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김해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장마철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정화주간을 운영해 수질오염을 예방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이달 4주째 시작될 전망이다. 매년 여름 집중호우로 하천에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돼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경관 훼손을 초래하고 있기에, 시는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쓰레기 집중 정화주간을 운영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처리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정화활동 대상지는 낙동강과 서낙동강 유역 지천인 화포천, 대포천, 조만강 등이며 11개 읍·면·동에서 연인원 1,780명이 참여한다. 시는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자연쓰레기(수풀, 임목 등 초목류), 생활쓰레기(플라스틱, 스티로폼, 유리병), 영농폐기물(폐비닐, 영농폐기물, 폐영농자재)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수질환경과 이용규 과장은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수질오염을 예방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도 하천쓰레기 수거시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자동차세 납부 안내...1기분 247억 원 부과 김해시는 2022년 1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로 총 19만3187건, 247억원을
김해시는 중국 시안에서 9일, 10일 양일간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집행부회의에서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전세계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연합(UN)이라 불리는 국제기구로 지방자치단체연합(IULA)과 세계도시연맹(UTO)이 통합해 출범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UN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지방자치단체기구로,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중앙정부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이 모여 해결해 나가기 위한 비정부 연합체이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현재 140개국 24만여개 지자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가 가입돼 있으며, 세계(World) 지부와 8개의 대륙별 지부가 있다. 이번 가입 승인으로 김해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무국을 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의 회원이 되며, 올해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 향상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행정과 한흔희 과장은“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 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봄철 건조기 고농도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6주간 시군과 합동으로 민원발생 사업장을 중점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0개소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 유형별로는 공사장 토사 수송차량의 바퀴 세척 및 살수 조치 미이행, 부적합 등 9개소, 골재 및 레미콘 제조, 건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살수시설 및 방진덮개 미설치, 부적합 등 11개소이다. 이 중 11개소는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사법처분 대상이며, 도 특사경이 직접 수사하고 있다. 나머지 9건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이나 조치를 이행하고 있으나 기준에 부적합한 위반행위로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해 관할 시군에서 이를 개선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고, 대기오염으로 인한 오존의보 발령 및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비산먼지로 인한 도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기획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고, 일상회복의 시기에 안전하고 안심하며 여행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지자체가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전국 198개 관광지를 선정했다. 16개 광역지자체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198개 관광지를 올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경상남도는 이번 안심여행 캠페인에 진주성, 이순신 공원 등 12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돼,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경남 관광지는 진주 진주성, 통영 이순신공원, 사천 바다 케이블카, 김해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밀양 아리랑 우주천문대, 양산 대운산 숲애서, 함안 말이산고분군 및 함안박물관, 창녕 남지개비리길, 고성 당항포관광지, 하동 삼성궁, 산청 남사예담촌,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등 12개소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캠페인 기간 참여 관광지 위생, 안전 및 방역관리를 지속 점검하고, 참여 관광지의 자율적인 안심여행 환경 조성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 참여관광지에 대한 홍보마케팅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한국관광
김해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4곳) 일제점검과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수장은 가옥과 농경지 침수 방지를 위한 시설물로 건축물, 유수지, 펌프설비, 전기설비 등의 이상 유무에 중점을 두고 안전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장 설비 작동여부와 비상대응 가동훈련, 펌프, 비상발전기, 제진기, 수문의 정상 가동여부 등이다. 시는 배수장관리원 6명을 채용해 하천 유지·관리를 위한 제초작업,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함께 진행했다. 김해시 하천과 박창근 과장은 “농경지 침수 예방 중요시설인 배수장의 신속하고 원활한 운영을 유지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가옥,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 2022 김해 숲깊 마라톤대회 개최 ‘2022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가 19일 분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지역주민 1,500여 명이 참가 신청해 하프(21.0975km), 10km, 5km 3개 종목별 분성산 숲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김해사격장과 삼계근린공원, 김해천문대를 지나 소도마을 전 반환점을 돌아 다시 김해운동장으로 회귀하는 코스를 달리
경상남도는 지난해 광주시 해체건축물 붕괴 사고 방지를 위해 거점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건축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건축법 개정으로 광역시·도,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의무화돼 경남도는 지난 1월부터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지만, 그 외의 지역은 권고사항이어서 도내 15개 시군에는 미설치 상태다. 이에 경남도는 도내 지역건축안전센터 미설치 시군과 지역건축안전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건축안전 강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건축구조분야 전문인력을 신규 채용함에 따라 시군의 건축행정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건축인허가의 기술적 사항검토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등에 대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6월 중으로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을 받아야 하는 건축물 이외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인허가 업무를 대상으로 구조안전 기술검토를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건축안전센터의 통합운영을 통해 행정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술검토 범위를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
홍남표 민선 제8기 창원특례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8일 오전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홍남표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운영 발표에서 "분야별 실무형 중심으로 구성하고, 민선 8기 취임과 동시에 시정의 안정화와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위원장으로는 조영파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부위원장은 조명래 동신대 한의과대학장이 맡았다. 이와 함께 13인의 인수위원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인수위원들은 경제·산업 2명, 사회·복지 2명, 교육·문화 2명, 청년·여성 2명, 기획·조정 3명 등 각 분과별로 업무를 맡았다. 이들은 분야별 혁신정책을 발굴하고 민선 8기 시정에 반영하도록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수위는 현안사업과 시민소통 등 2개 TF팀을 별도 구성·운영해 인수위 단계에서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등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또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수위는 각 분야 전문자들로 자문위원회를 별도 구성했다. 자문위원장에는 법률 및 감사 분야 최고 전문가인 황찬현 전 감사원장이 맡았으며, 자문위원회는 창원시정에서 그동안 방치되거나 난맥상을 보여 온 각종 현안사업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
경남도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전환 및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도민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사업은 기후위기 심각성 및 탄소중립 인식제고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들의 참여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도는 민 중심의 홍보와 생활 속 실천운동을 전개해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도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선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홍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도민 생활실천 교육자료 개발 및 웹사이트 제작, 지속가능한 토요일 운영, 도민참여 기후행동 광고 디자인 공모전 및 광고 만들기, 기후행동 유튜브 스튜디오 운영 및 미니다큐 제작, 기후위기 시계 만들기 교실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도민이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발굴하고 홍보를 통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병희 기후대기과장은 “모든 도민들이 기후위기 심각성과 탄소중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하여 생활 실천을 유도하겠다”며 “홍보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
◈ 홍태용 김해시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및 기자회견 열어 12년 만에 김해 정권교체를 이룬 홍태용 김해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체계적 시정 인수를 위한 조직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홍 당선인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인수위 사무실을 마련하고, 인수위원장에 김재원 신라대학교 항공대학장을 임명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행정복지분과, 산업경제분과, 도시건설분과, 문화교육분과 등 4개 분과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자문위원을 둬 전문성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28일까지 20일간 존속하며 출범 직후 바로 전체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을 논의한 뒤,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주요현안 업무보고에 분과별로 참석하고 당선인 공약사항을 사전 점검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아우르는 핵심 키워드는 소통과 통합"이라며 "적극적인 시민의 목소리 경청을 통해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 되어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녹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임시장의 핵심사업이라고 어깃장을 놓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겠다“며, ”계승해야 할 부분은 더 발전시키고 수정․보완이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드레교회에 출석하는 성도 가족에게 교회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결속시키는 기회를 제공코자 추진됐다. 이번 가정의달 행사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슴에 새길 수 있는 '가족 간 마음 열기', '부산시티투어', '가족사진 찍기 및 안드레지파 연수원 견학'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 총 220명이 참석했다. 먼저 지난 5월 21과 22일 양일간 진행된 '부산시티투어' 전 '마음열기' 행사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를 전달하고, 또 신천지 홍보 영상을 통해 부정적으로 비춰진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고 화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끼던 딸이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것이 의아했던 어머니 한명숙(가명, 63세) 씨는 “평소 일상에서 너무 힘들어하고 안 좋은 생각까지 했던 딸이었다. 그런 딸이 신천지를 다닌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하지만 딸이 신천지를 만나고 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영상을 보
경상남도는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해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체험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펫티켓 교육장, 유기동물분양센터, 반려동물놀이터, 동물병원 등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을 말하며, 반려동물과 관련된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반려동물 지원센터 4개소 건립을 위해 178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했으며, 올해는 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도는 최초 사업대상으로 밀양시를 선정했다. 2019년부터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연말 완공 예정이다. 2021년도 사업대상자로는 창원시와 양산시가 선정됐으며, 2022년 사업대상자로는 거제시가 선정돼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정연상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동물보호와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필요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사람과 동물의 상생을 위해서는 반려인의 펫티켓 준수 등 도민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인구감소지역에 집중 투자 경남도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을 본격
◈ 제3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개최 김해시가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3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지역 전략산업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산업형 국제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3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는 ‘웰바이오 시티 김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전 일정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가야왕도 김해TV’에서 중계된다. 축제 기간 시는 의료 및 재활로봇, 디지털치료제 등 최신 의료기기, 수소용 장비, 전기삼륜차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홍보관 운영, 연구소기업 홍보관, 연구기관 우수기술 전시관 등 상시 전시홍보관 운영으로 관내 우수기업과 제품 등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한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김해시 미래산업 비전 발표회, 레이저 미디어 세리머니 등을 포함한 개막식 행사와 함께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자약디지털치료제 규제자유특구’를 주제로 김해웰바이오포럼을 개최한다. 둘째날인 18일에는 우수기업 발굴, 성장을 위한 김해강소특구 IR(투자자 대상 기업홍보) 경진대회와 함께 ‘제3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과학상상그리기대회’, ‘오징어게임 속 숨겨진 과학’, ‘독서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