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로봇랜드의 5월 방문객이 역대 최고인 약 9만명을 기록하며 ‘봄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개장 첫해인 2019년 13만, 2020년 17만, 2021년 32만명으로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된 올해 5월 한달 동안에만 약 9만명이 방문해 개장 이후 역대 최다 입장객이 로봇랜드를 찾았다. 로봇랜드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줄줄이 무산됐던 프로그램들을 차차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단위 모객사 유치와 어린이집, 학교 운영위원회 등을 초청한 팸투어도 진행하며, 테마파크 비수기인 여름철에는 ‘만원의 행복’ 행사와 물놀이시설을 설치해 각종 물놀이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야외공연 ‘거대로봇 타이탄’도 연중행사로 계속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종 생활형 로봇, 입주 기업 참여 행사인 ‘로봇 놀이터’, 테마파크 입구 안내 로봇 등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로봇 없는 로봇랜드’라는 악평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재명 도 전략사업과 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해온 재단 직원분들께 격려를 보내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이제야
지난 5월 29일 시작된 “2022 ITF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투어대회”가 지난 5일 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대회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된 끝에 개최됐으며 창원특례시 원년의 첫 국제경기대회로 국내외 테니스인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총 10개국에서 모인 100명의 여자 프로선수들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단식과 복식 경기에서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4일 복식 결승전에서 부천시청 소속 한나래선수와 NH농협은행 소속 최지희 선수가 최종 우승했으며, 이어 5일에 열린 단식 결승전은 일본 선수 나라쿠루미가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대미를 장식했다. 상금은 단식 우승자에게 3935달러, 복식 우승팀에게 1437달러가 지급되며, 랭킹포인트 또한 선수 개인에게 50점씩 부여된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그간 고군분투한 참가선수들 덕분에 이번 대회가 테니스 종목의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됐다”며 “향후 보다 나은 경기 여건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오는 7일 도 청사 본관 1층 개방공간 내 편의시설에 어르신과 청년, 장애인이 함께 운영하는 실버카페 ‘카페우리’를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실버카페는 노인일자리 사업 중 ‘시장형 사업단’ 유형으로, 도 및 시군이 사업단에 일정한 사업비를 지원하면 각 사업단은 노인을 고용하여 수익 사업을 추진한 후 사업단 운영에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해 노인을 지속 고용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하는 ‘카페우리’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청사 내 시설을 활용한 상생일자리 나눔카페로,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노인일자리 어르신 8명과 매장을 관리할 청년인턴 1명 그리고 장애인인턴 1명으로 구성‧운영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카페우리’는 어르신에게는 재도전을, 청년에게는 재도약을, 장애인에게는 재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우리(U-RE, 너에게-다시)’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도 청사 내에서 ‘카페우리’와 도 직원, 도를 방문하는 민원인 ‘우리’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가고자 하는 의지도 담고 있다. 또한 1회용컵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는 창원시에서 시범운영하는 다회용컵 ‘돌돌E컵(돌려받고 돌려주는 에코컵)’을 사용할 예정이다. ‘카페우리’는
진주시는 오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의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진주 중앙시장과 논개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바우처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진주 남강 유람선‘김시민호’를 체험하는 성인 관광객에게 1인당 1매,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지수면 관광테마마을’ 숙박객에게 객실당 1매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바우처 상품권은 7월 말까지 중앙시장과 논개시장에서 식사, 물품 구매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6월에서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진주남강유등축제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진행 후 검토를 거쳐 바우처 지급 대상 관광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진주의 관광지만 스쳐가는 관광객들을 원도심 전통시장으로 유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진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도 쌓고 전통시장 바우처도 사용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상남도는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를 전면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방역대 내 농가 사육가금, 알, 농장 분뇨 등의 자유로운 반입·반출이 가능해지며, 농식품부의 중앙가축방역심의회 심의를 거쳐 전국 조류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될 예정이다. 도는 재발방지를 위해 야생조류 농장 내 유입방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그간 특별방역기간 방역대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보다 효과적인 방역정책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상시 운영, 상시예찰 체계 유지, 살처분 농가 입식전 사전교육, 방역점검 실시, 시험가축 입식시험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2023년 동절기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점검 관련 리플렛을 배포하고 홍보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점검 보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6월까지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가에 대해 1차 방역점검을 추진하며, 미흡사항이 확인되는 농가에 대해 2차 점검시 보완여부를 확인, 보완하지 않은 경우에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 전국 최
6.1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가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지난27~28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인 20.62%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경남은 21.59%로 전국평균보다 약간 상회한 것으로 나타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각각 서로에게 유리하다는 입장이지만, 투표율만으로 판세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선거 막바지 후보별로 표심 잡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이번 시간에는 경남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박남용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박남용 후보는 “무엇보다 당의 정강정책을 중시하기에 당의 부름에 험지에도 불구하고 광역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며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경남 창원 성산구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지방선거 압승에 기여하고 당의 발전을 위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역 기초의원 출신으로 민심을 잘 알고 있으며 지역 구석구석 불편하고 반복적 민원해결에 앞장서는 게 강점”이라며 “부드러운 친화력과 긍정적 자세, 칭찬을 통한 소통의 철학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치,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박종훈 후보의 가족 여행업체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김상권 선대위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종훈 후보의 교육감 재직 8년 동안 처제가 운영하는 특정 여행업체가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총 23차례에 걸쳐 17억4000만원에 이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23건 계약 가운데 12건 수의 계약, 9건 위탁 계약, 1건 운송 계약, 1건 직영 계약 등이다. 김상권 선대위는 "이 기간에는 코로나로 인한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하며 "이 업체는 박 후보가 교육감이 되기 이전에는 경남교육청과 수주 실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교육감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많은 특정업체 몰아주기, 구매 의혹 등 많은 문제가 불거졌고,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도 많았다"고 지적하며 "이럴 때마다 박 후보는 사업 선정 시 지역 제한을 하다보니 사업역량을 가진 업체가 적었다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족업체에 대해 밀어주기 특혜가 지속해서 발생했고,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박 후보는 해명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의
부산시선관위는 28일, 하윤수 부산교육감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학력을 졸업 이후 변경된 학교명인 남해제일고(구 남해종합고)와 경성대(구 부산산업대)로 기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하 후보 측 법률대응팀 관계자는 부산선관위의 고발이 법 조항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라며, 김석준 후보 측의 형사처분의 가능성과 당선무효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을 일축하고, 여러 법조계 인사를 대상으로 자문한 결과를 밝혔다. 다수의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학위 기재가 허위로 의도적으로 기재한 것이 아니고 하 후보 측 선대위 직원이 선거공보를 만드는 과정서 하윤수 후보자의 졸업증명서에 나와 있는 학력을 기재한 것"으로, "통상 후보자 본인이 공보물 내용 하나하나까지 세밀히 살피기는 어려운 상황이 참작될 수 있을 것이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최근 유사 사례로 공보물에 허위 사실이 기재됐다는 이유로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으나 기소조차 되지 않은 고민정 국회의원의 사례"도 있다며, "여러 정황상 후보 본인에 대한 형사처분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고 더욱이 당선무효까지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이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마감결과 부산지역 선거인 2,916,832명 중 542,288명이 투표해 18.59%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의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0.62%를 기록했으며, 부산지역 사전투표율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7.16%보다 1.43%P 증가한 것으로, 사전투표제도 전면 도입 이후 실시된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부산시 구․군별 최종 사전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중구 21.78% ▶서구 21.31% ▶동구 23.03% ▶영도구 22.47% ▶부산진구 18.37% ▶동래구 18.25% ▶남구 20.28% ▶북구 17.83% ▶해운대구 17.94% ▶기장군 14.58% ▶사하구 17.54% ▶금정구 21.32% ▶강서구 15.13% ▶연제구 18.00% ▶수영구 19.22% ▶사상구 17.32% 사전투표가 종료되면 선거일까지 투표함(관내·관외·거소투표)은 관할 구·군선관위 청사 내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된다. 개표소로 옮기기 전까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며,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한다. 관내사전투표함은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주우며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호소하고 있는 진보당 청년후보 정주원 창원시 비례대표. 정주원 후보는 동네 곳곳을 돌며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줍깅’ 선거운동을 펼치며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대통령 선거운동에서 출발한 줍깅 활동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으며, 지방선거에서도 청년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진보당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더욱이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민원 등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주원 후보는 “진보당의 비례대표 후보로서 진보당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주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활동으로 ‘줍깅’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진보당을 응원해주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젊은이들이 좋은 일 한다고 칭찬해주시고, 진보당 이미지가 달라 보인다는 등 주민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정주원 후보는 1997년생으로 25세이며, 창원대 학우고충듣기운동본부 ‘마이크ON’ 집행위원장과 진보당 창원시 청년위원회 직접정치위원장, 제1회 창원주민대회 조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의 직접 정치 활동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학등록금이 학생
경상남도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기 정신건강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7일 청년마음단디 온라인 토크콘서트 ‘ME TIME, 나를 위한 시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도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간에 소통과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콘서트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저자인 백세희 작가의 강연과 청년들이 보내온 고민 사연을 나누는 마음건강 고민상담소로 이루어진다.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내달 10일까지 시청소감 댓글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작년 5월부터 청년마음단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경남도, '2022 도민행복주택 지원 사업' 본격 추진 1억3000만원 투입…저소득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경상남도는 건축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6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이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9주년 기념식'이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정치, 종교, 학계, 언론, 시민사회 대표들 3000명이 참석한 본 행사는 ‘평화의 제도화: 평화를 향한 공동 의지의 실현’을 주제로 법적 수단이 보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경과를 공유했다. 주최 기관인 HWPL은 지난 2013년 전쟁과 분쟁으로 인한 생명과 안정의 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평화선언문'을 공표했다. 이 선언문은 국가 지도자들의 지지, 여성과 청년의 참여, 전 세계 시민사회의 협력, 평화에 관련된 언론 보도 확대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이후 세계평화선언문은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 규범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으로 발전했다. HWPL의 산하 단체인 IPYG 정영민 부장은 경과보고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출할 수 있는 DPCW 지지 서명에는 지난 9년간 176개국에서 73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최근엔 IPYG에서 교육, 인권, 분쟁 등 각국 청년들이 현실에서 맞닥트린 의제에 대해 토의하고 공동의 실천과 정책 제안을 진행하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