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기관들과 함께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금융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시를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 한국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이다. 희망더함주택은 입지가 우수한 역세권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박형준 시장의 대표적인 청년주거 정책으로, 청년층에 특화된 커뮤니티시설과 교통의 편리 등으로 청년 임차인의 입주수요가 높다.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시는 청년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 등 금융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최대 120억 원)에 대한 연이자 일부(최대 2퍼센트포인트(%p))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 ▲은행은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대출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협약 체결과 동시에 실무자 회의를 소집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며, 사업시행자가 대부분 부산지역
부산시는 1일부터 9월 13일 까지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2024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시민의 생활실태,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조사·분석해, 정책 수립과 추진에 다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산시 거주 2천2백 가구를 대상으로 8개 분야 10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일반사항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0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을 반영하고,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추진 등 부산형 복지 정책 설문을 다룬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1인 가구, 청년, 중장년, 노년세대를 위한 시 지원 정책과 ▲부산형 긴급복지,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2개의 주요 복지급여 ▲긴급돌봄, 청장년일상돌봄,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 등 27개 돌봄서비스에 대한 부산형 데이터 확보로 정책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복지-고용-금융 인공지능(AI) 검색서비스 ‘자립꿀단지 챗봇’ ▲병원
부산시는 1일부터 9월 13일 까지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2024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시민의 생활실태,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조사·분석해, 정책 수립과 추진에 다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산시 거주 2천2백 가구를 대상으로 8개 분야 10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일반사항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0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을 반영하고,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추진 등 부산형 복지 정책 설문을 다룬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1인 가구, 청년, 중장년, 노년세대를 위한 시 지원 정책과 ▲부산형 긴급복지,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2개의 주요 복지급여 ▲긴급돌봄, 청장년일상돌봄,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 등 27개 돌봄서비스에 대한 부산형 데이터 확보로 정책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복지-고용-금융 인공지능(AI) 검색서비스 ‘자립꿀단지 챗봇’ ▲병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일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담은 ‘2023 부산 학교 공간 재구조화 별별공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학교 구성원의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공간을 미래 교육과정에 맞게 재구조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를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형 공간 재구조화 ▲교무실 개선 ▲독서환경개선 ▲예술교육 공간 ▲초등영어 놀이터 ▲학교 자율공간 등 최근 사업을 완료한 134교를 대상으로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 사례집은 학교별 학생·교직원 참여 디자인 설계과정, 디자인 워크숍 진행 과정, 설계 및 공사 과정 등을 소개하고, 변화된 공간에서 학생·교직원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도 담고 있다. 특히, 사용자인 학생·교직원이 함께 기획해 교육활동, 놀이와 휴식, 문화 예술 활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공간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곳으로, 안전하게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을 위한 융복
국내 디저트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로띠번코리아'. 그 중심에는 박정은 대표와 그의 아들 박성규 이사가 있다. 평범한 부산의 부자가 어떻게 로띠번의 신화를 창조하게 되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로띠번의 시작 박정은 대표의 손은 원래 제빵과는 어울리지 않는 거친 손이었다. 젊은 시절 자동차용품 도매와 차량 정비 사업을 하며 사업가로 데뷔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1997년에 식당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하며 식품업계로 발을 들였다. 부산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로 성공을 거둔 후에도 그의 마음은 여전히 허전했다. 그러던 중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우연히 '번'을 접한 것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박 대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KLCC 건물의 유명한 번 매장에서 처음 번을 접하게 됐다.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빵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국적인 로띠번을 만들고자 했지만, 국산 재료로는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현지 제빵 기술자 두 명을 초빙해 합숙하며 본격적인 '로띠번' 개발에 착수했다. 6개월의 시행착오 끝에 2007년, 마침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로띠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해
부산 기장군은 올해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면서, 고위험 임신 가정의 건강권익 증진과 산모 및 태아의 건강한 출산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최근 결혼 연령 상승과 인공임신 시술에 따른 다태아 증가 등 고위험 임신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 임신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등 19종)을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입원치료비 중 급여(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 90%를 1인당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소득기준(당초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대상) 폐지로 의료비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모두 41건의 의료비가 지급됐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적정한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적시에 지원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및 건강관리사업(임신초기검사, 임산부 영양제 지원 등) ▲산후우울증 관리 ▲모자건강교실 운영 ▲모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시‧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대학에 진로교육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진로교육법 개정안'을 7일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역별 진로체험센터를 활성화해 안정적인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지원 역량 강화를 통한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교육감이 설치‧운영하는 지역진로교육센터를 시‧도진로교육센터로 위상을 확실히 하게 된다. 이어 신청에서 프로그램 제공까지 진로체험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는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교육감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시‧군‧구에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신설했다. 또한, 대학이 지역사회 산업체, 공공기관 등과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대학 안에 ‘진로교육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김대식 의원은 "지역과 연계해 초·중·고·대학생들의 진로 탐색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 이라며, "개정안을 통해 국가-시·도-시·군·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등학교에서 시작된
부산시는 5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현장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 과정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발족하는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자활사업에 가치는 더하고 색안경은 던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가치를 입혀 정책을 새 단장하고 부산형 자활사업 제품·서비스 성공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부 사업이나, 단순 노동과 비슷한 질 낮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인식과 자활 제품 품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이러한 자활사업의 오랜 숙원과제를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의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정책을 혁신하는 첫 사례를 만들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김동호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디자인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현장 조사와 인터뷰, 벤치마킹, 아이디어 회의 등 활
부산시는 최소한의 주거환경을 갖추지 못한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의 행복 추구권 보장을 위해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는 2만 2,000여 세대로 추정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의 주거 상향 물량과 별개로 아동주거빈곤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부산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아동주거빈곤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84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을 가구원수, 거주 희망지역 등을 고려해 부산도시공사가 맞춤형으로 연계, 아동주거빈곤가구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주택이다. 입주 대상자는 시에서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서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원이다. 최저주거기준은 입식 화장실이 없거나 용도별 방 개수가 부족하거나 면적이 기준보다 좁은 경우이며,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급주택은 84제곱미터 이하의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등이며, 주택 위치는 강서구를 제외한 전 구·군이다. 주택 공급가격은
부산시는 5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부산광역시명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장인정신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말하며, 시는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명장으로서 예우하기 위해 매년 '부산시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올해는 38개 분야 86개 직종에서 후보자를 모집하여 전체 분야를 합쳐 총 10명 이내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및 1인당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3년 이상 거주, 시 소재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자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자 ▲동일 분야 부산광역시명장,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부산지역 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은 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광역시명장'은 숙련기술인이 존경과 우
부산시는 5일부터 '2024년 부산광역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의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했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이거나 ▲졸업생의 경우 부산 거주자 중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5일부터 9월 6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지산학 인재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부산시렌터카사업조합과 함께 자동차대여사업체 운영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시역내 자동차대여사업체 사전 점검을 통해 업계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해 여름 휴가철 관광객의 렌터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된다. 합동 점검 대상은 자동차대여사업체 126곳 전 업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기준 및 등록조건 준수 여부 ▲대여약관 사전 설명 및 이행 여부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운전자격 확인 여부 등이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차량 대여 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사용 여부를 점검해 여름 휴가철에 증가하는 무자격 운전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 최소화를 위해 차량 대여 시 대여약관 및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 점검 시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수사 의뢰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자동차대여사업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며,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 계도 및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처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