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가 2025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시구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28일 개막전 식전행사는 롯데자이언츠 및 댄싱키즈 치어리더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라이브 밴드 ’라펠코프’와 트럼펫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자이언츠 응원가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새로워진 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가 콘서트를 통해 사직야구장의 열기를 더욱 달굴 계획이다. 29일에는 세방전지 로케트배터리 신규 런칭쇼, 30일에는 자이언츠 자수 로고가 마킹 된 아이보리 바람막이를 입장 관중 전원에게 증정하며 스페셜 요금제로 운영한다. 개막 시리즈를 기념하여 특별한 시구 행사도 마련됐다. 29일에는 현재 솔로 가수 및 MC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산의 아들’ 강다니엘이 개막 시리즈 시구에 나선다. 30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 ‘셀러브리티’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현하여 화제를 모은 부산 출신 배우 박규영이 시구를 맡는다. 한편, 홈 개막 시리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APP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는 부산 연고 프로구단인 BNK SUM 여자프로농구단이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승리하며, 구단 창단이래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부산 BNK SUM 농구단은 아산 우리은행 우리 원(WON)을 3:0으로 꺾고 '2024-2025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2019년 창단이래 '첫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4강 플레이오프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3:2로 격파하며 파죽지세로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BNK SUM은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부산 시민에게 프로스포츠 우승컵을 선사했다. 강력한 카리스마의 박정은 감독의 지휘하에 ▲박혜진 ▲김소니아 ▲안혜지 ▲이소희 ▲이이지마 사키 등 베스트 5의 맹활약으로 챔프전에 진출하여 우승까지 달성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승 경기를 직관하였으며, BNK SUM 농구단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달성하였다. 부산은 지난 시즌 KCC 이지스 농구단의 우승에 이어 올해는 BNK SUM 농구단이 창단 이래 첫 우승을 하게 되면서 전통적인 농구 성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BNK SUM 농구단은 201
경남도는 2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와 물 환경 보존·관리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대호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남광희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장 등 도민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함께 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국내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로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물관리 정책을 주제로 한 환경부 공식 주제영상 상영 후 기념․환영사를 시작으로 도내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 포상, 경남리틀싱어즈의 축하공연 및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탄소중립과 일상속 물절약 실천 동참 캠페인, △물환경 사진전, △환경사랑 마술쇼 및 체험전 등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물관리로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전달하자는 의미를 전달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C-Bay)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노선은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1호선),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1호선), 문현역(2호선),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입구를 거쳐 경성대·부경대역(2호선)까지 연결된다. 총연장 24.21킬로미터(km)의 노선에 41곳의 정거장이 설치되고, 총사업비는 7천240억 원으로 예상된다. 부산의 영도, 북항 등 해안선을 따라 운행되는 만큼, 차량 시스템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방식의 무가선 노면전차(트램)가 도입될 계획이다. 시는 '부산항선' 건설을 통해 ▲원도심 일대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부산항선을 부산이 15분 도시로 발전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하며 ▲노면전차(트램) 역사 중심의 특화 개발을 통해 새로운 도시모델 구축하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첫
소방청은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인 22일에도 그 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화작업에 나선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진화대원 및 주민 6명이 다치고 이재민도 263명 발생한 상황에서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세를 막기 위한 지상 진화작업을 밤에도 이어간다.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건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다. 산림청은 당일 오후 4시 20분께 대응 1단계(피해(추정) 면적 10㏊ 이상)를, 오후 6시 10분께는 대응 2단계(〃 50㏊ 이상)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 발령 30분 만인 오후 6시 40분께는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했다. 3단계는 피해(추정) 면적 100㏊ 이상, 평균 풍속 초속 7m 이상, 진화(예상) 시간 24시간 이상일 때 발령된다. 산림당국은 밤사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지상 진화작업을 진행하다가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3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했다. 진화 헬기가 불을 끄기 위해 동원한 이동식 저수조에는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희석해 산불 주 능선에 집중 살포했다. 지상과 공중에서 동시에 진화작업이 진행
경남도는 양봉 관련 기자재 지원을 통한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총 37억 5,370만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와 꿀벌 질병 확산으로 양봉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꿀 생산에 필요한 나무(밀원수)의 개화 시기가 불규칙해지고 개화일수까지 줄어들면서 꽃꿀(밀원)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말벌 피해와 각종 꿀벌 질병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봉산업 구조개선 사업’과 ‘말벌 퇴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양봉산업 구조개선 사업을 통해 농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양봉 기자재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자동탈봉기 ▵채밀대차 ▵전기 가온기 ▵벌통 ▵왕격리통 등 총 12종이며, 노후 기자재 교체나 농가 맞춤형 최신장비를 지원해 노동력 절감 및 벌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올해는 차량용 리프트가 새롭게 지원 품목에 포함돼 채밀량 증가와 중량물 작업 부담 완화 등 양봉농가의 작업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꿀벌을 습격해 봉군 세력을 약화하거나, 전체 폐사를 일으키는
부산시는 내일(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민 나눔장터는 폐기물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3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개장해 오고 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품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이자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자리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리 등록을 마친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사)에코언니야가 주관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폐전지를 새전지로 교환하거나 종이팩을 재생 휴지로 교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판매에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과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환경보호 캠페인 등도 함께 열려 미래세대에 환경의 가치를 다채로운 행사로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경남도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유채꽃 피는 대고포 마을 꽃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한산면 염호리 일원(196-1 외 6필지)에 1.4ha 규모로 조성되며, 농촌 경관 개선,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은 △유채꽃 경관 조성 △포토존 및 쉼터 10개소 설치 △체험프로그램 운영(10회) 등을 포함한다. 통영시 대고포 마을에 3월~4월까지 포토존과 쉼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는 봄꽃 개화 및 경관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어 7월부터는 가을꽃을 파종하여 연중 아름다운 꽃경관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방문객들에게 총 10회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SNS 친화적 홍보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도비 2억 1천만 원과 시군비 4억 9천만 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관 조성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농촌 활성화가
부산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심포지엄에 참가해 2025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될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단순 홍보를 넘어 전 세계 도핑 방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심포지엄은 매년 3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직접 주최하며 학술 심포지엄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다. 총회에 참석이 예상되는 각국 정부 및 도핑 방지 관련기관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총회의 홍보와 참가를 독려하기에 최적의 행사였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공동으로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사항과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 기반 시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퀴즈 이벤트 ▲포토존 운영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부산의 관광과 숙박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리플릿) 배포 ▲행사 공식 누리집 소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적인 위상을 더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1시 기준 현재 부산에서 홍역 환자가 1명 발생해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확진 환자 발생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촘촘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자는 20대 부산 거주자로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베트남, 태국 해외 여행력이 있다. 긴급대응체계 가동으로 ▲시・지자체는 환자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21일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의심 증상 발현 시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를 의뢰한다. ▲의료기관에서는 진료 중 해외여행력이 있거나 홍역의심증상 발현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통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접촉자 관할 보건소 담당자와 핫라인 유지, 유사시 신속한 정보공유, 인근 지역 홍역 의심 사례 발생 감시 등을 하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2024년) 총 49명, 올해는 3월 18일 기준 총 21명이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부산의 경우, 지난해(2024년) 2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이래로 처음이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
부산시는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륙도 투나잇」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하고, 걷고싶은부산과 부산걷는길연합이 주최한다. 「오륙도(五六道) 투나잇」은 5색(色)의 길과 6락(樂)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56킬로미터(km)의 걷기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산업은행 이전 등 시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원을 담은 자리로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끈다. 부산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부산의 길을 걷는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대저생태공원, 금정산성 고갯길을 거쳐 해운대해수욕장까지, 56킬로미터(km)의 풀 코스로 무박 2일을 걷는다. 이외에도 22킬로미터(km)의 하프 코스와 7킬로미터(km)의 노을걷기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는 시민 1천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에서 참가 등록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 코스 걷기를 시작한다. 풀 코스의 경로는 갈맷길의 2, 4, 6, 8코스를 포함하며 총 8개의 구를 관통하는 코스다. 산과 강, 바다와 온천을 품은 ‘사포지향(四抱之鄕)’ 부산을 견문할 수 있는 코스로
경남도는 2025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모두애(愛) 마을기업 1곳, 우수 1곳, 고도화 2곳, 신규 3곳 총 7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로 전국적인 영향력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하는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경남도에서는 최초로 고성군 소재 ‘고자미영농조합법인’이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자미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연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마을기업의 가치를 실현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함안군 소재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발효음료 판매와 체험 활동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청년농부들이 주가 되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고도화 마을기업에는 △밀양시 밀양숲속마을영농조합법인 △합천군 삼산골푸드영농조합법인이, 신규 마을기업에는 △사천시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밀양시 구기마을 협동조합 △합천군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가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지역문제 해소와 지역 주민의