는 지난해 수영동에서 최초로 이뤄졌다. 쓰레기가 쌓여있는 곳은 연립주택 공용공간으로,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유 씨가 수년간 모아온 쓰레기 및 파지 더미로 인해 벌레와 악취가 발생해 해당 연립주택 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피해를 호소했다. 또 화재 발생 등 위험 요소로 인해 주변 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1톤 트럭 3대 분량으로, 수거에만 3시간 가량 걸렸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서 있기만 해도 힘든 날씨였지만 막상 봉사 활동을 하다 보니 보람도 느끼고 매우 기분이 좋았다”며 “많이 나오셔서 봉사를 통해 선한
부산에서 열린 행복 세미나에 ‘까리하게’ 살고 싶은 부산시민 2000여 명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까리하게’는 ‘멋지다’는 뜻의 경상도 방언으로,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희망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하나 같이 까리하게 사는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까리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복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 주관으로 20일 오후 안드레연수원 6층에서 열렸다.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이날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삶에 지친 사람들의 ‘까리하게’ 살고 싶은 소망이 투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것이 현대 종교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의자로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멋진 인생을 소망하면서도 겉으로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현대인들에게, 겉보다는 속이 더 건강하고 멋진 사람이 되는 방법을 전하며 향후 인생살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지파장은 “신이 주신 사람에 대한 설명서가 바로 성경”이라며 “성경에 기록된바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
최근 미국 국무부가 지난해 10월 일본 정부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종교법인 해산 명령 청구와 사법부의 수용을 ‘일반적 규범’에서 벗어난 것으로 우려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발간된 지난해 종교자유보고서는 “2023년 10월 13일 도쿄지방법원은 문부과학성(문부성)이 이전에 통일교로 알려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해산을 명령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였다"며 "이는 이전 취소 명령이 형법 위반에 따른 것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해산 명령은 민법 위반에 근거해 내려진 것으로 규범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이 보고서에는 가정연합이 지난해 10월 16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제시한 해산 근거가 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공개 성명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가정연합 측 변호사가 성명에서 해당 해산 명령이 어떤 법을 위반했는지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했다고 언급했다. 일본 변호사 나카야마 다쓰키가 9월 출간물을 통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가 1951년 종교법인법을 따르지 않고 정치를 실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올해 2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202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을 통해 ‘정정 및 반론 보도’를 이끌어냈다. ‘언론중재위원회 제5중재부’는 a언론사에 IWPG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조정 결정했다. A 언론사는 지난 5월 19일 인터넷신문에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내용은 “IWPG가 진행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신천지 교단의 종교 활동이며, 평화를 내세워 다음 세대를 미혹하려 한다”는 것으로, 반론기사는 싣지 않았다. 지난 5월 20일 인터넷신문과 33면에는 '평화 앞세운 그림대회… 봉사 활동 신문 광고… 위장막 쓴 신천지' 기사를 내보냈다. 앞선 보도와 마찬가지로 IWPG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대해 “IWPG가 ‘평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내세워 초등학생 등을 상대로 포교에 나서고 있다”고 게재했다. 이에대해 IWPG는 “편파적이고, 반론도 싣지 않은 보도”라며 “사실관계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기사”라고 규탄했다. 언중위의 정정 및 반론 보도 결정이 나자 지난 5일 A언론사는 인터넷신문에 ‘정정 및 반론 보도’를 실었다. A언론사는 “IWPG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HWPL 글로벌 4지부는 지난달 29일 '2024 HWPL 평화인성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평화롭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2030세대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토존, 평화사진전, 평화인성 포스트잇 글쓰기 등 다양한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연은 ‘평화인성으로 나를 넘어서다’를 주제로 동아대 김척수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인성이란 무엇인가 ▲일상 속 인성 ▲인간관계 속 인성 등 소주제로 진행됐다. 김척수 교수는 "좋은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되는 것이고, 나쁜 행동이 반복되면 버릇이 된다"며 "인성이란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을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생들을 살펴보면 인사를 먼저 건넸을 때 인사를 받아주는 학생, 무시하고 지나가는 학생이 있었다"며 "조기 교육 등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 인간관계 속에서 가장 기본이 돼야 하는 교육은 예절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절교육의 가장 기본은 '인사'라고 덧붙였다. 그는 "초등학교 2~3학년인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있을 때 공손하게 인사할 수 있는 학생은 자라서도 인사를 한
“요한계시록을 알려주는 말씀이 정말 깊고 엄청났다. 성경을 더 배우고 싶은데, 한국에 초청해준다면 지금부터 티켓(항공권)을 준비하겠다” 이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주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순복음 교단 목회자 델리 델핀 마톤도의 소감이다. 이외에도 유럽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대다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말씀을 더 듣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월 20일 필리핀에서 시작한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의 일환으로, 유럽에서의 재부흥을 열망하는 목회자들의 수많은 요청으로 마련됐다. 1,000여 명의 유럽 목회자를 포함 7,000여 명의 교인이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가운데, 말씀대성회에 앞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영적계몽을 위한 목회자들의 역할’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이후 지난 8일 국내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 영상을 시청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하나님 역사는 이 계시록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대로 이뤄진다. 나는(이 강연을 듣는 모든 분) 이 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며 “(목회자)여러분들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4국이 6.25 전쟁 제74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 전몰용사 추모 헌화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추모 헌화식은 글로벌 4국의 각 지부 직원과 평화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분들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앞당기고 싶은 간절함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명옥 글로벌국장은 “6.25 전쟁에 195만명이 넘는 젊은이가 참전해 청춘을 바쳤고 3만 8000여 명의 용사가 목숨을 잃었다.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장병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빈다. 이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IWPG는 혼신의 힘을 다해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은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안이다. 권위 있는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지난 2016년 3월 14일 전 세계에 공포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
“요한계시록 말씀을 잘 깨달아서 동료 목사님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교파를 초월해 예수님의 ‘계시’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물론 이 땅에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는 지난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장로교에서 40여 년간 목회를 해 온 김 모 목사의 행사 참석 소감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은 지난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지속적으로 목회자들의 추가 말씀대성회 요청으로 이번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최한 말씀대성회에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에 대해 탐구심을 가진 목회자 250여 명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전반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뤄진 성취 증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강연 중간마다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 말씀이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면 확인해야 하며, 맞다면 믿어야 한다”며 “세상의 권세나 영달,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비교할 수 없다.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이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겨야 하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990년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설립했다.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값없이 받았으니 너희도 값없이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오직 성경에 입각해 가르치는 말씀으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빠르게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1991년 86명의 수료생으로 출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1998년 1365명, 2010년 1만 1214명, 2014년 2만 5099명을 배출하며 단 한 번도 꺾인 적 없는 성장세를 그렸다. 이후 2019년에는 10만 376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초·중·고등 과정을 마치고 수료시험을 통과한 후 수료식에 참석했다. 국내외를 통틀어 유례없는 단일 교단 세계 최대 규모 수료식이 치러지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이미 체계성을 갖춘 커리큘럼을 토대로 온라인 강의로 전환, 장소와 시간 제약 없는 성경 교육 시대를 열었다. 이에 2020~2021년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연평균 2만여 명이 수료했다. 2022년과 2023년 역시 각각 10만 6186명, 10만 8084명이 수료하며 말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목할
“가족과 친구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세계여성평화그룹가 주최한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참가한 한소민 양은 “평화란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평화 문화 전파의 일환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다. 1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만난 한소민양은 “평화를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참가했다”며 자신의 그림을 펼쳐 보였다. 한 양의 도화지에는 커다란 권총이 중앙에 있었다. 배경에는 그림의 제목인 ‘Everyone wants peace’가 알록달록한 글씨로 쓰여 있었다. 초록색 잎사귀 여러 개가 그 주변을 감싸고, 배경은 다양한 색감으로 채워졌다. 한 양은 “전쟁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그렸다”며 “그 친구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모두가 평화를 원한다는 제목을 달았다”고 그림에 관해 설명했다. 그림 속 총에 대해서는 “전쟁할 때 총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주간 ‘감사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부산의 한 교회가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가 지난 5일부터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평소 잊고 지냈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그들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5일부터 19일까지 안드레연수원에서 진행되며, 3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가족, 스승, 부부 및 친구 등 대상을 나눠 평소 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을 손편지를 통해 전하게 된다. 지난 5일은 가족을 대상으로 편지쓰기를 실시했으며, 오는 12일은 스승에게 편지쓰기, 19일은 부부 및 친구에게 편지쓰기를 하게 된다. 3주간 편지쓰기에 모두 참여한 사람에게 비누꽃 등의 선물도 증정하며, 주소를 적어 제출한 편지는 우편 발송도 대행한다. 특히 다음 달 6월이 보훈의 달인 만큼 캠페인 기간 동안 6․25참전유공자에게도 감사 편지를 작성해, 부산의 6․25참전유공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천지 성도는 “부모님께 편지를 쓰기 위해 참여했는데 글을 쓰면서 감사드리는 마음이 더 커졌다”며 “다른 테이블에서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6․25참전용사에게도 편지를 쓰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