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방어전투 기념사업은 우리 마산이나 창원만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한미관계의 일" 홍남표 국민의힘 창원시장후보가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6·25전쟁 당시 '마산방어전투'를 거론하며 안보와 한미우호·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마산방어전투와 한미우호·한미동맹에 대해 "지역민이 지역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선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창원시민 모두 관심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개인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 방한 기간 열릴 한미정상회담에서 경제와 안보 협력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한미우호·한미동맹 강화가 제자리를 잡는 신호라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에 따르면 마산방어전투는 6·25전쟁 당시 한미연합군이 워커라인(일명 낙동강방어선) 최남단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진전·진북면 일대에서 북한군에 맞서 공세적 방어작전을 펼친 전투로 마산을 거쳐 부산을 함락하려는 북한군의 진격을 막고, 반격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0년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45일간 혈전을 벌인 이 전투에서 한미연합
경남도는 혁신기술 기반 지역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1차 연도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2차 연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참여해 3년간 최대 1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경남본부, BNK경남은행과 선도기업에 대한 금융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도기업의 성장을 위해 자금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해당 기업은 1년간 3000만원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교육·컨설팅, 생산공정·품질개선 등’에 필요한 사
경상남도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권 조성 대상지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권 지원 사업은 비대면·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지역 상권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에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및 서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스크린·프로젝터를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설치해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는 융합 플랫폼이다. 사업 대상은 대표자가 있는 소상공인 조직이 신청이 가능하며, 주체화된 조직이 없을 경우 시군에서 역할 대행이 가능하다. 다만, 경쟁력 있는 상권 구축을 위해 시부 최소 20개 상점, 군부 최소 10개 상점으로 구성돼야 한다. 사업 신청은 경상남도 및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 2곳을 대상으로, 상권별 특색을 고려해 맞춤형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 개발과 관리 서버 구축 등을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 ‘경남 관광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外 기초반·심화반·
경상남도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귀농·귀촌 기초 교육과정인 '2022 경남귀농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귀농사관학교 교육과정은 도립대학의 귀농귀촌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에 첫발을 내딛는 희망자들이 귀농·귀촌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상과 병행 가능한 4박 5일 단기 합숙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교육대상은 경남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 사람과 경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귀농 5년 이내인 사람이다. 교육 신청은 희망하는 대학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방법은 농업교육포털, 전자우편, 팩스 접수가 가능하고, 기수별 교육 개시일 10일 전까지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각 대학별 누리집, 농업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각 대학 평생교육원 및 경상남도 농업정책과로 문의 가능하면 된다. ◈경남도, '2022 청년마을 지원사업' 경남 2개소 선정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 ‘2022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함양의 숲속언니들과 하동 다른파도가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거제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를 위한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 진료기관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되는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연합운영 방식으로 오는 31일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했으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게 됐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30곳에 지정돼 운영 중이며, 도내에는 CNA서울아동병원, 양덕서울아동병원, SCH서울아동병원 3곳이 지정돼 소아 응급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 육아 교육 '경남 100인의 아빠단' 모집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남 100인의 아빠단 4기를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무료법률 대면상담'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2008년 창원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진주, 2011년에는 김해지역까지 확대해 현재는 3개 권역별로 시행하고 있다. 경남 중부권은 도청 본관에서 수시로 대면상담을 운영하며, 서부권은 도청 서부청사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3시~5시, 동부권은 김해시청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5시에 대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시간은 1인당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도민이라면 누구나 민·형사, 그외 행정절차 등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설명회 개최…교육생 모집 오는 31일까지…총 20개월 과정 진행 경상남도가 미래 경남농업을 이끌어 갈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모집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현장설명회와 함께 유튜브 채널 ‘농정원스마트팜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
경남도는 부울경 지역 간 유대 강화와 기업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KTX 서울역 내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는 경남·부산·울산 소재 기업 임직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라운지 이용은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3591명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회원등록업체는 1115개 사이다. ◈경남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박차 그린뉴딜 분야 보유 5개 기업 선발・육성 경상남도는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종 5개 기업은 친환경 스마트 쉼터, 식용 규산마그네슘 국산화 연구・개발, 친환경 종이 굿즈 개발 및 판매, 종이 캐릭터 드론 개발,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경상남도는 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과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 청년예술인이 한 팀을 이뤄 기관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청년예술인은 다양한 활동을 통한 새로운 예술직무영역을 경험하게 해주는 사업으로, ‘창원 성호생활문화센터’와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두 기관에 파견할 예술인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은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월 120만원에서 14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 사업'은 예술 활동 증명이 없는 청년예술인에게 역량교육, 우수사례 견학, 개별실습비 등을 지원해 문화예술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예술 활동 증명이 없는 만 19~34세 이하의 문화예술 분야 전공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24명의 청년예술인에게 1인 250만원 이내의 창작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12일 오후 6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조직위원회 사무처 대강당에서 전국 차 단체 및 차 학회, 박람회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차 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 D-365일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상호소통 채널 유지, 협력방안 제안 및 신규 콘텐츠 발굴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에서 모인 차 단체 대표들의 소개를 시작으로 엑스포 추진사항 및 실행계획서 브리핑 등 그 간 조직위에서 추진해 온 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단체별 엑스포 협력방안 제안 및 자유토론과 기타 의견수렴 등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이날 참석한 차 단체 대표들은 “대한민국 최초 차 분야 엑스포를 개최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엑스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소통 채널을 잘 유지하고 협력해 나가자”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한민국 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차 단체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경남도, 202
경상남도는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서부경남 발전전략 과제를 항공우주분야 사업을 시작으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설치’ 및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 공식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항공우주분야 국가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Edge-MCT 시스템 구축사업’은 서부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우주 제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3년간 총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항공제조업 NC공정 지능화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맡을 계획이다. 두 번째 사업인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 모니터링·실증 기반구축’ 사업은 전남·부산과 함께하는 초광역권 협력사업으로,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된다. 3개 지자체는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드론을 활용해 남해안권 통합 모니터링과 시설물 안전점검, 도서 간 물품배송 및 교통량 분석 등을 교차 실증하고, 연계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
경남도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방역 강화조치로 취소 또는 축소됐던 지역축제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축제의 문을 여는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라는 주제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다례경연대회 및 김경 미술대전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들이 마련돼 있으며, 하동군은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홍보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내년에 있을 엑스포 행사를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에서는 '제21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행사로는 진주시립 국악관현악단의 개막공연, 헌다례, 의암별제, 역사 뮤지컬 ‘의기논개’등이 있으며, 미니어처 한복만들기체험을 비롯한 문화, 예술체험 행사인 교방문화 기예마당, 민화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창녕군 부곡에서는 제27회를 맞이하는 부곡온천축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신제를 비롯한 온정제, 관광객 노래자랑, 연극공연 등의 행사뿐 아니라 온천욕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경상남도가 전기차 수요 급증과 충전 기반 부족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정부의 수송부문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5월부터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기차 공유서비스는 민간 차량 공유업체의 친환경 전기차를 임차해 주는 서비스로, 경남도는 전기차 EV6 10대의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도청어린이집 인근 지정주차장에 전기충전기를 설치했다. 공유전기차는 업무시간에는 직원업무용으로, 업무시간 외에는 직원과 도민들이 출퇴근용 또는 여가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을 위해서는 민간 모빌리티업체가 만든 스마트폰 앱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앱에 생성된 스마트키 버튼으로 시동을 걸고 이용한 후 지정주차장에서 앱으로 반납처리를 하면 되며, 요금은 차량 반납 후 대여료, 보험료, 주행거리당 이용료를 계산해 이용자 개인카드로 자동 결제된다. 경남도는 처음으로 도입하는 시책인 만큼 우선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업무시간과 업무시간 외 이용 시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개선한 다음 추후 도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경남도, 2023년 스마트특성화 사업 선정···국비 190억원 확보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